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상주오작당2

경상북도 상주시 - 상주오작당 상주오작당 - 홈페이지 : http://www.sangju.go.kr/tour http://www.cha.go.kr * 양진당의 원초형인 조선시대 가옥, 오작당 * 오작당은 양진당 주변의 조선시대 건물이다. 조성덕씨 소유로 양진당보다 25년이나 앞서 이곳으로 옮겨 놓았다. 오작당(梧昨堂)은 일명 구당이라고도 하는데 검간(黔澗) 조정(趙靖) 선생의 종가로 처음은 선조를 추모할 목적으로 지은 집이다.1601년(선조 34년) 검간선생이 요포(현재의 양진당 자리)의 옛터에 지었다가 1661년(현종 2년) 조대윤 선생이 은천의 새터(新基, 승곡리 자연부락)로 이전하였다. 이전 당시는 내사 외사 모두 40여 칸이었으나, 1781년(정조 5년) 중수시 겹집과 흩어짐이 공존하는 건물이 되었으며 양진당의 원초형이다. *.. 2022. 7. 28.
경상북도 상주시 관광지 목록 - 속리산국립공원(경북), 성주봉자연휴양림, 낙동강 경천대(경천대 전망대), 갑장산, 장각폭포, 남장사, 노음산, 견훤산성, 승곡마을, 정기룡장군유적지(충의사), .. 속리산국립공원(경북) - 홈페이지 : http://songni.knps.or.kr * 세조가 시를 읊었던 곳, 속리산 문장대(상주) * 문장대는 법주사에서 동쪽으로 약 6km 지점,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에 위치한 해발 1,054m의 석대이다. 정상의 암석은 50여명이 한꺼번에 앉을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아주 가물 때가 아니면 늘 물이 고여 있는 석천으로 유명하다. 문장대는 원래 구름 속에 묻혀 있다 하여 운장대(雲臧臺)라 하였다. 그러다 조선시대 세조가 복천에서 목욕하고, 이곳 석천의 감로수를 마시면서 치명할 때 문무 시종과 더불어 날마다 대상에서 시를 읊었다하여 문장대라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이곳에서는 속리산 최고봉인 천황봉과 관음봉, 칠성봉, 시루봉, 투구봉, 문수봉.. 2022. 4. 2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