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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송호리 해송림2

전라남도 해남군 - 해남 송호리 해송림 해남 송호리 해송림 - 홈페이지 : http://www.haenam.go.kr/tour/ http://www.cha.go.kr 해송림대는 송호리의 해안과 도로에 인접하여 길이 약 394m, 면적 약 16,474㎡에 걸쳐, 7.5m에서 38m의 너비로 자생하고 있다. 수량은 약 640여 그루로 해안방풍림(海岸防風林)의 기능을 한다. 이곳 해송의 수령은 약 200년된 나무를 비롯하여 어린나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분포해 있다. 나무흉고는 41㎝에서 120㎝에 이르는 나무가 가장 많으며 200년생은 될 것으로 보이는 둘레 181㎝에서 220㎝에 이르는 노목이 전체의 약 4.3%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나무흉고의 분포로 볼 때 인공적인 식재가 아니라 자연발생적으로 성장한 나무로 여겨진다. 흑송 또는 곰솔.. 2022. 12. 6.
전라남도 해남군 관광지 목록 - 땅끝관광지, 흑석산 자연휴양림, 두륜산도립공원, 두륜산케이블카, 대흥사[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땅끝모노레일, 달마산, 송호해수욕장, 사구미해변, 우항리.. 땅끝관광지 - 홈페이지 : http://tour.haenam.go.kr 바다와 하늘이 만나 시작되는 ‘땅끝’은 백두대간이 남으로 남으로 내달려와 마지막 용트림하며 멈춘 곳으로 한반도의 기가 가장 많이 뭉친 곳이기도 한 백두대간의 시작이요 끝이다. 그래서 땅끝은 가장 좋은 혈이 뭉친 곳이며, 그 기로 하늘 문을 여는 곳으로 많은 선인들과 예술인들이 신성한 제를 올리며 기를 받아가는 곳이라고 신성시 했다. 그래서 이곳에 서서 하늘과 바다를 향해 소원을 빌면 소원을 이루며 희망이 싹튼다는 이야기도 땅끝마을에 전해온다. 땅끝은 이러한 상징성으로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어 희망의 시작이며 국토순례의 시발지이다, 또한, 해양문화의 중요한 요충지이며 이동로이기도 하다. - 주소 :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 2022.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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