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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캠핑 추천 코스

[경북 울진군][캠핑 추천 코스]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는 캠핑여행

by sailing ship 2021.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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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는 캠핑여행

울진은 산이 크고 계곡이 깊을 뿐 아니라 바다를 접하고 있어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사람의 손길이 잘 미치지 않는 소광리 금강소나무숲이 있고, 불영사가 있는 불영계곡을 따라 왕피천과 바다를 만난다. 정철의 관동별곡에도 등장하는 망양정과 월송정을 거쳐 후포로 이어지는 해변은 캠핑하기 좋을 뿐 아니라 수산물이 풍부한 후포항도 만난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 소요시간 : 1박 2일


 




울진금강소나무림

- 홈페이지 : 예약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http://www.kmsc.kr
안내 - 금강소나무숲길 http://www.uljintrail.or.kr/

태백산맥줄기를 타고 금강산에서 울진, 봉화와 영덕, 청송일부에 걸쳐 자라는 소나무는 주위에서 흔히 보는 꼬불꼬불한 일반 소나무와는 달리 줄기가 곧바르고 마디가 길며 껍질이 유별나게 붉은데, 이 소나무는 금강산의 이름을 따서 금강소나무(金剛松) 혹은 줄여서 강송이라고 학자들은 이름을 붙였으며, 흔히 춘양목(春陽木)이라고 알려진 나무이다. 결이 곱고 단단하며 켠 뒤에도 크게 굽거나 트지 않고 잘 썩지도 않아 예로부터 소나무 중에서 최고의 나무로 쳤다.
경북 울진군 서면 소광리 금강소나무 집단 분포지는 숙종때 황장봉산으로 지정 관리 하였으며, 1959년 육종림으로 지정된 후 2001년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할 정도로 유명한 숲으로 금강소나무 미인송 (520년 된 할아버지 소나무)이 있는 지역으로서 특별 보존 관리하고 있는 청정지역이다. 500년이 넘은 천연수림의 소나무 터널을 통과하면서 금강소나무들의 열병 사열을 받아 볼 수 있다. 소나무 숲이 품어내는 식물성 호르몬인 피톤치드도 느껴볼 수 있다.

*금강소나무숲길 탐방예약제 *
금강소나무숲길은 산림청이 국비로 조성한 1호 숲길로, 1구간, 3구간은 정상 운영되고 있으며, 2구간은 단체 탐방객 예약 운영, 4구간, 5구간은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탐방 예약은 인터넷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점심식사(부산회식당, 선창횟집)

- 코스개요 : [부산회식당]

부산회식당은 울진군 지정 모범음식점으로 매일 아침 구산항, 후포항에서 나는 각종 자연산 활어회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아침에 갓 잡아 올라온 싱싱한 자연산 해물만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해삼탕이 인기가 있다. 겨울철엔 울진대게도 맛 볼 수 있다.


[선창횟집]

선창횟집은 매일 새벽 후포항에서 싱싱한 어류를 구하여 요리를 하여 맛이 일품이다.





불영사

 - 홈페이지 : http://bulyoungsa.kr
http://www.uljin.go.kr/tour
울진읍에서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천축산의 서쪽기슭에 자리잡은 신라의 옛 절로, 이 절을 중심으로 하원리까지 13km에 걸쳐서 비경을 이루는 불영사계곡이 펼쳐진다. 진덕여왕 5년(651)에 의상대사가 세웠는데, 연못에 부처님의 그림자가 비친다 하여 불영사라 했다. 조선 태조 5년(1396) 화재로 소실된 것을 이듬해 소운대사가 중건하였고 그 후 1500, 1608, 1724, 1899년에 중수가 있었다. 주차장에서 절로 들어서는 길은 산태극수태극으로 감싸있어서 대단히 매력적이다. 비구니 도량인데, 절 마당의 연못과 연못 옆의 채마밭이, 사찰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명승6호로 지정된 불영사계곡은 계곡을 흐르는 맑은 물과 기암괴석, 그리고 울창한 숲으로 어우러져 신비로우며,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오대산의 무릉계곡, 보경사계곡에 비해 웅장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오밀조밀한 경관이 천축산을 배경으로 펼쳐져 있다.
* 주요문화재
1) 불영사 응진전(보물 제730호)
2) 불영사 3층석탑(지방유형문화재 제135호)
3) 부도(지방 유형문화재 제112호)
4) 불영사 대웅보전 (보물 제1201호)
5) 불영사 영산화상도(보물 제1272호)





