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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 정보/대전광역시6

[대전광역시 동구] 식장산 식장산 대전 동구 식장산은 높이 598m로 대전에 있는 산 중 가장 높으며 우람하다. 또 무성한 숲과 높은 바위벼랑, 깨끗한 호수와 맑은 물이 흐르는 개울도 있다. 식장산 남북으로 양 날개를 펼친 산줄기는 대전의 동쪽 울타리를 이루고 있다. 대전 시민들은 식장산 위로 여명 해솟음을 보며 떠오르는 달을 본다. 5월 하순 아카시아 꽃이 필 무렵이면 세천공원에서 철탑 사거리를 지나 구절사 길까지 온통 아카시아 꽃 천지다. 온 산에 짙게 밴 꽃향기를 맡으며 하얀 아카시아꽃으로 뒤덮인 길을 걷노라면 하늘나라의 화원을 걷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식장산의 꽃길 10리가 아카시아꽃으로는 가장 훌륭한 곳으로 꼽힌다. 식장산 세천공원 수원지 아래에는 벚꽃이 유명하다. 또 수원지 호수와 계곡이 아름답다. 숲으로 싸인 호수.. 2020. 12. 24.
[대전광역시 대덕구] 성치산 성치산 대전광역시 동구 직동(찬샘마을) 산4 번지에 있는 성치산은 해발 228m이다. 정상부에는 성치산성이 자리하고 있는데 정상을 둘러쌓은 평면형태의 긴 타원형 테뫼식 산성으로 성 둘레는 160m이며, 나지막한 산이지만 주변에서는 비교적 높은 봉우리로 산세는 경사진 곳이 몇 군데 있지만 비교적 완만한 편이다. 등산로 주변에는 간벌 후 잡목이 방치되어 등산로의 정비가 요망된다. 하산 시에 산정상에서 남쪽으로 200m쯤에는 칡넝쿨이 숲을 이루고 있어 등산로 식별 및 통행을 할 수 없는 상태로 칡넝쿨 제거 및 등산로 정비가 요망된다. 산 정상에 오르면 대청호가 훤히 내려다보이며 산 아래에는 500여 년 된 느티나무에 들마루가 있어 등반 후 흘린 땀을 식히기 좋은 장소가 있다. - 높이 : 219.5m(미터) .. 2020. 12. 22.
[대전광역시 동구] 뾰족산 뾰족산 대전광역시 동구 천동에 있는 뾰족산은 천동초등학교와 천동주공아파트 동북쪽에 있으며 북쪽으로는 신흥동, 동쪽으로는 판암동과 접해 있고 경부선 철로가 뾰족산과 신흥동, 판암동을 가로지르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대전천, 남동쪽으로는 신흥 주거지역인 가오지구가 있는 등 산 주변을 대전천과 경부선 철도 대전 옥천 간 도로와 천 동 등 일반주거지역이 둘러싸고 있는 구릉지 대(138m)로써 울창한 소나무와 우거진 산림 잘 정비된 등산로 등으로 인하여 인근 주민들이 산책로로 체육시설 등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향후 천동주공APT 입주 시 이용주민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 - 소재지 : 대전광역시 동구 천동 - 관리주체 : 동구청 - 관리자전화번호 : 051-466-7191 2020. 12. 18.
[대전광역시 서구] 구봉산 구봉산 호남고속도로를 지나면 차창으로 아름다운 구봉산을 볼 수 있다. 아홉 봉우리의 산이라는 뜻의 구봉산은 높이가 264m로 낮은 산이지만 바위봉우리가 늘어서 있는 경관이 매우 아름다워 신선이 내려와 노닌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구봉산이 아홉 마리의 봉황새 모양이어서 새 봉(鳳)자를 쓴 구봉산(九鳳山)이라 부른다는 이야기도 있고 구봉산의 아홉 개 봉우리가 마치 대신들이 한 줄로 늘어서서 허리를 굽히고 계룡산 신도 안으로 들어가는 형국의 산세라 하여 ‘군신입조형(君臣入朝形신하들이 임금을 뵈려고 조정에 들어가는 형국)’의 명산이라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아홉 바위 봉우리 가운데 맨 동쪽, 대전 중심부 가까이 있는 봉우리만이 계룡산을 외면하고 있어 아홉 신하 가운데 한 사람은 반역을 꾀.. 2020. 12. 16.
[대전광역시 대덕구] 계족산 계족산 계족산은 말 그대로 닭의 발처럼 산줄기가 사방으로 뻗어있다. 대전시 동북쪽에 울타리를 이룬 시민의 산인지라 온 산이 공원화되어 있다. 등산로만 해도 입구가 20여 군데에 달할 정도다. 산 남서쪽에는 경부고속도로가 시내와 경계를 지으며 산줄기와 나란히 달리고, 그 맞은편인 동쪽 산자락에는 푸른 대청호가 넘실거린다. 산자락에는 각종 유적과 문화재 등이 즐비하다. 들머리인 용화사에는 석불 입상, 날머리인 비래사에는 동춘당이 지은 정자인 옥류각, 그 아랫마을인 송촌동에는 동춘당이 있다. 우암 송시열 선생이 학문을 닦고 제자를 가르쳤던 곳에는 우암사적공원이 들어섰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인 대전답게 계족산 역시 그 모습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계족산에는 계족산성이 북에서 남으로 길게 산정.. 2020. 12. 16.
[대전광역시 유성구] 갑하산 갑하산 갑하산은 계룡산국립공원에 인접해 있는 아기자기한 바위와 숲이 잘 어우러진 전망이 좋은 산이다. 유성에서 계룡산의 동학사 가는 길목 옆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하기도 쉽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어느 때 찾아가도 등산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봄에는 온 산에 진달래가 붉게 물들고 여름에는 안진바위 골짜기의 넓은 암반과 폭포가 시원하며, 가을 단풍과 겨울의 설경이 아름답다. 산 이름은 옛날에 이 지역이 갑소여서 갑골, 갑동의 지명에서 유래된 듯하며, 이 산은 세 개의 봉우리가 불상을 닮았다고 하여 삼불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산 아래의 안진바위 마을은 조선 태종 임금이 유성에서 목욕하고 신도 안으로 갈 때 냇가의 바위에서 쉬어 갔다고 해서 유래됐고, 두리봉 아래의 매평마을은 매화낙지형의 명당자.. 2020.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