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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지역별 관광지 정보

경상북도 봉화군 관광지 목록 - 청량산도립공원, 국립 청옥산자연휴양림, 봉화 닭실마을, 구마계곡(고선계곡), 사미정계곡, 백천계곡, 청량사(봉화), 석천계곡, 봉화 청암정, 백두대간협곡열차..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2.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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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도립공원

- 홈페이지 : http://bonghwa.go.kr/open.content/mt/
봉화읍에서 동남쪽으로 29km, 안동시에서 동북쪽으로 24Km 떨어진 청량산(870m)은 사람들의 손때가 묻을까 두려운 듯 다소곳이 숨어있다. 금탑봉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봉우리 12개, 8개의 동굴, 12개의 대와 신라 문무왕 3년(663년) 원효대사가 세운 청량사를 비롯한 절터와 암자, 관창폭포 등 수많은 관광자원을 갖고 있다. 청량산도립공원 표석 뒤로 퇴계의 \'청량산가\'시비가 있으며, 청량산행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된다. 청량산은 퇴계뿐만 아니라 원효, 의상, 김생, 최치원 등의 명사가 찾아와 수도했던 산이며, 그들의 이야기가 곳곳에 남아 전설처럼 전해온다. 퇴계의 청량산가에 나오는 6.6봉은 주봉인 장인봉을 비롯하여 외장인봉, 선학봉, 자란봉, 자소봉, 탁필봉, 연적봉, 연화봉, 향로봉, 경일봉, 금탑봉, 축융봉 등 12봉우리를 말하며, 모두 바위병풍을 두른 듯이 산 위에 솟아있다. 또 신라 때의 명필 김생이 서도를 닦았다는 김생굴을 포함하여 금강굴, 원효굴, 의상굴, 방야굴, 방장굴, 고운굴, 감생굴 등 8개 굴이 있다.

특히 김생굴에는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 오는데, 옛날 김생이 이 굴에서 9년 동안 서도를 닦은 후, 스스로 명필이라 자부하고 하산할 준비를 했다고 한다. 그러자 한 여인이 나타나 자신도 9년 동안 길쌈을 했으니 솜씨를 겨뤄보자고 한다. 이리하여 컴컴한 어둠 속에서 서로 솜씨를 겨루었는데 길쌈해 놓은 천은 한올 흐트러짐이 없는데 반해 김생의 글씨는 엉망이었다. 이에 김생은 다시 1년을 더 정진한 후 세상에 나와 명필이라 칭송받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이 밖에도 최치원이 글을 읽었다는 독서대를 비롯하여 어풍대, 풍혈대 등의 12대가 있고, 최치원이 마시고 정신이 총명해졌다는 총명수와 감로수 등의 약수가 있는데 물맛이 달고 시원하다. 또 역사적 유물로 청량사와 응진전, 오산당, 청량산성 등이 있다. 오산당은 김생굴 앞에 있는데, 퇴계가 문인들과 강론하던 곳에 후학들이 세웠다고 한다. 청량산 남쪽 축융봉에는 옛 산성터가 남아 있는데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와 쌓았다고 하는 청량산성이다.

* 문화재 - 청량사유리보전(도유형문화재 47호), 청량정사(문화재자료 244호)
* 면적 - 48.76㎦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광석길 39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679-6651
- 주차시설 : [공원구역]
\n청량폭포 주차장 26대 (대형 16대 / 소형 10대)
\n선학정 주차장 18대 (소형 18대)
\n입석 주차장 30대 (소형 30대)
청량산휴게소 주차장 28대\n(대형 10대 / 소형 18대)
\n[2종지구단위지구]
\n시설지구 318대 (대형 18대 / 소형 300대)
\n시설지구(박물관 뒤편) 112대 (대형 15대 / 소형 97대)
- 쉬는날 : ※ 기상여건에 따라 출입통제 가능
- 이용시간



- 입산통제 기간 : [산불예방에 따른 청량산도립공원 등산로 폐쇄] 매년 11월 1일~5월 15일
※ 기상상황 등에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입산 전 사전확인
- 입 장 료 : 없음
- 이용가능시설 : 청량산 퇴계 시비, 청량산박물관, 농경문화전시관, 청량지문, 하늘다리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 청옥산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0183
춘양에서 소천면 현동리를 지나 태백으로 가는 길을 따라 14km 정도 가면 늦재가 나온다. 늦재에서 내리막으로 조금 내려가면 "청옥산자연휴양림"이라고 쓴 목각표지판이 있다. 바로 청옥산자연휴양림의 입구이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해발 800m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는 수령이 100년도 넘는 아름드리 잣나무와 소나무, 낙엽송 등이 울창하다. 청옥산은 기이한 모양의 바위와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울창한 수목, 그 아름다운 나무들 사이에 뚫어 놓은 산책로를 따라 은은한 나무향에 취해 걷다보면 출렁다리가 나온다. 그 다리를 건너면, 머리 위의 빽빽한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하늘과, 귀가 시끄러울 정도로 지저귀는 산새들 탓에 원시 숲 속에 온 듯하다. 또 봄이 되면 곳곳에 야생초가 피는데, 특히, 계곡 주변으로는 산목련이 활짝피어 꽃잔치를 벌인다.

휴양림 안에는 물놀이장,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장, 산막운동장, 캠프파이어장, 야외강의장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물놀이장은 자연적인 계곡을 막아 만들어 물이 차고 맑다. 또 수련장은 청소년들이 심신을 단련하고 호연지기를 기르기에 좋다. 인근의 백천계곡에는 깨끗한 물에서만 서식하는 빙하기 어족인 열목어가 서식하고 있으며, 백천계곡 일대가 천연기념물인 열목어 서식지로 지정되어 있고, 계곡내에 현불사가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청옥로 1552-163 (석포면)
※ 소개 정보
- 수용인원 : 1일 600~1,000명
- 체험안내 : 숲해설 프로그램, 자연물로 체험하는 목공예체험, 그린스쿨(청소년대상), 자연학습 체험교육(어린이 대상)
- 문의 및 안내
054-672-1051
- 개장일 : 1991년 8월 7일
- 주차시설 : 있음
- 이용시간
[숙박시설] 당일 15:00~익일 12:00
\n[일일개장] 09:00~18:00


- 입 장 료 : 어른(19~64세) - 개인 1,000원 / 단체(20인 이상) 800원

청소년(7~18세) - 개인 600원 / 단체 500원

어린이(6세까지) - 개인 300원 / 단체 200원

※ 동절기(12월~3월)에는 입장료 면제(캠프장을 사용하는 경우 포함. 다만, 제주도에 소재하는 자연휴양림의 경우 입장료 징수)

※ 면제

- 국빈 및 그 수행원

- 외교사절단 및 그 수행원

- 만 6세 이하 또는 만 65세 이상인 사람

- 공무수행을 위하여 출입하는 사람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장애등급이 제1급부터 제3급까지의 장애인인 경우에는 그 보호자를 포함)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등록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등록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5·18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등록된 5·18민주유공자와 그 유족

-「참전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등록된 참전유공자

-「특수임무수행자 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등록된 특수임무수행자와 그 유족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산림보호법」 제46조 제1항에 따라 위촉된 숲사랑지도원

- 법 제12조에 따라 선발된 푸른숲선도원

- 해당 자연휴양림이 소재하는 읍·면·동에 거주하는 사람

- 해당 자연휴양림 안에 있는 사찰 등에 상시 출입하는 사람

- 제1호부터 제15호까지와 유사한 사람으로서 입장료의 면제가 필요하다고 산림청장이 고시하는 사람

- 월남전 참전 유공자와 그 배우자

- \'병역이행 명문가\' 증을 제공하는 가족들

- 동절기 기간(12월~3월) 입장료 면제, 국유자연휴양림(제주 절물, 서귀포)는 동절기 입장료 면제 대상에서 제외

- 숲사랑 지도원, 푸른숲 선도원

- 등록 포로(귀환용사증 소지자), 억류지 출신 포로 가족(未귀환용사가족증 소지자)