망양정

망양정

- 홈페이지 : http://www.uljin.go.kr/tour/index.uljin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에 있는 망양(望洋)해수욕장 근처 언덕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 주위의 아름다운 풍광은 시, 그림으로 전해오고 있다. 조선조 숙종이 관동팔경의 그림을 보고 이곳이 가장 낫다고 하여 친히 관동제일루(關東第一樓) 라는 글씨를 써보내 정자에 걸도록 했다.고려시대에는 정자가 이 곳 북쪽 망양리 현종산에 있었으나 1858년 현재의 자리로 옮기고 1958년 고쳐 지었다. 주위 송림에 둘러싸인 언덕 아래로 백사장이 있고 왕피천(王避川)이 바다로 흘러가며, 멀리 망망대해가 정자에서 한눈에 들어온다. 예부터 해돋이와 달 구경이 유명하며, 조선조에는 숙종이 친히 이 곳에 들러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고, 정철(鄭徹)과 김시습 등 유명 인사들도 이곳에 들러 풍광을 즐겼다. 왕피천이란 의미는 임금이 이곳까지 피난을 한 곳이라고도 하며,혹은 임금이 피서(휴양)을 위해서 머문 곳으로 전해온다. 망양해수욕장은 비교적 수심이 얕고, 폭이 좁지만, 동해안에 있는 해수욕장 중에서는 수온이 높은 편이다. 무성한 송림이 있어 산책하기 좋으며, 주변이 아주 조용하다. 파도가 잔잔할때는 바다에 엎드려 있는 거북바위를 볼 수 있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천연기념물 제155호인 성류굴과 불영계곡, 해안도로 등의 관광 명소가 많아 관광을 겸한 피서지로 매우 이름 높다.





월송정

월송정

사적지 관동팔경의 하나인 월송정은 고려시대에 창건되었고, 조선 중기 때 관찰사 박원종이 중건하였으나, 낡고 무너져서 유적만 남았던 곳을 1933년 향인 황만영 등이 다시 중건하였다.그 후 일제 말기 월송 주둔 해군이 적기 내습의 목표가 된다 하여 철거하였다.1964년 4월 재일교포로 구성된 금강회가 철근콘크리트 정자를 신축하였으나 옛 모습을 살필 길 없어 1979년에 헐어 버리고, 1980년에 고려시대의 양식을 본떠서 지금의 건물을 세웠다. 월송정은 신라의 영랑, 술랑, 남속, 안양이라는 네 화랑이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 달을 즐겼다 해서 월송정이라고도 하고, 월국에서 송묘를 가져다 심었다 하여 월송이라고도 한다. 정자 주변에는 해송이 숲을 이루고 있으며, 푸른 동해 바다를 바라보면 금방 가슴이 확트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월송정의 소나무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솟아오르는 일출 광경은 널리 알려져서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인근에 있는 망양정과 함께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몇 안 되는 일출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울진 후포항

울진 후포항

- 홈페이지 : http://www.uljin.go.kr/tour
경북 울진의 산세는 경상도의 여느 곳과 달리 우람하고 육중하다. 골이 깊어 이제는 찾아보기 어려운 심심산골 오지마을도 간간이 남아있다. 한 때 강원도 땅이었다는 것이 자랑인지 한탄인지는 몰라도 그 만큼 심산유곡에 빼어난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다는 말로 비유되기도 한다. 동해바다 푸른 절경을 끼고 7번 국도를 따라 올라오다 보면 영덕 고래불, 백석해수욕장을 지나 울진으로 들어선다. 울진군의 가장 남쪽에 자리한 항구는 후포항이고, 그 바로 아래에는 고운 백사가 깔린 후포해수욕장이 있다. 여름철에는 동해안 다른 해변들처럼 들끓는 해수욕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기도 하지만, 손꼽히는 해수욕장이고 겨울은 겨울대로 너무나 한적하고 쓸쓸해 서럽기까지 할 만큼 해변을 거니는 맛이 각별하다는 곳이다. 이처럼 동해안의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 풍광을 자랑한다.

