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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 정보/전라남도42

[전라남도 여수시] 호암산 호암산 호암산은 미평동, 광림동(구 광무,오림동), 만덕동에 걸쳐 위치한 산으로 산의 높이도 완만하고 산세도 험하지 않아 초보자가 등산하기가 쉬운 산이다. 등산로 중간마다 운동기구가 있어 가볍게 등산을 하며 운동하기에 좋고 정상에 올라서면 여수 시가지뿐만 아니라 만성리해수욕장, 진남 경기장 등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주로 이용하는 등산 코스는 미평동 귀인아파트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코스와 오림내동에서 오르는 코스가 있다. - 높이 : 279.9m(미터) - 소재지 : 전라남도 여수시 만흥동 - 관리주체 : 여수시청 - 관리자전화번호 : 1899-2012 2021. 1. 5.
[전라남도 장성군] 팔암산 팔암산 사창은 삼계면 소재지 마을로 장성읍 서쪽 13km에 있다. 장성함평국도(24번)과 임곡영 광 지방도(816번)가 교차하는 곳으로 교통의 요지이다. 팔암산은 사창 북쪽 기슭에 형성된 산으로서 서쪽에는 북쪽 내계리에서 내려오는 삼계천이 남쪽으로 흘러 1km 거리의 함동저수지로 빠진다. 이 냇은 원래 산밑을 따라 사창초등학교 후문골목과 지서 자리로 흘렀으나 일제 초기에 수로가 변경되고 냇자리에 인가가 들어서 약동말을이 생겨났다. 인근 지역의 거리는 삼서면 소재지 4km, 영광 20km, 임곡 10km, 함평 12km이다. - 소재지 : 전라남도 장성군 삼계면 수옥리 - 관리주체 : 장성군청 - 관리자전화번호 : 061-393-1989 2021. 1. 5.
[전라남도 곡성군] 통명산 통명산 섬진강과 보성강을 가르고 있는 통명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지리상으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통명산을 주산으로 주부산과 곤명산 산줄기가 섬진강과 보성강을 가르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곡성하면 동악산을 생각하지만, 최고봉은 분명 통명산이다. 4개 면의 경계가 되는 지리적인 요충지 외에도 이름조차도 하늘의 옥황상제가 기거한다는 통명전을 뜻하니 말이다. 또한, 곡성이 배출한 명장 신숭겸과 마천목은 각각 고려 초와 조선 초기에 주군을 도와 나라의 기초를 다지는데 이바지한 인물들인데 바로 통명산 자락에서 태어났다. 제단을 쌓은 듯 평평한 정수리의 조망은 시원하기 이를 데 없다. 북쪽으로 동악산과 곡성읍이, 동쪽으로는 주부산과 지리산의 위용이, 남쪽으로는 조계산을 이어 달리는 호남정맥과 주.. 2021. 1. 5.
[전라남도 장성군] 태청산 태청산 태청산은 전남 영광군 대마면과 장성군 삼계면ㆍ삼서면의 경계를 이루며 솟은 영광군 최고봉이다. 큰 바위가 있다고 해서 석태산(石太山)으로도 불린다. 새재에서 호남정맥을 벗어난 산줄기를 영산북기맥이라 부르는데, 영산북기맥은 길고 긴 능선을 이어 태청산을 일으키고 다시 장암산(481.5m)과 불갑산(516m)으로 흘러간다. 태청산은 영광군 내 최고봉답게 정상에서의 조망이 빼어나다. 세 개의 바위로 된 정상부에 서면 북서쪽 월랑산과 고성산, 방장산을 지나 내장산까지 거침없고, 동남쪽 광주 무등산과 남쪽의 장암산과 불갑산이 멋진 산 너울을 이루며 그림처럼 펼쳐진다. 서쪽으로는 영광시가지 너머 서해가 아스라하다. - 소재지 : 전라남도 장성군 삼서면 학성리 - 관리주체 : 장성군청 - 관리자전화번호 : 06.. 2021. 1. 5.
[전라남도 곡성군] 최악산 최악산 남원의 고리봉과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솟아오른 곡성의 동악산은 깊지 않게 느껴지지만 파고들면 들수록 겹산이자 장산으로서의 산세를 지니고 있는 산이다. 산줄기 곳곳에 기암괴봉을 얹고 골짜기는 빼어난 기암절벽과 암반으로 이루어져 육산과 골산의 산수미를 겸비한 곡성의 진산으로 곡성의 지리산 조망대로 손꼽힌다. 성인이 탄생할 때마다 진동하거나 하늘에서 음악 소리가 들려서 움직일 동(動), 풍류 악(樂)을 쓰는 동악산은 최고봉인 성출봉(聖出峰, 일명 형제봉) 아래에 원효대사가 길상암을 짓고 원효 골에서 도를 닦고 있을 때 열여섯 아라한들이 그를 굽어보는 꿈을 꾸고 성출봉에 올랐더니 아라한 석상들이 솟아있어 길상암에 모시자 육시만 되면 하늘에서 음악이 울려 퍼졌다고 전한다. 특히, 삼남 제일의 암반계류로 추.. 2021. 1. 5.
[전라남도 보성군] 초암산 초암산 전남 보성은 차 다음으로 철쭉이 유명한 고장이다. 이에 제암산과 일림산은 5월이면 사람들이 줄지어 찾아 오른다. 반면 같은 보성임에도 불구하고 여유롭게 철쭉을 즐길 수 있는 산이 있으니 바로 겸백면에 있는 초암산이다. 제암산, 일림산이 산 정상에 오르면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철쭉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초암산은 철쭉 하나로 승부한다. 단출하게 느껴지지만 그만큼 색이 분산되지 않는 단정한 미학이 살아 있는 산이다. 또한, 초암산은 철쭉이라는 핵심만을 즐기고 내려올 수도 있다는 간편함이 두드러진다. 최근 너무 힘든 산행보다는 간편하게 즐기면서 오를 수 있는 산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한 만큼 초암산은 앞으로 많은 사람이 찾기에 매력적이다. 북쪽 임도를 이용해 철쭉밭 바로 아래까지 차량으로 올라간.. 2021.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