- 다자녀 가족(자녀를 3인 이상 둔 가족으로 가족관계등록부상 자녀 모두 만19세 미만이어야 함(2014년 입장일 기준 : 3자녀 모두 1995년 이후 출생자로 생일이 지나지 않은 가정))
- 이용가능시설 : 숙박시설(숲속의집/연립동),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 야영시설 등
- 시설이용료 : 전화문의(청옥산자연휴양림 054-672-1051)
- 화장실 : 있음
- 주차요금 : 경형 1,500원 / 중,소형 3,000원 / 대형 5,000원

※ 면제 :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가 탑승한 차량인 경우
- 한국어 안내서비스 : 숲해설
- 내국인 예약안내 : 홈페이지에서 예약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봉화 닭실마을

- 홈페이지 : 봉화관광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1963년 국내 최초 마을단위의 국가 지정문화재가 되었다가 2009년에 ‘봉화 청암정과 석천계곡’이라는 이름의 명승으로 변경되어 보존되고 있다. 마을에는 국가 지정문화재 5건 482점과 일반동산문화재 2,979점이 남아 있는데 대부분 마을내의 박물관에 보관중이다. 달실마을은 ‘한과’로도 상당히 이름난 곳으로 5백년 역사의 전통 한과를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외국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을 만큼 전통체험으로 특화된 곳이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충재길 44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연령
- 체험안내 : 떡만들기, 한과만들기
\n※ 체험은 계절 및 현지사정에 따라 변동가능함으로 전화문의
- 문의 및 안내
054-674-0963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개방
- 이용시간



- 입 장 료 : 무료
- 화장실 : 있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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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계곡(고선계곡)

- 홈페이지 : 봉화 문화관광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태백산(1,567m)에서 발원한 계류가 20km에 걸쳐 흐른다. 발원하는 계곡 중 가장 길어 물줄기가 장장 100리나 되는 원시림 계곡으로, 수량이 풍부하고 각종 민물고기도 많이 서식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다. 또, 주변에는 기암괴석과 절벽, 숲 등이 천혜의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계곡물은 거울처럼 맑아 주위의 수려한 산세가 물에 비치면서 한번 더 생생히 살아날 정도이다. 고선계곡은 이처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어 공해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여름철 피서지로 그만이다. 그래서 한번 다녀간 많은 사람들이 매년 이 곳을 찾고 있다.

구마계곡으로 더 잘 알려진 이 곳은,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9필의 말이 한 기둥에 매여 있는 구마일주의 명당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 이 명당을 찾은 이는 아무도 없다고 한다. 구마계곡이라는 이름도 거기에서 유래되었으며, 마방, 죽통골, 굴레골과 같이 말과 관련된 지명들이 곳곳에 남아 전해지기도 한다. 계곡 내에 민박이 가능한 곳이 5~6개소 되며, 텐트를 칠 수 있는 야영지도 여러 곳이다. 바쁜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맑은 물과 좋은 산세, 푸른 자연과 벗하며 무더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조용한 피서 휴가지로 백리장천(百里長川) 깊은 계곡, 이만한 곳이 없을 듯하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672-730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미정계곡

- 홈페이지 : 봉화 문화관광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사미정 계곡은 우리 나라에서 몇 군데 남지 않은 청정 지역 가운데 하나인 경북 북부 중에서도 최고 오지인 봉화군 법전면 소천리에 위치하고 있다. 낙동강 발원지인 태백산과 국립공원 소백산 사이 y자형 계곡으로, 맑고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울창한 송림, 기암괴석으로 여름철 피서지로는 최고를 자랑한다. 계곡입구에는 조선 영조 때 우부승지를 지낸 조덕인이 산수 좋은 명승경관지를 찾아 건립한 정자가 있는데 이 정자를 후손들이 정미년 정미월 정미일 정미시에 중수하였다 하여 사미정이라 부른다. 사미정 계곡이라는 이름은 그 때부터 비롯되었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법전면 소천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봉화군 종합관광안내소 054-673-4996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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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계곡

- 홈페이지 : 봉화 문화관광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백천계곡은 태백산에서 발원한 옥계수가 해발 650m 이상의 높은 고원을 16km에 걸쳐 흐르면서 만들어낸 계곡이다. 백천계곡은 발원 태백산을 비롯하여 연화봉(1,052m), 청옥산(1,276m), 조록바위봉(1,087m) 등의 높은 산에 폭 감싸여 있어 계곡의 물이 맑고 수온이 낮다. 백천계곡은 물이 맑으며 수온이 낮아 같은 위도 상에 있는 다른 지역에서는 서식하지 않는 열목어가 산다. 열목어가 사는 세계 최남단 지역으로, 열목어의 남방한계선인 셈이다. 열목어는 빙하시대에 살던 어족으로 눈이 붉고 몸통은 은빛이며 눈사이, 옆구리, 지느러미 등에 붉은색의 작은 무늬가 있다.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공해에 민감한 어족으로 물 속에 산소가 충분히 녹아 있어야(산소함량 10ppm) 살 수 있다. 이렇게 까다로운 환경에서만 서식하는 열목어가 백천계곡에 있다.

백천계곡은 대현리의 연화광업소와 대현 초등학교를 지나 "현불사"라 쓰인 표지판을 따라가면 나온다. 현불사에는 일제의 강제 징용으로 희생된 원혼들을 위로하는 호국영령위령탑이 있다. 백천계곡을 지나 조록바위봉 정상에 올랐다가 백천마을로 하산하는 등산로가 있다. 이 길은 4시간 정도 소요된다. 2006년 9월 석포면사무소의 지원 아래 백천계곡 태백산등산로에 대형 종합안내판 및 위치 표시판, 위험구간 로프 설치등 일반인도 쉽게 오를 수 있도록 등산로를 개설하였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백천길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673-6301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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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봉화)

- 홈페이지 : http://www.cheongryangsa.org
청량산 도립공원 내에 자리한 청량사는 신라 문무왕 3년(663년)에 원효대사가 세운 절로 법당은 지방유형문화재인 청량사 유리보전이 보존되어 있다. 이 청량사는 풍수지리학상 길지 중의 길지로 꼽히는데 육육봉(12 봉우리)이 연꽃잎처럼 청량사를 둘러싸고 있고 이 청량사는 연꽃의 수술자리이다. 이 청량사에는 진귀한 보물 2개가 남아있다. 공민왕의 친필로 쓴 현판 유리보전(琉璃寶殿)과 지불이다. 유리보전은 약사여래불을 모신 곳이라는 뜻이다.지불은 종이로 만든 부처이나 지금은 금칠을 했다. 청량사 바로 뒤에는 청량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보살봉이 있다. 원래 이름은 탁필봉이지만 주세붕선생이 지형을 보고 봉우리 이름을 다시 지었다고 한다.

청량사가 내청량이라면 응진전은 외청량이다. 응진전은 원효대사가 머물렀던 청량사의 암자로 663년에 세워진 곳으로 청량산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난 곳에 든다. 입석에서 등산로를 따라 30분정도 오르면 만난다. 뒤로는 거대한 금탑봉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고, 아래로는 아득한 낭떠러지이다. 바위가 마치 9층으로 이뤄진 금탑모양을 하고 있고 층마다 소나무들이 테를 두른듯 암벽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가을이면 절벽 아래로 붉게 타는 단풍이 장관이다.