후포 백사장을 걷다가 갈매기떼가 몰려드는 곳을 향해 눈을 돌리면 그건 틀림없이 후포항으로 입항하는 어선의 기우뚱거리는 모습이고, 배가 닿는 곳이 후포항이다. 생선냄새, 사람냄새가 나서 더욱 정감이 간다는 후포항은 동해바다 어족들이 없는것 없이 나고, 여름 성수기와 명절때는 울릉도행 여객선이 1일 1~2회 뜨기도 한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멀리 수평선 너머 울릉도 뱃길도 가늠해 본다. 또 후포해수욕장에서 북쪽으로 바라다보이는 야트막한 언덕에는 후포등대가 서있다. 후포항 뒷편의 일명 등기산(해발 64m) 작은 언덕위에 세워진 후포등대는 울진바다를 운항하는 배들의 길잡이 역할 뿐 아니라 차를 타고 가더라도 멀리서 후포등대가 보이면 후포에 다왔구나 하는 인식이 들만큼 그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후포등대는 후포항과 동해바다를 관망하는 전망대 역할도 한다. 후포항 부두끝자락에서 동북쪽으로 난 해안길을 조금 따라가다가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후포항로표지관리소(500m)"라는 이정표가 있는 왼쪽 콘크리트길로 들어서면 별로 어렵지 않게 오른다. 정상에는 어린이놀이시설과 휴게매점이 있고, 등대관리소 담벽을 돌아 남쪽언덕에 서면 후포, 울진일원의 경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한쪽은 오로지 파란 바닷물 너머 아득히 수평선만 보이고, 좌우로 들쭉날쭉 이어진 울진 바다의 해안절경이 발아래 후포항 전경과 여객선 터미널, 그리고 후포해수욕장과 멀리 영덕강구 해안까지 이어지며 눈길을 이끌어간다.
그와 반대로 뒤를 돌아보면 백두대간의 낙동정맥 굵은 산줄기가 장벽처럼 막아서는데, 특히 한겨울 하얗게 눈덮인 울진 백암산 (1,004m) 의 웅장한 모습과 대조적으로 파란 바다풍경이 어우러진 모습은 다른 곳에서는 좀체로 찾아보기 어려운 풍광이라고 자랑할 만하다.

이른아침 때를 잘 맞추면 후포항 부둣가에서 고깃배에서 부려지는 각종 어패류와 어시장 풍경을 구경할 수도 있고 싱싱한 횟감이나 어패류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즐비하게 늘어서 후포항 횟집촌도 동해안에 손꼽는 규모를 자랑한다. 주변 볼거리로 최남단 관동팔경인 평해 월송정과 구산해변, 북쪽의 기성 망양바닷가, 그리고 동해안 제일을 자랑하는 백암온천 등이 이어져 해안드라이브와 함께 많은 볼거리와 추억거리를 담을 수 있다.





백암온천

백암온천

- 홈페이지 : https://www.hanwharesort.co.kr/irsweb
천연알칼리성 라듐성분을 함유한 국내 유일의 유황온천으로 1979년 12월 31일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무색무취하며 사람 몸에 적당한 53도를 유지하고 있어 온천욕을 즐기기에 적당할 뿐만 아니라 신경통, 만성관절염, 중풍, 신경마비 등에 효험이 있다. 동해안의 대표적인 온천으로 손꼽히며 전국에서 온천객과 휴양객들이 줄지어 찾는 곳이다. 또한, 이 곳은 당구장, 탁구장, 온천학습관, 오락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의 휴식공간으로 더할 나위 없다. 주위에는 동해해수욕장과 백암산의 절경이 있어 해수욕과 등산도 곁들일 수 있다.

* 백암산

온정면과 수비면에 걸쳐있는 백암산(1,004m)은 온정리의 백암온천을 기점으로 서쪽으로 둘러있다. 구술령 고갯길이 열려 영양과 봉화를 거쳐 내륙으로 이어지는 관문이 되기도 한다. 짙은 소나무 숲이 드리운 깊은 산세는 정상 북쪽계곡에도 선시골(일명 신선골) 등 용이 살았다는 늪을 비롯 수십 개의 담과 계곡물이 사방으로 이어지고 고모산성과 할매산성, 백암산성 등 유적지도 안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16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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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파이채굴러 2021.09.20 08:44 신고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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