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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힐링 추천 코스

[전북 고창군][힐링 추천 코스] 여름 바다 100% 즐기기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3.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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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다 100% 즐기기

부안 변산반도와 고창군 사이의 곰소만 남쪽에 자리한 해수욕장이다. 드넓은 백사장을 따라 수백년된 해송숲이 장관을 이루고, 이 숲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낙조가 아름답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20.46km
- 코스 일정 : 기타
- 코스 테마 : ----지자체-----


 




동호해수욕장

전북_고창_가족여행에 최적화된 여름 휴가지, 고창 동호해수욕장 04

- 홈페이지 : 고창 문화관광 www.gochang.go.kr/culture
부안 변산반도와 고창군 사이의 곰소만 남쪽에 자리한 해수욕장이다. 드넓은 백사장을 따라 수백 년 된 해송숲이 장관을 이루고, 이 숲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낙조가 아름답다. 길이 1km 가양의 백사장은 경사가 완만하며, 수심 또한 0.5~1.5m로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곳은 염도가 높아 피부병, 신경통 환자들의 해수욕과 모래찜질 장소로 유명하다. 해송숲 위의 언덕에는 이 고장 유일의 해신당인 수성당이 있어서, 해마다 어민들이 풍어를 기원하는 제사를 올리고 있다. 그리고 동호해수욕장 앞 바다인 칠산바다는 어종이 풍부하여 바다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전북_고창_가족여행에 최적화된 여름 휴가지, 고창 동호해수욕장 01

전북_고창_가족여행에 최적화된 여름 휴가지, 고창 동호해수욕장 07

전북_고창_가족여행에 최적화된 여름 휴가지, 고창 동호해수욕장 08

전북_고창_가족여행에 최적화된 여름 휴가지, 고창 동호해수욕장 10

전북_고창_가족여행에 최적화된 여름 휴가지, 고창 동호해수욕장 11

전북_고창_가족여행에 최적화된 여름 휴가지, 고창 동호해수욕장 12





선운사

선운사 (사진갤러리)

- 홈페이지 : http://www.seonunsa.org
백제 위덕왕 24년(577년)에 검단선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선운사는 금산사와 더불어 전라북도 내 조계종의 2대 본사이다. 선운사에 보존되어 있는 사적기에 의하면, 창건 당시 한때는 89 암자에 3,000여 승려가 수도하는 대찰이었다고 한다. 현재는 본사와 도솔암, 참당암, 동운암, 석상암 만이 남아 있다. 참당암은 신라 진흥왕의 왕사인 의운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오고 있다. 현재 선운사에는 보물 8점, 천연기념물 3점,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11점,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3점 등 총 25점이 있다. 특히 대웅전 뒤에는 수령 약 500년, 높이가 평균 6m는 되는 동백나무들의 군락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데, 꽃이 만개하는 봄이면 사찰 뒤로 꽃 병풍을 펼쳐 놓은 듯한 장관을 이루고, 선운산의 동백숲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4월 중순경 동백연예술제가 열린다.
선운사 대웅전

선운사 대웅전

선운사 대웅전

선운사 대웅전

선운사 대웅전

전라북도_선운사숲길02

전라북도_선운사숲길03

전라북도_선운사숲길10

전라북도_선운사숲길11

선운사 대웅전

선운사 대웅전

선운사 대웅전

선운사 대웅전

전북_고창_선운산 숲길에서 숨은 꽃을 만나다09

전라북도_선운사숲길01

전라북도_선운사숲길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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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돌갯벌체험학습장

- 홈페이지 : https://www.seantour.com/village/mandol/main/
만돌마을은 바다와 섬 바위가 어우러져 경관이 매우 아름다우며, 명사십리의 길 백사장과 해수모래찜 갯벌위의 외죽도 섬과 도수녂 바위는 만돌마을의 자랑이다. 어촌계에서 직접 주관하여 바다가 살아 숨쉬는 자연 갯벌바닷가로 갯벌 관광버스를 타고 갯벌을 체험할 수 있다. 만돌마을은 종합 안내센터 및 샤워장, 주차장 등을 갖추고 갯벌 학습 체험장을 정식으로 개장하였으며 외부 관광객들이 체험에 필요한 갯벌장화, 바지락 캐는 갈퀴, 바구니 등 다양한 장비와 세족장, 식당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도솔계곡

- 홈페이지 : 고창 문화관광 http://www.gochang.go.kr/culture
- 전화번호 : 063-563-3450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우는 선운산은 일명 도솔산이라고도 한다. 명승 고찰 선운사를 품에 안은 선운산은 숲이 울창하고 기암괴석이 많으며, 계곡을 따라 진흥굴, 용문굴, 낙조대, 천마봉과 같은 절경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 계곡에는 선운사관광지 주차장 앞에 천연기념물 송악이 있고, 선운사에서 도솔암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진흥굴 옆에 천연기념물 장사송이 자리하고 있다. 선운사 대웅전 뒤편의 동백숲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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