* 주요문화재 - 응진전, 5층사리탑, 김생굴, 청량정사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길 199-152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672-1446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개방
- 이용시간



- 등산로 : * 광석나루-내청량사-정상-외청량사-이름실

* 남면리-외청량사-김생굴-경일봉-청량산-내청량사-오산당-광석나루터-광석
- 관 람 료 : 무료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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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계곡

- 홈페이지 : 봉화 문화관광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태백산지에서 발원한 물이 응방산과 옥적봉을 지나면서 봉화산골에서 흘러온 옥수와 합쳐져, 봉화읍 유곡리에 이르면 마침내 시원한 계곡을 풀어 놓는데 이것이 바로 석천계곡이다. 석천계곡은 주변 산세가 나즈막하고 소나무 숲이 울창하며, 골이 깊지 않아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계곡 깊숙히 들어갈 수 있다. 계곡폭도 넓고 평평하며 넙적한 바위가 자리를 깔아놓은 듯 계곡 곳곳에 흩어져 있다. 그 하얀 바위 위로 투명한 물이 흘러내린다. 어린이들이 놀기에 이만큼 안전한 계곡도 드물다. 이 석천계곡에는 충재권벌의 장자인 청암 권동보가 지은 석천정사가 있다. 봉화에서 생산되었던 유명한 춘양목을 재료로 했으며, 잡석을 쌓아 올려 탄탄히 터를 다진 후 세웠다. 석천정사는 계곡 바로 옆에 세워져 있는데 난간에 기대어 내려다 보는 경치도 절경이다.
석천계곡과 석천정사에서 더위를 식힌 후, 닭실마을로 내려오면 충재 권벌유적이 있다. 이 유적을 중심으로 계곡을 포함한 일대가 사적 및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마을 동쪽의 옥적봉이 수닭, 서쪽의 백운령이 암닭을 닮은 지형이기 때문에 닭실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삼계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문화관광과 054-679-6334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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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청암정

- 홈페이지 :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nhttp://www.cha.go.kr
봉화읍 유곡리 달실마을에 소재하며 충정공 충재 권벌(1478~1548)이 중종2년(1507)에 문과에 급제하고 우찬성까지 올랐다. 명종때 윤원형이 윤임, 류관, 류인숙 등 3대신을 배척하자 이를 반대하다가 삭주에 유배되어 그 곳에서 생을 마쳤으며 선조때 영의정에 추증되었다.본 정자는 충재 권벌이 기묘사화에 연루되어 유곡에 자리잡아 15년간 은거하여 도학연구에 몰두하며 장자 권동보와 함께 구암상에 건립한 정자로서 건축양식이 뛰어나고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이 일대는 사적 및 명승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충재길 44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679-6332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 촬영장소 : \'동이\', \'스캔들\', \'바람의 화원\' 촬영지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백두대간협곡열차(V-트레인)

- 홈페이지 : 레츠코레일 http://www.letskorail.com/
중부내륙지역의 가장 아름다운 구간을 왕복하는 백두대간협곡열차 ‘V-train’은 흰바탕에 검은색 줄무늬를 한 백두대간의 아기 호랑이를 닮은열차로,V는 ‘valley(협곡)\'의 약자이며, 동시에 협곡의 모양을 의미한다.분천, 양원, 승부, 철암 구간(27.7km)을 운행하고 있으며, 특히 가장 아름다운 분천에서 승부에 이르는 구간은 시속 30Km로 천천히 이동하며, 태백준령의 비경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관광전용열차다.진달래꽃이 내려앉은 듯 선명한 진분홍빛 객차는 숲속과 협곡의 청정자연을 느낄 수 있는 개방형이다. 천정을 제외한 구간을 유리로 처리해 관광객의 시야를 넓혔으며, 개방형 창문으로 청정 자연의 공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후면부 전망칸과 외관은 이국적인 정취를 풍긴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길 49 (분천역)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연령
- 문의 및 안내
1544-7788
- 개장일 : 2013년 4월 12일 운행 개시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홈페이지 참조(열차 운영시간 상이함)


- 시설이용료 : ※ 프로그램별 가격이 다르므로 홈페이지 참조
- 화장실 : 있음
- 내국인 예약안내 : 홈페이지 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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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서사(봉화)

- 홈페이지 : \nhttp://www.chookseosa.org
\nhttp://www.templestay.com
봉화군청에서 물야쪽으로 6km쯤 달린 후 개단4리에서 우회전해 7~8km가량 가면 문수산 축서사이다. 축서사는 673년(신라 문무왕 13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절이다. 6. 25전쟁 때 대부분의 건물이 불타버리고 지금은 대웅전과 요사채만이 남아 있다. 대웅전에는 보물 제 995호인 봉화 축서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및 목조광배가 있다. 불상은 9세기 경에 만들어진 비로자나불이고, 불상 위의 광배는 조선시대 만들어진 것이다. 나무에 불꽃무늬와 꽃무늬를 화려하게 조각했는데 불상보다 먼저 시선을 사로 잡아는다. 이 광배 한가운데 즉, 불상 바로 위에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일체 만물의 근본, 본질을 의미하는 옴(om)이라고 한다. 그리고 대웅전 앞에 무너질 듯 서 있는 석등(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158호)도 눈에 들어온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월계길 739 (물야면)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https://www.templestay.com/reserv_recommend.aspx
- 문의 및 안내
054-672-7579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개방
- 이용시간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덕약수탕

- 홈페이지 : https://www.bonghwa.go.kr
봉화의 청정 탄산약수 중에 하나이다. 옛날 스무나무 아래 약수가 있어 이를 마시고 많은 사람이 덕을 보았다 하여 다덕(多德)약수라 불리워지는 이곳은, 탄산과 철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 톡 쏘는 맛이 그만이다. 예로부터 피부병과 위장병에 많은 사람들이 효험을 보았다 하고, 지금도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울진.태백 방향의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지나는 길에 들러보아도 좋다. 봉화 농특산물직판장이 있어 이용할 수 있다. 약수탕 주변 음식점은 봉화지정 토속음식단지로 약수로 고아 만든 약수닭백숙, 오리한방백숙을 비롯해서 봉화산송이돌솥밥, 봉화한약우구이 등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진의실길 6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봉화군청 054-679-6114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봉화 대현리 열목어 서식지

- 홈페이지 :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열목어는 연어과에 속하며 20℃ 이하의 차가운 물에서 사는 민물고기이다. 몸의 바탕색은 황갈색이며 머리·몸통 등에는 자갈색의 무늬가 불규칙하게 흩어져 있고 배쪽은 흰색에 가깝다. 알을 낳을 때는 온몸이 짙은 홍색으로 변하며, 등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 부분에는 무지개 빛의 광택을 내어 아름답다. 물 속에 사는 곤충이나 작은 물고기를 먹고 산다. 우리나라에서는 압록강, 두만강, 청천강, 대동강, 한강, 낙동강 상류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여름에는 하천에서 가장 상류의 시원한 곳에서 살고, 겨울에는 중류지역까지 내려와서 월동한다.

