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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5

강원도 삼척시 - 두타산 두타산 - 홈페이지 : 삼척 문화관광 http://www.samcheok.go.kr/tour.web 높이 1357.0m의 두타산은 태백산맥의 주봉을 이루며, 쉰움정, 용소 및 주목군, 철쭉군, 잣나무군, 가을단풍 등이 유명하며 제왕운기를 저술한 이승휴의 유허지인 천은사가 산자락에 위치하고 있고 빼어난 산세와 그 속에 잠재되어 있는 문화유적 및 희귀 동식물들이 비경으로 감추어져 오고 있어 해마다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다. 두타산은 바람의 산이라 할 만큼 바람이 모질게 부는 곳으로, 산 이름인 두타는 불교용어로서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弗道)수행을 닦는다는 뜻이다. * 두타산성 동북쪽 산허리 험준한 곳에 둘레 8607척의 석성이 있어, 이것을 두타산성이라고 한다. - 주소 :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 두타.. 2023. 1. 9.
강원도 삼척시 관광지 목록 - 환선굴 (대이리 동굴지대), 대금굴 (대이리 동굴지대), 덕풍계곡, 장호항, 삼척 해신당공원, 삼척해변, 용화해변, 부남해변, 두타산, 맹방해변, 삼척 죽서루, 장호.. 환선굴 (대이리 동굴지대) - 홈페이지 : http://www.samcheok.go.kr/tour.web 환선굴은 약 5억 3천만년 전에 생성된 석회암 동굴로, 동양최대의 크기이다. 동굴내부에는 미인상, 거북이, 항아리 등 여러 모양의 종류석, 석순, 석주가 웅장하게 잘 발달되어 있다. 환선굴에서 발견된 동물은 모두 47종이며, 이 중에서 환선장님좀딱정벌레 등 4종이 환선굴에서만 발견되거나 환선굴이 모식산지로 기록되어 있다. 2010년 4월부터 환선굴 모노레일 운행을 시작하여 좀 더 쉽게 환선굴을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 주소 :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환선로 800 ※ 소개 정보 - 수용인원 : 수용 제한 없음 - 문의 및 안내 033-541-9266 - 개장일 : 1997년 - 주차시설 : 있음(소.. 2022. 5. 26.
강원도 동해시 관광지 목록 - 망상해변, 무릉계곡, 천곡황금박쥐동굴, 추암 촛대바위, 추암해변, 묵호항, 무릉계곡 용추폭포(강원), 묵호등대, 두타산, 어달해변, 삼화사, 만경대, 노봉해변, 늘.. 망상해변 - 홈페이지 : https://bit.ly/39p7fvR/ http://www.dh.go.kr/tour/mangsang 망상해변은 묵호항에서 북쪽으로 3km쯤 떨어져 있는 국민관광지로서 부근의 옥계, 경포 등과 함께 동해안의 유명 관광지 이다.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수령 20~30년), 청정한 해수, 얕은 수심(경사도 2~4도, 평균 물 깊이 0.5~1.5m) 등 동해안 해수욕장 중 가장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었으며, 주차장, 야영장, 샤워장, 공중화장실 등과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관광객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해수욕장 바로 위에는 오토캠핑장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인근 천곡 자연동굴, 무릉계곡과 추암 촛대바위를 비롯하여 남쪽으로 간이 해수욕장(노봉, 대진.. 2022. 2. 10.
[강원도 평창군] 두타산 두타산 박지산은 강원도 평창에 있는 산으로 오대산에서 발원하는 청정류 가운데 가장 때 묻지 않은 계곡인 아차골을 품고 있다. 말복까지 얼음을 볼 수 있는 박지골과 경치가 수려한 아차골 등 박지산 골짜기는 등산인들의 발길이 뜸하여 오지의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다. 박지산은 두타산(頭陀山)이라고도 하는데 2007년 인쇄된 국토지리정보원 지형도상의 공식명칭으로 ‘우리 산 이름 바로 찾기 운동’에 따라 2002년 박지산에서 두타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러나 백두대간의 삼척 두타산(1,352.7m)과 혼돈되기 때문에 여전히 박지산이라 일컫는 이들이 많다. 정상에는 2m 높이의 돌탑이 있는데 칠원성군(七元星君)을 모셨다 하여 칠성대라 부르며, 칠원성군이란 불교에서 북두의 일곱 성군을 뜻한다. 칠원성군은 북두칠성을 .. 2020. 12. 17.
[충청북도 진천군] 두타산 두타산 두타산은 진천군 초평면, 괴산군 도안면과 증평읍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능선이 마치 부처가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진천의 상산 8경 중 하나인 고찰 양수사를 산자락에 품고 있으며 은은한 종소리와 함께 아름다움을 간직한 명산으로 손꼽힌다. 두타산 정상엔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 성이 자리하고 있는데, 길이 1㎞, 높이 1.2m의 규모로 성내에는 두 개의 우물터가 있으며, 이따금 통일신라 시대의 토기 조각과 기와 조각 등이 발견되고 있으며 고려 시대의 유물도 출토된 적이 있다. 두타산이란 산 지명은 단군이 팽 우에게 높은 산과 냇물 등 산천을 다스리게 했는데, 그때 하루도 빠짐없이 비가 내려온 산천이 모두 물에 잠기게 되자 사람들이 높은 곳으로 피난을 가야 했다. 이때 팽 우는 이..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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