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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 정보/강원도39

[강원도 춘천시] 후봉 후봉 산행은 동면 월곡리 세월교에서 시작하여 맴봉을 거쳐 느랏재터널로 이어지는 코스가 주를 이룬다. 완만한 등산로와 소양호의 절경을 보며 등산할 수 있으며 56번 국도변에서 후봉으로 가는 등산로 외 등산로는 등산객이용이 없어 산림이 우거져 등산로 자연 폐쇄된 곳이 많음. - 높이 : 574.4m(미터) - 소재지 : 강원도 춘천시 동면 월곡리 - 관리주체 : 춘천시청 - 관리자전화번호 : 033-253-3700 2021. 1. 5.
[강원도 태백시] 함백산 함백산 산경표에서는 ‘크고 밝은 뫼’의 뜻으로 대박산(大朴山), 삼국유사에서는 묘범산(妙梵山)이라 불린 함백산(1,572.9m)은 5대 적멸보궁인 정암사를 품고 있으며 지하에는 무진장의 석탄을 간직한 남한 제6위의 산이다. 함백산이 품고 있는 정암사는 1,300여 년 전 자장율사가 문수보살의 계시에 따라 갈반지(葛盤地)를 찾아 큰 구렁이를 찾은 후 그 자리에 적멸보궁과 수마노탑을 짓고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셨다고 한다. 적멸보궁 옆 주목은 자장율사가 꽂아둔 지팡이가 살아난 것이라 해 ‘선장단’이라 부른다. 함백산 정상 부근은 주목이 군락을 이루며, 두문동재에서 만항재까지의 고원 지역에는 참나물, 누리대, 취나물 등 산나물이 많다. 특히 겨울산행을 하다 보면 주목과 고사목에 핀 눈꽃이나 상고대가 추위조차.. 2021. 1. 5.
[강원도 강릉시] 피래산 피래산 이 등산로는 옥계면 낙풍리와 강동면 산성우리 사이에 있는 피래산으로 오르는 등산로로서 밤재휴계소를 출발하여 정상을 거쳐 피래마을로 오는 코스와 임곡리 재밑 버스종점에서 국시뎅이와 정상을 거쳐 임곡리 절골 산불초소로 내려오는 코스가 있다. 밤재 간이 휴게소에서 출발하는 코스는 출발점에서 피래산 정상까지는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등산길에는 소나무 군락지와 참나무 군락지가 뚜렷하게 나누어지는 재미있는 구간이며 4월에는 진달래 군락지가 등산객을 반긴다. 정상에서 피래 마을까지 하산길은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며 피래골 하천에 도착하면 태풍으로 인하여 등산로가 완전히 유실되어 여름철 폭우 시에는 통행할 수 없는 지역이다. 거리는 8.3km이다. 임곡리 재 밑에서 오르는 코스는 덕우리재 꼭대기의.. 2021. 1. 5.
[강원도 정선군] 지억산 지억산 정선의 지억산은 민둥산에 가려진 산이다. 민둥산이 가을 억새로 워낙 유명하다 보니 지척의 지억산은 민둥산 산행 중 지나치는 산 정도로 알려졌다. 산 족보로 따지면 지억산은 백두대간 금대봉에서 뻗어 나온 산줄기다. 이 산줄기를 산꾼들은 소위 ‘정선지맥’이라 부르며 지맥 주능선 상에 지억산이 있다. 민둥산은 지억산에서 갈래 쳐진 산이니 지억산이 모산이다. 지억산에서 민둥산은 2.6km 거리로, 1시간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당일 코스로 연결해도 무리가 없다. 높이는 거의 비슷한 편이며 민둥산이 1,117.8m로 1.1m 높다. 그러나 지억산 정상에는 억새지대가 없으며 등산인들의 발길도 뜸한 편이다. 정상에는 철망에 둘러쳐진 태양열 전지가 있으며 표지석에는 ‘몰운산’이라 적혀있다. 인근 몰운대와 .. 2021. 1. 5.
[강원도 횡성군] 운무산 운무산 운무산은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과 홍천군 서석면 경계에 있는, 규모는 작으나 아름다운 암봉을 갖춘 산이다. 횡성군에는 이렇다 할 산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렇지 않다. 그것은 횡성군이 영동방면으로 가는 길목 이상의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산이 적지 않다. 발교산, 덕고산, 봉복산, 운무산 등이 그런 산에 속한다. 그중에서도 운무산은 독특한 암봉미와 아기자기한 능선을 갖추고 있어 아름답다. 항상 구름과 안개가 낀 듯하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한 운무산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오롯이 남아 있는 멋스러운 산이다. 아지랑이 하롱하롱 밀려드는 봄날이 오면 야생 벚나무의 향연이 수채화 물감처럼 번져 오른다. 특히 사람의 측면 얼굴을 닮은 듯한 수리봉은 운무산 가운데 가.. 2020. 12. 24.
[강원도 강릉시] 운계봉 운계봉 이 봉은 강릉시 연곡면 신왕리와 사천면 사기막리와의 경계를 이루는 봉으로 해발 540m이다. 해발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조망권이 뛰어나 정상에 오르면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을 받는다. 시계방향으로 양양 일원과 주문진, 연곡, 사천, 강릉시와 아울러 동해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일출이나 망월을 보기에도 좋은 장소로 추천하고 싶다. 등산코스는 사천면 노동중리 갈골한과마을을 지나 석구로 들어와서 오르는 코스이다. 사기막리 용연사에서 오르는 코스와 연곡면 신왕 마암터 에서 오르는 코스는 있으며 모두 경사도는 평이한 수준이다. 용연사 코스와 신왕마암터 코스는 등산로 찾기가 쉽지 않아 등산객의 발길이 뜸한 코스이다. - 소재지 :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리 - 관리주체 : 강릉시청 - 관리자.. 2020.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