봉화 석포면의 열목어서식지는 세계에서 열목어가 살 수 있는 가장 남쪽 지역이며, 숲이 잘 발달하여 열목어가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환경을 지닌 지역 가운데 하나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열목어는 냉수어로서 한여름에도 수온이 20℃가 넘으면 살지 못한다. 따라서 햇빛이 많이 드는 계곡보다는 숲이 울창하여 계곡으로 유입되는 태양열이 많지 않은 곳에서만 살 수 있다. 낙동강 유역 중 유일하게 열목어가 사는 이곳은 춘양목(금강소나무)등 울창한 천연림으로 에워 쌓인 심산유곡이라, 열목어가 서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물보라를 튀기면서 흐르는 계곡물은 용존산소량 (최소6ppm 이상)도 풍부하고, 자갈 깔린 얕은 여울은 산란장으로 적합하다.평상시에 열목어가 은신처로 삼기에 좋은 수중 바위나 겨울철에 동면 장소인 심연(深淵)도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또한 육식성 어종인 열목어의 먹이 감인 작은 물고기와 수서곤충 등도 풍부하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둔지1길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679-6331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수산

- 홈페이지 : 봉화 문화관광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봉화의 진산(鎭山)으로 해발 1,205.6m이다. 신라시대 때 강원도 평창군 수다사에서 수도하던 자장율사가 태백산을 찾아 헤메던 "문수보살"이 이 산에 화현하였다 하여 문수산이라 했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누대에 고관대작과 노승성불이 난다는 전설이 있으며 문수산은 독수리가 웅크리고 앉아 있는 형국이라하고 문수산에 축서사가 자리잡은 터는 독수리가 짐승을 낚아채는 형국이라 해서 축서사(鷲:독수리 취)로 명명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불법에서 "날카로운 지혜"는 독수리의 부리와 같은 이치에서 대승보살중에 지혜가 날카롭고 뛰어난 문수보살의 이름을 따서 문수산이라는 지명을 사용하였다고도 한다.

옛부터 약수가 나는 명산이라고 했는데 문수산 아래는 봉화를 대표하는 3대 청정탄산약수가 위치하고 있고, 물야면의 오전약수, 춘양면의 두내약수, 봉성면의 다덕약수가 그곳이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우곡리 산1 (일대)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문화관광과 054-679-6341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등산로 : 주실령 - 예배령 - 문수산 - 예배령 - 주실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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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리 계서당(성이성 생가)

- 홈페이지 :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nhttp://www.cha.go.kr
계서당은 조선 중기의 문신인 계서 성이성(1595~1664)선생이 살던 곳이다. 성이성은, 창녕 사람으로 남원 부사를 지낸 부용당 성안의선생의 아들로 인조 5년(1627) 문과에 급제했다. 진주부사등 6개 고을의 수령을 지내고 4번이나 어사로 등용되었으며, 근검과 청빈으로 이름이 높았던 인물이다. 훗날에 부제학으로 추서받고 청백사로 녹선되었다. 계서당은 광해군 5년(1613)에 성이성 선생이 건립하여 문중자제들의 훈학과 후학배양에 힘쓰던 곳으로 정면 7칸, 특면 6칸의 ㅁ자형으로 되어 있고, 팔작지붕의 사랑채(정면3칸, 측면 3칸)와 중문칸으로 연이어져 있다. 무엇보다도 이곳은 춘향전 계통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연세대 설성경 교수가 최근 이몽룡의 러브스토리라는 주제로 춘향전 이몽룡의 실제 인물이 성이성이라는 연구 논문을 발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곳이다. 실제 춘향전의 암행어사 출두 장면에 이몽룡이 읊었던 "금준미주는 천인혈이요, 옥반가효는 만성고라."는 시는 성이성이 쓴 시로 4대 후손 성섭이 지은 <교와문고> 3권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다. 이 외에도 이몽룡과 흡사한 성이성 선생의 행적내용이 계서공파 문중에서 보관하고 있는 계서선생일고, 필원산어등의 문헌에 기록되어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계서당길 24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679-6333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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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비나리마을

- 홈페이지 : http://binari.invil.org/index.html
꾸미지 않는 자연과 함께하는 마을 나리마을은 앞마당에서 맞이하는 청량산 산바람은 정신을 맑게 하고, 낙동강에서 흐르는 강물은 몸을 상쾌하게 한다. 주민과 주민들 사이에는 웃음이 있는 정이 있으며,맑은 자연 속에서 농부의 지혜를 배우는 비나리 마을학교에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다. 계절별 농사체험, 자연 속에서 얻은 재료를 이용한 자연미술체험, 흙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 있는 도예체험, 자연에서 얻은 안전한 재료로 만드는 천연화장품만들기 체험, 지역에서 생상된 곡물로 만드는 전통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빔프로젝터 등 시설이 완비된 강의실, 구내식당, 단체숙소가 있어 워크숍, MT, 동호회 및 산악회 모임, 동창회 등 5~60명 규모의 단체 모임도 가능하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비나리길 141 (명호면)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 비나리밭두렁교실
\n- 심마니와 떠나는 산약초 트래킹
\n- 산골 할머니와 떠나는 산나물트래킹(4-6월)
\n- 심마니와 떠나는 송이 트래킹(10월)
\n
\n* 농사체험
\n- 친환경 농사체험
\n- 토종닭 농장체험
\n- 산골 강아지와 친구하기
\n- 전통놀이마당
\n
\n* 비나리예술교실
\n- 비나리 자연미술체험 : 자연속에서 얻은 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미술체험
\n- 비나리도예체험
\n- 나는화가다 : 유명 중견 작가가 직접 진행하며 수업과 함께 작가의 스튜디오를 탐장하며 아마추어를 넘어 프로가 되는 가는 중.고급 - 미술캠프, 미술교사와 예비작가를 위한 미술강좌
\n- 토요 스케치여행 : 작가와 함께 산촌마을을 찾아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는 여행스케치
\n- 꼼지락 꼼지락 애니메이션 :자연재료를 이용한 재미난 애니메이션 교실
\n- 나무의 결을 찾아 옛 선비의 정신을 익히는 서각교실
\n
\n* 비나리시민교실
\n- 마을과 경제캠프 : 공동체의 새로운 활력을 찾는 대구사회적기업연구소의 사회적 기업 활동가 양성프로그램
\n- 예술치유 프로그램
\n- 나를 만나는 여행 : 미술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을을 자연속에 놓아주세요. 제미란과 함께 하는 미술치유, 춤치유 캠프
\n- 춤치유 캡프, 몸으로 푸는 마음
\n- 학급별 수학여행 프로그팸
\n- 산촌문화와 유불선 문화를 아우르는 여행프로그램
\n-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는 새로운 수학여행 문화
\n- 시대를 읽는 MT
\n- 학과별 MT 선배와의 대화
\n- 쾌적한 자연속에서 문화프로그램과 같이하는 대학생 MT문화 혁신 프로그램
- 문의 및 안내
054-673-1927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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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약수탕

- 홈페이지 : https://www.bonghwa.go.kr/open.content/tour/\n
오전약수탕이 있는 마을은 예전에 쑥밭이란 뜻에 애전(艾田)으로 불리던 곳인데 이 쑥밭이라는 이름의 유래에는 두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이 지역이 물이 합수되는 지역이라 하천이 범람하여 항상 늪지대였기에 그런 뜻으로 수전(水田)이라 하였는데, 다른말로 쑤뱅이라 불리던것이 쑥밭으로 변경되었다는 설이 있고, 또 하나는 이곳 약수물이 피부병에 효험이 있다고 하여 문둥병 환자들이 약수를 먹고 몸을 씻고 이 지역에 있는 쑥으로 피부에 뜸을 뜨고 달여먹고 하여 병을 고쳤다는 말이 전해 내려오고 있어 쑥밭이라 불리웠다 한다.

