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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6

[강원 인제군][힐링 추천 코스] 백두대간이 숨겨놓은 숲과 계곡을 찾아서 백두대간이 숨겨놓은 숲과 계곡을 찾아서인제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는 ‘산골오지’다. 백두대간의 험준한 산세 속에 자리했으니, 사람들의 손을 덜 탄 순순한 자연이 많은 것은 당연지사. 하얀 빛깔의 곧은 몸매를 뽐내는 원대리 자작나무숲, 원시림 속에 흘러내리는 진동계곡은 인제의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여준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53.24km - 코스 일정 : 기타 - 코스 총 소요시간 : 6시간 - 코스 테마 : ----지자체----- 산촌민속박물관 - 홈페이지 : http://mvfm.kr/ 인제 산촌 민속박물관은 인제군의 사라져 가는 민속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산촌민속 전문박물관으로서 2003년 10월 8일 개관하였다. 비상하는 새를 기본 모티브로 한 박물관의.. 2023. 8. 30.
[강원 인제군, 화천군, 양구군][힐링 추천 코스] 신비로운 숲에서 휴식하고 미지의 모험도 할 수 있는 일거양득 코스 신비로운 숲에서 휴식하고 미지의 모험도 할 수 있는 일거양득 코스 화천군과 양구군, 인제군으로 이어지는 여행 코스로 케이블카를 타고 만나는 절경, 철마다 옷을 갈아입는 숲의 기운, 명산과 고찰이 전하는 시간의 섭리까지 함께한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약 120km - 코스 일정 : 당일 - 코스 총 소요시간 : 약 2시간 - 코스 테마 : 체험여행 백담사 - 홈페이지 : http://www.baekdamsa.or.kr/ http://baekdamsa.templestay.com/ 백담사는 내설악에 있는 대표적인 절로 가야동 계곡과 구곡담을 흘러온 맑은 물이 합쳐지는 백담계곡 위에 있어 내설악을 오르는 길잡이가 되고 있다. 신라제28대 진덕여왕 원년(647년)에 자장율사가 세웠는데 처음은 한계사.. 2023. 7. 13.
[강원 인제군, 고성군, 화천군, 양구군][힐링 추천 코스] 낭만은 짜릿하다! 낭만과 스릴을 동시에 만나는 드라이브 코스 낭만은 짜릿하다! 낭만과 스릴을 동시에 만나는 드라이브 코스 화천군과 인제군, 고성군까지 멋과 맛이 가득한 코스로 구불구불한 아홉 구비 도로를 지나 국내 최대 규모의 서킷 경주장과 동해를 벗 삼은 해안 도로를 달린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약 160km - 코스 일정 : 1박2일 - 코스 총 소요시간 : 약 3시간 - 코스 테마 : 체험여행 원대리 자작나무 숲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 홈페이지 : https://www.forest.go.kr/ 인제읍 인근의 자연 생태관광지인 원대리 자작나무 숲은 1974년부터 1995년까지 138ha에 자작나무 690,000본을 조림하여 만들어졌으며 현재는 그중 25ha를 유아 숲 체험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작나무 숲의 탐방은 입구에서 입산 기록 후 도.. 2023. 7. 13.
[강원 인제군][힐링 추천 코스] 짜릿한 모험레포츠를 즐기자! 짜릿한 모험레포츠를 즐기자! 강원도 인제는 레포츠의 천국이다. 내린천 리프팅은 고전에 속한다. 국내 최초로 조성된 스캐드다이빙을 비롯해 짚트랙, 번지점프 등 도전해볼 레포즈가 기다리고 있다. 인제 읍내에 들어서면 거대한 타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로 50.2m에 이르는 스캐드 타워가 있는 인제나르샤파크다. 이곳에서 다양하고 엑티브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32.43km - 코스 총 소요시간 : 1일 인제나르샤파크 - 홈페이지 : 인제 나르샤파크http://www.inje-themepark.com 사이버 게임 서든어택을 실제 서바이벌 게임으로 구현한 서든어택 얼라이브 경기장은 2008년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 대회를 처음 개최하면서 모험레포츠의 새 지평을 열었다. 모험레.. 2021. 11. 22.
[강원 고성군, 인제군][가족 추천 코스] 고성에서 인제로 가는 체험여행 고성에서 인제로 가는 체험여행 동쪽 끝, 바다와 맞닿은 곳에 7번 국도가 있다. DMZ의 동쪽 시작점이자 한반도 내에 남과 북으로 나뉜 유일한 지역, 고성이 이 여행의 출발점이 된다. 고성은 사람의 왕래가 적은 곳이었다. 한국전쟁 전에는 전체가, 휴전 후에는 절반이 북에 남아 있는 "수복지구"라 더욱 그렇다. 오가는 사람이 적으니 반세기 전 자연과 전쟁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 공존하고 있다. 고성에서 인재로 가는 100Km의 길은 그래서 아름답다. "인제가면 언제 오나" 그 인제의 고개를 넘어갈 때도 고개만 들면 금강산이다. 어디에서도 누릴 수 없었던 푸른 자연과 갈수 없는 북녘 땅이 나란히 자리한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63.68km - 코스 총 소요시간 : 1일 통일전망대(고성) - 홈.. 2021. 9. 28.
[강원 인제군][나홀로 추천 코스] 선녀를 찾아 십이선녀탕을 가볼까? 선녀를 찾아 십이선녀탕을 가볼까? 강원도의 동해바다로 가기 위해서는 진부령, 미시령, 대관령 등 백두대간의 험준한 고개를 넘어야 한다. 인제와 양양을 잇는 한계령은 예로부터 소동라령, 오색령으로 불렸다. 굽이진 길을 따라 설악산국립공원의 수려한 풍경이 함께한다. 한계령 자락에 숨어있듯 남아 있는 한계사지를 따라 십이선녀탕까지 이어지는 길은 설악산의 비경과 함께 수려한 계곡까지 만나는 시원한 여정이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11.3km - 코스 총 소요시간 : 8시간 장수대 - 홈페이지 : http://seorak.knps.or.kr 설악 전투의 대승을 기념하고 인근의 대승폭포,옥녀탕, 가마탕, 한계산성, 하늘벽을 찾아드는 관광객들의 휴식처로 세워진 한식 건물은 규모로 보나 건물의 우수성으로 .. 2021.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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