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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16

[대구 달성군, 수성구, 남구][가족 추천 코스] 대구의 멋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루 대구의 멋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루 대구의 찬란한 역사와 떠오르는 맛 골목을 누벼보자. 대구 경북의 문화유산을 간직한 국립대구박물관, 대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앞산전망대. 자연과 역사 그리고 도심 풍경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여행이다. 마지막으로 소문난 맛 골목인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여행의 마침표를 찍는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25km - 코스 일정 : 기타 - 코스 총 소요시간 : 8시간 - 코스 테마 : ----지자체----- 국립대구박물관 - 홈페이지 : 국립대구박물관 http://daegu.museum.go.kr 국립대구박물관은 대구ㆍ경북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유산을 보존, 연구 및 전시하는 한편, 각종 사회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수권 신.. 2023. 8. 10.
대구 수성구 - 아르떼수성랜드 아르떼수성랜드 - 홈페이지 : https://suseongland.co.kr/ 아르떼 수성 랜드는 대구 최초의 놀이공원으로 수성구 상동에 자리 잡고 있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12종류의 놀이 기구와 실내 아이스링크, 동물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고 제기차기, 팽이, 투호 던지기 등의 민속놀이도 할 수 있다. 비행기 카페, 전망대 가든, 바비큐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별도로 갖춰 놓았고 피크닉 가든에서는 스몰 웨딩과 야외 웨딩, 돌잔치 회갑잔치, 기업행사나 체육대회를 할 수 있다. 시즌별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기획 중이고 체험이 가능한 목공예, 도예, 가죽공예, 식물공예, 켈리그라피 공방도 운영한다. -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42 (상동) ※ 소개 정보 - 수용인원 : 시간당 2,000명 .. 2022. 12. 21.
대구 수성구 - 대구어린이대공원 대구어린이대공원 대구어린이대공원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도심 속의 쾌적한 휴식 공간이다. 이곳은 직접 체험하고 연구하는 어린이 과학 탐구 학습장으로 유명하다. 야외 공간에는 인공폭포, 원형 분수대, 어린이상징탑, 어린이 기차, 회전열차, 천연 잔디광장, 인조 잔디광장, 증기기관차 등이 있다.본관인 꿈누리관은 4층으로 이뤄졌다. 1층은 제1전시실, 곤충의 세계, 수족관, 2층 제2전시실, 에너지홍보관, 3D 입체영상관, 3층 과학탐구실, 유아오락실, 문화전시실, 도서실, 소극장, 4층 전자사격장, 조개전시실, 박제전시실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 출처: 대구광역시청 -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176 (황금동)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각종 놀이시설 - 문의 및 안내 053-80.. 2022. 11. 1.
대구 수성구 - 진밭골산림공원 진밭골산림공원 접근성이 좋고 쾌적한 공간이다. 산림공원과 연계된 순환형 산책로가 있다. 힐링 숲, 명상의 숲 등 테마 숲이 조성되어 있으며 봄꽃인 철쭉류를 집중해서 심어 봄철 명소가 되도록 조성했다. -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진밭길 413 (범물동)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3-666-2806 - 이용시간 제한없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2. 11. 1.
대구 수성구 - 영영축성비 영영축성비 - 홈페이지 : http://www.suseong.kr http://www.cha.go.kr 영영축성비는 영조 12년(1736) 경상도 관찰사 겸 대구 도호부사인 민응수가 임진왜란 때 허물어진 대구토성을 돌로 다시 쌓은 후 이를 기념하고자 세운 비이다. 비는 직사각형으로, 바닥돌 위에 비몸을 세운 모습이다. 비문에 의하면 성의 둘레는 2,145보(步)이며, 네 개의 문을 만들고 성을 지키기 위한 군량, 전포 등을 갖춘 창고를 두었다. 석성의 공사기간은 6개월이며, 동원된 인원은 78,534명에 달한다. 성이 완성된 뒤에는 여러 장사들을 모아 활쏘기대회를 열어 상을 주었다 한다. 민응수가 비문을 짓고, 백상휘가 글씨를 썼으며 경상도 관찰사였던 민응수가 나라에 건의하여 영조 13년(1737) 대구.. 2022. 9. 26.
대구 수성구 - 고산서당 고산서당 - 홈페이지 : http://www.cha.go.kr 고산서당(孤山書堂)은 조선 명종 때에 지방 유생들과 윤희렴(尹希廉)이 재실을 짓고 이황에게 재호(齋號)를 청하여 재(齋)는 고산(孤山)으로, 문(門)은 구도(求道)라고 한 친필을 받았다. 당시 구도라고 쓴 편액은 지금도 남아 있다. 사당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1605년(선조 38)에 중건하였다. 1607년(선조 40) 정경세가 대구부사로 있을 때 강회를 열었는데, 이때 당(唐)의 도독(都督) 이성삼(李省三)도 수강하였다고 한다. 1690년(숙종 16)에 서원을 창건하여 고산(孤山)이라는 원호(院號)를 사용하고, 이황과 정경세를 배향하였다. 1734년(영조 10)에 강당과 동재 및 서재를 건축하였다. 1789년(정조 13)에는 문루를 세우고 .. 2022.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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