전설에 의하면 오전 약수터는 물야면 오전리 후평장과 춘양 서벽장을 드나들며 장사를 하던봇짐장수(褓負商) 곽개천이라는 사람이 서벽장을 보고 주실령을 넘어 후평장으로 가던 어느날쑥밭에서 잠이 들었는데, 꿈에 산신령이 나와 이르기를 "네 옆에 만병을 통치할 수 있는 약수가 있다"고 하였다. 잠에서 깨어 옆을 보니 과연 약물이 솟고 있었고, 조선 제9대 성종(1469 ~ 1494)때 발견된 이 약수는 이듬해 가장 물맛이 좋은 약수를 뽑는 대회에서 전국 최고의 약수로 뽑혔다고 한다. 이 약수는 탄산성분이 많아 톡쏘는 맛이 일품이며 주요성분은 유리탄산, 망간, 마그네슘이온, 염소, 중탄산, 칼슘이온, 철분으로 위장병과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편, 오전약수탕 주변 등산로는 백두대간 구간으로 최근에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고 있고 맥반석 찜질방이 있어 약수샤워도 즐길 수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문수로 160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672-2005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등산로 : * 오전약수탕 - 주실령 - 옥돌봉 - 옥석산 - 박달령 - 오전약수탕

* 오전약수탕 - 주실령 - 옥돌봉 - 옥석산 - 도래기재
- 이용가능시설 : 숙박시설, 음식점
- 화장실 : 있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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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방천

- 홈페이지 : 봉화 문화관광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경북 봉화군 소천면 장군봉(1,135m) 남쪽 오미마을에서 샘물 하나가 땅속에서 솟아 북쪽 방면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영양군과 경계를 이루는 이 물줄기의 이름은 회룡천. 남회룡분교 앞을 지나면서는 옥방천으로 불리다가 36번 국도를 만나는 지점부터는 광비천으로 개명되고 이어 영동선의 승부역과 분천역 중간쯤에 가서는 승부리에서 내려오는 물과 합쳐져 낙동강으로 변신한다.

남회룡리로 들어가는 길은 자칫 한눈팔았다간 놓치기 십상이다. 봉화와 울진을 잇는 36번 국도상에서 남회룡리 입구임을 알리는 간판은 없다. 옥방휴게소와 답운치 중간정도에 남쪽으로 빠지는 마을길이 하나 있으니 그것이 곧 남회룡리 진입로이다. 국도변에는 쌍전리라는 팻말이 세워져 있다. 이렇듯 안내판이 초행자들에게 혼란을 안기는 것은 옥방천이 봉화군 소천면 남회룡리와 울진군 서면 쌍전리를 넘나들며 흐르는 탓이다.

그처럼 입구가 비밀스러운데 옥방천 계곡을 찾는 외지인들이 많을 리 없다. 국도변에서 2.5km를 남쪽으로 내려가면 남회1교. 강변 절벽에 뿌리를 내리거나 하늘로 곧게 뻗은 소나무들이 인상적이다.

옥방광산이 있던 폐광 입구는 마을 사람들의 냉풍욕장이다. 4.7km 지점에는 남회2교가 있다. 상류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물빛은 투명해지고 이마의 땀은 사그러든다. 남회룡리의 평균 고도는 5백m 정도. 물가 주변은 온통 배추밭, 고추밭이고 가끔 인삼밭도 눈에 띈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봉화군 종합관광안내소 054-673-4996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벽 금강소나무 숲 (서벽 문화재용 목재생산림)

- 홈페이지 : 남부지방산림청 http://south.forest.go.kr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 문화재용 목재 생산림 단지에는 80ha의 광활한 산림에 높이 25~30m, 직경 50~60cm의 아름드리 『금강 소나무』 숲이 펼쳐 있으며, 인적 드문 산골짜기는 장수처럼 도열한 나무들에 가려 햇빛조차 비치지 않는 괴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금강소나무는 순수 토종나무이고 보통 소나무보다 생장이 3배 이상 느리고 곧게 자라며 줄기 뿐만 아니라 나무의 가운데 부분(심재)이 붉으며, 제재하거나 재목으로 사용하였을 때 뒤틀림이 거의 없는 나무로 유명하다. 그런 만큼 귀하게 여겨져 조선시대엔 궁궐 짓고 임금의 관을 만드는 재료로 쓰였으며, 최근에는 유명사찰, 고궁 보수 등에 사용하고 있으며 그 가격은 보통 소나무의 10배 이상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대규모로 분포하는 곳은 경상북도와 강원도로 한정되어 있다. 산림청은 우리 문화재를 토종나무인 금강소나무로 보수하기 위해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와 울진 서면, 강원도 강릉 성산면, 삼척시 원덕음 등 36개 지역의 811ha를 「문화재용목재생산림」으로 관리하고 있다. 일명 「춘양목」,「적송」,「강송」,「황장목」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춘양목이란 태백산일대(봉화.울진.삼척 등)에서 생산된 우량 소나무 원목이 춘양역을 통하여 반출되므로서 전국 목재상들이 춘양에 가면 질좋은 나무를 구할 수 있다는데서 비롯된 이름이다. 이러한 금강소나무는 외피가 거북등 같이 갈라져 있고 색깔은 암회색을 보이며 나무를 잘랐을 때는 심재와 변재부분이 확실히 구분되고 나이테 (나무의 나이로서 1년에 1개만 형성됨)가 좁고 치밀하게 보이는 나무가 바로 금강소나무이다.
* 조선 세조2년 때부터 자란 할아버지 철쭉 나무
백두대간이 지나는 경북 봉화군 춘양면 우구치~옥돌봉 사이 해발 1,085m 산능선에 키 5m, 너비 8.3m, 둘레 105cm에 달하는 조선시대에 싹을 틔워 지금까지 550년간을 자라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할아버지 철쭉으로 추정되는 나무가 있다. 산림청에서는 주변에 자라고 있는 당단풍, 물푸레, 층층나무 등 특수 활엽수와 각시원추리, 노랑제비꽃, 처녀치마 등 희귀 초본류를 보호하기 위하여 주변 33ha를 산림 유전자원 보호림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 주소 :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산 283-3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영주국유림관리소 054-630-4004
- 주차시설 : 없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화장실 : 있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가능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봉화 금강소나무림

- 홈페이지 : http://south.forest.go.kr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영돈)은 인위적인 벌채와 환경적인 여건 변화로 쇠퇴되어가고 있는 금강소나무를 조선 말엽의 울창했던 금강소나무 숲으로 복원하고 아울러 국민들이 건강한 숲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에코투어가 이끄는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을 울진 소광리, 영양 본신리, 봉화 고선·대현리 등 3개소에 조성하였다.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에는 100년 후 현재 숲을 대체할 금강소나무 후계림 606㏊를 조성하고, 물이 있는 계곡을 중심으로 한 먹이사슬 복원을 위하여 새들의 먹이나무인 마가목·찔레 등 열매나무 3천본을 심고, 야생 토끼·노루 등이 좋아하는 클로버·벌개미취 등 먹이식물 3.5㏊, 9천본을 심고, 계곡에는 물고기 댐과 소규모의 “물막이보”를 만들어 향토어종인 피라미·누치·버들치 등 3만 여 마리를 방사하여 계곡을 생명이 숨쉬는 공간으로 복원하였다. 또한 최근 참살이(웰빙)가 각광을 받고 있어 금강소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국민들이 만끽하며 건강한 몸과 맑은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생태탐방로를 1시간 코스·2시간 코스·4시간 코스 등 다양하게 만들어 놓았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에코투어가 이끄는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내에서 자생하고 있는 야생화를 조사하여 관리기법을 개발하고 그 지역 야생화 보존·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가급적 훼손하지 않고 산림내에 자생하는 그대로 보고 즐기도록 탐방코스를 만들었다. 아울러 요즘 주 5일 근무제 등으로 산을 찾는 국민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본신리, 소광리, 고선·대현리를 국민들이 무료로 생태탐방을 할 수 있도록 매년 7월 20일~10월 31일까지 국민에게 개방하였다. 그리고 숲해설가를 10명 배치하여 탐방객에게 숲해설 등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8월 현재 25,856명의 국민들이 가족단위, 단체탐방 등으로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을 방문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갔다.
금강소나무는 속이 짙은 황색으로 “황장목(黃腸木)”, 춘양역을 통하여 반출되었다고 하여 “춘양목”, 나무 껍질이 붉다하여 적송, 그밖에 강송 등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우리나라 소나무 중 가장 우수한 나무로 칭송받는다.
금강소나무림은 조선시대 봉산제도 등으로 울창하게 관리되었으나 일제강점기에 무차별적으로 수탈되어 일본 관서지방으로 반출되었고, 해방 후 사회혼란기의 도·남벌과 6·25전쟁으로 산림자원의 파괴로 쇠퇴되었다. 또한 과거에는 농촌에서 낙엽을 끌어 땔감으로 많이 사용했으나 산업화 이후 농촌에 연탄, 기름보일러, 가스 등이 보급되면서 나무가 울창해지고 활엽수 낙엽이 많이 쌓여 금강소나무의 종자가 가을에 떨어져 싹이 터도 뿌리를 내려보지 못한 채 낙엽 위에서 말라죽게 된다. 그러나 다행히 울진 소광리와 영양 본신리, 봉화 고선·대현리에 그나마 연맥을 이을 군락지가 분포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10월 31일까지 개방할 계획이며 생태경영림을 찾을 때는 금강소나무의 있는 그대로를 보고 즐기고 맘껏 탐방하고, 반드시 쓰레기를 되가져 가야함을 명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금강소나무와 새와 노루 등과 계곡 물에 물고기가 노는 모습 그리고 야생화 군락지과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적인 생육 공간을 함께 탐방하며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규모 - 2,157㏊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청옥로 일대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859-1114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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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산(경북)

