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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흔적미술관2

[경남 남해군][가족 추천 코스] 보물섬 남해로 떠나는 황홀한 여행 보물섬 남해로 떠나는 황홀한 여행 아름다운 자연과 특별한 경관들이 보고 싶다면 보물섬 남해로 떠나보자. 창선면 지족마을과 삼동면 지족마을을 잇는 창선교 아래로 흐르는 지족해협에는 원시어업 죽방렴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문화 자산이자, 독특한 풍경으로 눈 길을 끄는 여행지이다. 아름다운 자연 속 자리한 바람흔적미술관에서 예술을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좀 더 이색적인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파독전시관을 둘러보고, 독일마을에서 독일식 가정식 요리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또는 가천 다랭이마을에서 푸르른 바다와 계단식 다랭이 논이 어우러진 눈부신 풍경을 즐겨보자.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약 50km - 코스 총 소요시간 : 1박 2일 지족해협 원시어업 죽방렴 .. 2021. 8. 31.
경상남도 남해군 문화시설 목록 - 바람흔적미술관, 남해문화센터,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남해유배문학관, 보물섬 마늘나라, 남해문화원, 남해 파독전시관, 이순신 영상관 바람흔적미술관 - 홈페이지 : https://www.namhae.go.kr/tour * 바람과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곳, 바람흔적 미술관 * 이름이 너무나 아름다운 곳. 경남 남해군 삼동면에 자리한 바람흔적미술관은 바람을 테마로 수많은 바람개비를 비롯한 설치미술가 최영호 작가의 작품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평면공간, 입체공간, 조각공원으로 구성된 바람흔적미술관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이다. 무인으로 운영되며 입장료와 대관료가 무료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대관하여 전시회를 열 수 있는 곳이며, 전시되고 있는 작품의 구입을 원할 때에는 전시실에 적혀 있는 작가의 연락처를 통해 직접 거래를 하면 된다. 바람부는 날 일제히 돌아가는 바람개비들은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바람흔적미술관에는 전시회 관람을.. 2021.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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