- 홈페이지 :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선달산(1,236m)은 한자로 (仙達山/신선이 놀던 곳)이라고도 하고 先達山(먼저 올라야 한다는 뜻)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선달산 북쪽에 용아골, 칠룡골이 있는데 용아골은 선달산 내맥을 이어왔다는 뜻이며, 칠룡골은 일곱능선이 함께 선달산으로 이어졌다는 뜻이다. 남으로 봉황산, 서로 회암산 형제봉과 소백산,동쪽에 옥석산, 동남쪽에 문수산 예배봉으로 만산이 에워싸고 있어 오르는 자만이 느낄 수 있는 향유의 기쁨을 안겨주는 명산이다. 또 이곳은 태백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구간이다.

* 문화재 - 물야 북지리 마애여래좌상 (국보)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오전리 산1 (일대)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679-6341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등산로 : 1코스(소요시간 3시간) : 물야저수지 - 왕바위골
- 선달산 - 큰터골 - 물야저수지

2코스(소요시간 3시간 30분) : 주실령 - 옥돌봉
- 발달령 - 선달산 - 늦은목이 - 큰터골 - 물야저수지

3코스(소요시간 5시간 30분)
: 도래기재 - 옥돌봉 - 주실령갈림길 - 박달령 - 오전리갈림길 - 선달산 - 늦은목이
- 물야저수지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옥산

- 홈페이지 :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청옥산(1,277m)은 태백산 망경대 정상에서 동남쪽에 위치한 일맥으로 소천면 늦재에서 능선따라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다. 산기슭 중턱에 유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사명대사가 수도하였다는 홍제사(弘濟寺)가 있다. 또 열목어서식지 중 세계 최남단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백천계곡이 있고, 원시림계곡이 백리에 이르는 고선계곡이 있다. 삼림욕도 즐길 수 있는 청옥산 자연휴양림에는 체력단련장, 산막, 야영장, 캠프파이어장 등의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 소천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679-6341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등산로 : 넛재(896m) 가기전 타랭이골 - 금강송 생태환경조성지구 - 진달래 군락지 - 정상 - 태백산 방향 - 구마동 백천계곡 - 현불사 주차장(소요시간 5시간 30분)
- 이용가능시설 : 청옥산자연휴양림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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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유곡권충재관계유적

- 홈페이지 :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nhttp://www.cha.go.kr
조선 중종 때의 문신인 충재 권벌(1478∼1548)선생의 유적지이다. 권벌은 안동출신으로 연산군 2년(1496)에 진사가 되고 중종 2년(1507)에 문과에 급제하여 대간, 정원과 각 조의 판서 등 여러 벼슬을 지냈다. 인종 1년(1545)에 우찬성과 판의금부사를 지냈으며, 을사사화 때 소윤일파에 의하여 삭주로 유배가서 그곳에서 죽었다. 선조 때 억울함이 풀어져 영의정에 추증되었고, 안동의 삼계서원에 모셔졌다. 이곳에는 선생의 뜻을 기념하기 위한 청암정과 석천정이라는 정자가 있는데, 큰아들 청암 권동보가 지은 것으로 지금까지 보존되어 왔다. 남서쪽으로 1㎞쯤 되는 곳의 냇가에는 수명루라는 누각이 있다. 실학자 이중환이 지은 『택리지』에서 우리나라의 빼어난 명승지로 손꼽고 있는 곳으로, 주위의 울창한 소나무숲과 자연경관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는 명승지이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679-6332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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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사

- 홈페이지 : http://tour.gb.go.kr/main.do
천성사(千聖寺)는 문수산(文殊山)에 자리한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근세에 창건된 사찰이여서 봉화지역의 축서사나 각화사에 비하여 규모가 작다. 하지만 경내의 무량수전에는 통일신라 말기의 불상으로 추정되는 석불입상이 봉안되어 경북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또한 삼층석탑이 있다. 특히 이곳을 찾는 불자들의 다양한 기도 영험이 알려지면서 먼 곳에서부터 병을 치유하기 위한 기도나 학업성취를 위해 공부를 하러 절을 찾는 이들이 많은 곳이다. 주지 경운(鏡雲)스님에 따르면 은사인 완휴당스님의 스승이셨던 박대은스님의 은사가 환암스님이였다고 하며 그 계보를 잇고 있는 사찰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 창건배경 및 역사

천성사는 근대에 창건된 사찰로 1952년 李化星 스님이 세운 절이다. 2001년 석조여래입상을 모신 산신각 앞의 당우인 무량수전의 지붕이 풍우로 훼손되자 이에 주지인 경운(鏡雲)스님이 불사를 시작하여 현재의 무량수전(無量壽殿)을 신축하고 범종을 조성하였다. 무량수전에 봉안된 석조여래입상과 경내의 삼층석탑도 이화성 스님이 주지로 주석할 당시 봉화군내의 절터에서 이건해 온 것이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꿀덩이길 93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672-9951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일출~일몰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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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목송이마을

- 홈페이지 : http://cs.invil.org
농담 삼아 강원남도라고도 부르는 경북의 최북단인 이곳은 태백산 줄기에 강원도 영월과 인접하여 있다. 낙동강과 남한강이 갈라지는 곳이기도 한 곳으로 춘양목과 송이로 유명하고, 운곡천, 두내약수터 등 깨끗하고 나윽한 마을이다. 골골이 흐르는 맑은 샘물과 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소박한 사람들의 정겨운 웃음과 넉넉한 인심, 맑은 공기가 있는 천혜의 청청지역으로 겨울이 길고, 눈이 많이 온다. 춘양은 고랭지 재배에 알맞은 한국의 시베리아라고도 알려져있다. 남쪽에 비가오면 이곳은 눈이 온다. 주 특산물로는 가을철 솔향기 가득한 송이와 사과, 표고버섯, 호두, 잡곡, 고랭지 배추를 경작하고 있으며, 특용작물로는 천궁, 황귀 등 고랭지 약초를 재배하고 있다. 지대가 높고, 일조시간이 긴 고랭지 지역이라는 특성 때문에 더 맛있고, 품질 좋은 농산물이 지어진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골마길 3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블루베리 따기 체험
\n우리 가족의 특별한 여행 : 150.000원
\n춘양ㅁ고 숲속 체험 : 3,000원
- 문의 및 안내
054-674-1030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숙박시설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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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서동리 동ㆍ서 삼층석탑

- 홈페이지 :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n 문화재청 http://www.cha.go.kr
춘양중 상업고등학교 운동장 동남쪽에 있는 석탑은 동탑과 서탑의 쌍탑 형인데 이곳이 신라고찰 이였던 람화사의 옛터로 알려져 있다.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서북쪽으로 6km지점에 춘양면 석현리의 현 각화사를 창건하면서 람화사를 폐하였다고 한다. 동서의 3층석탑은 같은 규모의 소형탑으로 양식과 수법이 동일하여 신라식 일반형 석탑으로서 상하2중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형성하였는데 각부의 양식으로 보아 통일신라 시대 9세기의 건립으로 추정된다. 교정에 13.5m의 거리를 두고 동서로 마주 서 있는 석탑으로 근처에 절터로 추정할 만한 유적은 없고 석불1구가 탑앞에 남아 있다. 2기의 석탑은 규모와 수법이같은 작은 탑으로, 대작은 아니지만 아래 위가 아름다운 비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시대 - 통일신라시대

* 크기 - 동탑 3.9m 서탑 3.97m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서원촌길 8-14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679-6333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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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북지리 마애여래좌상

- 홈페이지 :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n문화재청 http://www.cha.go.kr
본 석불은 원래 감실안의 본존불로 조성된 보기드문 신라시대의 거대한 마애불좌상이다. 현재 석불로 군데군데 균열이 있지만 아직도 부처님의 위용이 여전히 남아있는 편인데 거의 원각불에 가깝게 높은 도드락 새김으로 새겼기 때문에 위엄스러움이 더욱 돋보이고 있다. 특징은 불상 주위에 새긴 화불들과 함께 7세기 중엽경의 위엄스럽고 자비로운 불상미를 잘 보여주고 있다.1947년 부지정리 중에 발견되었으며 현재 불상의 보존관리를 위하여 목조 한옥 맞배 보호각 1동을 신축하였으며 단청을 실시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크기 - 높이 4.8m
* 시대 - 신라시대 (7세기 후반)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문수로 449-66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679-6114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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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 홈페이지 : http://www.bdna.or.kr/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보전 가치가 높은 식물자원과 전시원, 백두대간의 상징 동물인 백두산호랑이, 세계 최초의 야생 식물종자 영구 저장시설인 시드볼트를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이다. 백두산부터 지리산까지 1,400km 백두대간은 우리나라 자생식물 33%가 서식하고 있는 중요 생태축이다. 그 중 특산식물 27%, 희귀식물 17%가 있으며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증진시켜 대자연과 인간의 풍요로운 상생을 이끌고자 한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춘양로 1501
※ 소개 정보
- 수용인원 : 프로그램별 상이
- 문의 및 안내
054-679-1000
- 개장일 : 2018년 5월 3일
- 주차시설 : 일반주차 446대, 대형주차 15대, 장애인주차 10대
- 쉬는날 : 월요일, 1월1일, 설/추석 당일
- 이용시기 : 프로그램별 상이
- 이용시간
하절기(3~10월) 관람시간 09:00~18:00 (17:00 입장마감)
\n동절기(11~2월) 관람시간 09:00~17:00 (16:00 입장마감)


- 입 장 료 : [기본]

어른 5,000원 / 청소년 4,000원 / 어린이 3,000원

[단체 20인이상]

어른 4,000원 / 청소년 3,000원 / 어린이 2,000원

[무료]

만 6세 이하, 만 65세 이상,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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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록서원

- 홈페이지 : \n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n문화재청 http://www.cha.go.kr
이곳에 세워진 송록서원(松麓書院)은 봉화(奉化)에 이미 있었던 송천(松川), 반천서원(槃泉書院)과 백록이사(栢麓里社)의 삼원사(三院社)를 통합(統合)하여 향중(鄕中)의 사림(士林)들이 정성(精誠)을 다 하고 국가(國家), 지방자치단체(地方自治團體), 민간자본(民間資本) 등의 보조금(補助金)으로 서원(書院)이 훼철(毁撤)된지 140년만에 옛 백록이사(栢麓里社) 자리에 복설(復設)한 서원(書院)이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봉화로 1001-28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향사
- 문의 및 안내
054-679-6333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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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서원

- 홈페이지 :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http://www.cha.go.kr
과거 닭실마을로 오르는 초입부분 우측편에 자리하고 있는 삼계서원(三溪書院)은 조선 중종때 명신 권발(權橃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당시 안동부사였던 김우옹이 1588년(선조 21)에 건립하였다고 한다. 1601년(선조 31)에 한강 정구(鄭逑)가 사당을 충정공사(忠定公祠), 당호를 정일당(精一堂), 동재를 사무사(思無邪), 서재를 모불경(母不敬), 정문을 환성문(喚惺門), 문루를 관물루(觀物樓)라 각각 명명하였다 그리고 1660년(현종 1)에 삼계서원으로 사액받았다. 고종 5년(1868)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충정공사 · 환성문 · 관물루가 훼철되었다가 1951년에 복원하였다. 이 서원에서는 매년 음력 3월과 9월 상정일(上丁日)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생기마1길 24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향사
\n전통문화체험
- 문의 및 안내
봉화군 문화관광과 054-679-6334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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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서원(봉화)

- 홈페이지 :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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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걸(金宗傑)의 효행과 학덕을 길이 추모하기 위하여 1793년(정조 17)에 세운 이 사당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고종 5년(1868) 훼철되었다가 1925년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춘추(春秋)로 3월, 9월 중정(中丁)에 제향(祭享)하고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예봉로 1840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향사
- 문의 및 안내
054-679-6333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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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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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종(재위 1418∼1450) 때 처음 지어졌으며 조선 선조 12년(1579)에 다시 지었다. 그 후 여러 차례 보수를 하였고 1950년에는 학교로 사용하다가 폐지했다. 이때 크게 훼손되어 1975년에 군수 권명흠이 보수했다. 정문인 사주문을 들어가면 휴식공간인 누각이 있다. 그 뒤로는 유생들이 공부하는 명륜당이 있으며, 양 옆에는 유생들의 거처인 동·서재가 마주보고 있다. 명륜당 뒤 왼쪽에는 내삼문과 그 안에 사당인 대성전이 있다. 대성전은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로 공자의 제자와 조선시대 여러 성현들을 모시고 있다. 전체적으로 공부하는 곳이 앞쪽에, 제사지내는 곳이 뒤쪽에 위치한 전학후묘의 건물배치이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향교길 11-10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679-6333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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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계서원

인조 13년(1635년) 사마시에 합격하고 성균관에 유학 중 병자호란을 맞아 몇몇 동지와 함께 종사위패를 매안한 후 오성 위패만 모시고 남한산성 행재소에 봉안한 오수(迕叟 김 강(金 鋼)과 조카 김홍제(金洪濟)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서원이다. 1708년 김 강이 학문을 연마하던 행계서사(杏溪書社) 자리에 행계서당을 세우고 1785년 행계서원으로 승격하고 묘우를 건립하여 1786년(정조10년) 오수(迕叟 김강(金 鋼)의 위패를 봉안하였다.1807년(순조7년) 조카인 북벽(北壁) 김홍제(金洪濟)의 위패를 봉안하고 춘,추로 향사를 올렸다. 1871년(고종8년) 서원훼철령에 따라 훼철 되었다가 1931년 향인들이 복설하여 현재까지 춘,추 향사를 올리고 있다. 묘우 건립 상량문은 가은 성언근(家隱 成彦根)이 지었고 김강 봉안문은 눌은 이광정(訥隱 李光庭), 김홍재의 봉안문은 귀와 김 굉(龜窩 金 㙆)이 지었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상황산길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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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양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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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3월 사림이 변씨 일가 충효열(忠孝烈) 3개 탁절사(卓節事)를 정단(呈單)하고 7월에 봉화군 유생 78인이 정포(旌褒)를 정장(呈狀) 하였다. 1914년 문중공의로 세덕사를 건립하고 변안열, 변경회를 보양하다. 1924년 후손(後孫) 주관으로 묘우, 강당, 서재 등을 신축하고 사림의 공의에 따라 구양리사로 승격되어 매년 2월, 8월 사림이 제향하다. 1984년 후손 변교우(邊敎雨)가 자비로 중수하고 규모를 확장하여 묘우, 전사청 동, 서재 삼문, 문루, 주사, 기타 부속건물을 신축하고 경내의 조경 진입로, 주차장등을 신설하였다. 이에 사림이 도통(道通)이 답래(踏來)하여 서원으로 승격되고 11월 10일 유림이 운집하여 대은선생을 주벽으로 하고 백산, 봉은 양 선생을 배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산정길 202-17
※ 소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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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서원

- 홈페이지 :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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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서원은 1676년(숙종 2)에 사림(士林)에서 건립하였다. 진사 금인(琴軔), 진사남몽오( 南夢鰲), 도승지(都承旨) 박선장(朴善長), 참봉(參奉)도은(陶隱) 권호신(權虎臣)등 4현(賢)의 유덕(遺德)을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하고 묘호(墓號)를 기영사(耆英祠)라 하다가 1766년(영조 42)에 구만서원(龜灣書院)으로 승격한 뒤, 1868년(고종 5)에 흥선대원군의 훼철령으로 철폐되었다가 1967년 부설하여 춘추제향(春秋祭享)하고 있다.(유숭조(柳崇祖),김중청(金中淸),이종준(李宗準),이홍준(李弘準),정유일(鄭惟一),홍준형(洪俊亨),김성구(金聲久), 권두인(權斗寅),권두경(權斗經))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구만서원길 5
※ 소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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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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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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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년(광해군 2)에 창건되었으며 이수형(李秀亨)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이유(李瑜) 이보흠(李甫欽) 이여빈(李汝馪)을 추가 배향했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된 뒤 복원하지 못하였으며, 강당인 10칸의 공극루만 남아 있다가 우계이씨 문중의 노력으로 2005년 복원 되었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사제길 12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향사
- 문의 및 안내
054-679-6333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승부역(봉화)

- 홈페이지 : http://www.letskorail.com/
승부역은 1949년 4월 영암선(영주-철암)이라는 이름으로 일대 철도와 역이 착공됐으나 한국전쟁으로 공사가 중단됐다. 휴전 이후 다시 진행돼 1955년 12월에 완공. 1956년 1월 1일 영암선 첫 열차가 운행했지만, 이용객이 적었던 승부역은 2001년 9월 8일 신호장으로 격하됐고 2004년 12월 10일 다시 보통역으로 격상했다. 2013년 4월 12일 협곡열차(V-TRAIN)가 운행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승부길 1162-5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1544-7788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분천역(봉화)

- 홈페이지 : http://www.letskorail.com/
http://www.bonghwa.go.kr/open.content/tour/tour.info/santa.town/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는 200여 명이 사는 산골 마을이다. 마을의 중심에 있는 분천역이 백두대간협곡열차의 기착지가 되면서 수많은 여행자들이 찾아오고 있다. 한국·스위스 수교 50주년을 맞아 분천역과 체르마트역이 자매결연 하면서 분천역의 외관도 스위스 샬레 분위기로 단장했으다. 체르마트역은 스위스 빙하특급열차가 출발하는 역으로, 백두대간 협곡을 달리는 V-train이 서는 분천역과 쌍둥이처럼 닮았다.산타열차(O,V-Train), 산타눈썰매장, 풍차놀터, 산타레일바이크, 당나귀꽃마차, 산타우체국, 산타슬라이드, 이글루 소원지, 삼굿구이 등 다양한 체험도 즐 길 수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길 49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1544-7788
054-673-4996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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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공원

- 홈페이지 : https://www.bonghwa.go.kr
워낭소리의 이충렬 감독은 2005년 <워낭소리>의 주인공 최원균 할아버지와 소를 만나 3년여에 걸친 촬영으로 완성한 그의 첫 극장용 장편 다큐멘터리이며, 탄식이 나올 만큼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은 <워낭소리>를 가장 특별하게 하는 힘이다.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2008) 피프메세나상(최우수다큐멘터리상) 수상과 한국최초 선댄스영화제(2009) 다큐멘터리 경쟁부문 초청으로 주목 받으며 영화 관계자는 물론 영화제를 통해 미리 본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2009년 다큐멘터리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다. 이후 서울독립영화제 2008의 수상과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그 뜨거운 입소문의 실체를 확인한 작품이다. 이 <워낭소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원이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상운면 산정길 84-4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679-635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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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바위 전망대

범바위 지명은 고종때 선비 강영달이 선조 묘소를 바라보며 절을 하다 만난 호랑이를 맨손으로 잡았다는 얘기에서 유래한다. 전망대 옆 바위 위 호랑이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전망대에서는 낙동강이 만든 물돌이 모습과 그 중심으로 태극 문양을 하며 돌아치는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범바위전망대에서는 낙동강을 감싸 안은 황우산의 풍경도 마주할 수 있는데 마치 한반도 모형을 닮은듯 하다. 범바위 전망대에서 35번 국도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 보면 신비의 도로도 마주할 수 있는데 약 80m 정도 착시현상을 보이는 곳이라 하여 신비의 도로로 불린다. 신비의 도로에서는 실제로 오르막길이지만 차를 중립에 놓고 있으면 거꾸로 올라간다고 한다.
- 주소 : 경북 봉화군 명호면 도천리 산 343-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679-6351
- 주차시설 : 있음 (약 소형 8대 주차 가능)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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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폭포

청량폭포는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에 있다.
청량산 등산 코스 가운데 3코스를 택하면 청량폭포에 닿는다.
청량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한국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1982년에 경상북도립공원으로 지정 보존되고 있다. 특히 2007년 3월에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23호로 지정되어 학술적, 경관적,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길 113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679-6653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 입 장 료 : 주차료, 입장료 모두 무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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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불사

- 홈페이지 : http://www.hyunbulsa.org/
현불사는 경북 봉화군 선포면에 위치한 절이다. 불승종의 총본산으로 1980년에 조성되었다. 생소하지만 불승종은 설송이라는 승려가 1965년 창종했다.
피부병에 효험이 있다는 약수가 나오는 호국정을 비롯해 산식각, 불광전, 설법전, 불광루 등이 갖춰져 있다. 경내에 연못은, 10여년의 기간을 거쳐 조성한 것으로, 현불사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재물이 모여서 경제적으로 곤궁하지 않도록 염원하는 뜻을 담았다.
불승종 신도가 아니면 출입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사전에 방문이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해야 한다.
현불사를 끼고 있는 백천계곡은 단풍이 유명하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백천길 263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673-7653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개별 문의


- 입 장 료 : 없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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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사

-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bongwhasansa/
봉화산사는 경북 봉화군 춘양면에 자리 잡고 있다. 사찰이지만 홍도라지 조청, 양배추 조청, 민들레 조청, 당귀 조청, 칠 조청 등을 만들어 온라인으로 판매하기도 한다. 수익금은 산골아이들의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약 10,000㎡ 규모의 연꽃밭을 비롯해 치유관, 명상카페, 소나무 치유숲,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춘양시외버스터미널과 가깝고, 인근에 더덕약수관광지가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남산편1길 18-88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치유명상
- 문의 및 안내
054-672-2894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09: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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