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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지역별 관광지 정보

경상남도 하동군 관광지 목록 - 삼성궁, 쌍계사(하동), 최참판댁, 한산사(하동), 사기아름마을, 지리산역사관, 불일폭포, 하동향교, 청학동예절학교 선비서당, 하동 대도어촌체험마을, 지리산..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2.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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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궁

- 홈페이지 : 하동 문화관광 https://www.hadong.go.kr
환인, 환웅, 단군을 모시는 배달겨레의 성전이며, 수도장이다.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던 선도를 이어받은 한풀선사가 수자(修子)들과 함께 수련하며 돌을 쌓아올린 1,500여 개 돌탑이 주변의 숲과 어울려 이국적인 정취를 풍겨낸다. 이 돌탑들은 이 곳에서 원력 솟대라 부른다. 삼한 시대에 천신께 제사지내던 성지, 소도(蘇塗)엔 보통사람들의 접근을 금하려 높은나무에 기러기 조각을 얹은 솟대로 표시를 했다. 지금 성황당에 기원을 담듯, 소원을 빌며 지리산 자락의 돌로 솟대를 쌓아 옛 소도를 복원하고 있다. 3,333개의 솟대를 쌓아 성전을 이루고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 문화를 되찾아 홍익인간 세계를 이루자며 무예와 가, 무, 악을 수련하는 이들의 터전이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삼성궁길 86-15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4-1279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이용시간
4월~11월 8:30 ~ 17:00
\n12월~3월 8:30 ~ 16:30


- 등산로 : 쌍계사 - 삼신봉 - 청학동 마을(8km, 5시간)
- 입 장 료 : [마고성/삼성궁]

개인 - 어른 7,000원 / 청소년 4,000원 / 어린이 3,000원 / 경로,장애,유공자 3,000원

단체 - 어른 6,000원 / 청소년 3,000원 / 어린이 2,500원

※ 단체는 30명이상

※ 만 65세 이상 신분증 제시
- 화장실 : 있음




삼성궁 연못

삼성궁 입구

삼성궁 단풍 든 계곡

삼성궁 솟대

삼성궁 장승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쌍계사(하동)

- 홈페이지 : http://www.ssanggyesa.net
전남 구례읍에서 21km 지점, 경남 하동군 화개면 화개리에서 운수리까지의 6km 구간에는 벚꽃나무가 줄지어 서 있고 바로 이곳 지리산 남쪽기슭에 신라 성덕왕 21년(722년)에 의상대사의 제자 삼법스님이 창건한 쌍계사가 있다. 처음 이름은 옥천사였으나 그 후 문성왕 2년(840년)에 진감선사가 대찰로 중창시킨 후 887년 정강왕이 선사의 도풍을 앙모하여 \'쌍계사\'로 개칭하였다. 지금의 절은 임진왜란때 불탄 것을 인조 10년(1632년)에 벽암대사가 다시 세운 것이다. 봄철의 벚꽃이 특히 유명하며 계곡의 맑은 물, 기암과 고목들이 어울려 빼어난 경승을 이룬다. 경내 볼거리로는 고운 최치원 선생의 친필 쌍계석문, 진감선사 대공탑비(국보47호)를 지나 북쪽 500m 거리의 국사암 뜰에 천연 느릅나무(사천왕수), 또한 동북쪽으로 2km 남짓거리에 청학봉과 백학봉의 두 계곡을 끼고있는 높이60m, 폭3m의 불일푹포(지리산 10경 중의 하나) 등의 이름난 곳이 있다.한편 쌍계사는 차와 인연이 깊은 곳으로 신라 흥덕왕3년(828년) 김대렴이 당나라 사신으로 처음으로 차 나무씨를 가져와 왕명으로 지리산 남쪽 줄기 쌍계사 일원에 심었다고 하며 일주문 못미쳐 차시배 추원비가 세워져 있으며 마을 차밭에도 차 시배지 기념비(도기념물 제 61호)가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59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템플스테이
- 문의 및 안내
055-883-1901
- 주차시설 : 있음(쌍계주차장)
- 이용시간



- 관 람 료 : 어른 - 개인 2,500원/ 단체 2,200원

청소년, 군인 - 개인 1,000원 / 단체 800원

어린이 - 개인 500원 / 단체 400원

※ 무료 - 만7세 이하, 만65세 이상, 장애인1~3급(본인과 동반자 1인까지 무료), 장애인4~6급(본인무료)

※ 어른(20세 이상 64세 이하) / 청소년(13세 이상 19세 이하) / 군인(제복입은 하사관 이하) / 어린이(7세이상 12세 이하)
- 화장실 : 있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가능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참판댁

- 홈페이지 : https://www.hadong.go.kr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악양 평사리는 섬진강이 주는 혜택을 한 몸에 받은 땅이다. 평사리가 위치한 지명인 악양은 중국의 악양과 닮았다하여 지어진 이름이여 중국에 있는 지명을 따와서 평사리 강변 모래밭을 금당이라 하고 모래밭 안에 있는 호수를 동정호라 했다. 악양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것 중에 소상팔경이 있으며 평사리에 위치한 동정호와 악양의 소상팔경은 이곳 사람들의 자랑거리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가득 담긴 풍경을 자아낸다. 또한 형제봉 중턱 300m에 위치한 사적 고소성은 신라시대 축성한 것으로 섬진강과 동정호를 발 아래 두고 천년의 발자취를 말해준다.동학혁명에서 근대사까지 우리 한민족의 대서사시인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인 이곳 평사리에 소설속의 최참판댁이 한옥 14동으로 구현되었으며, 조선후기 우리 민족의 생활모습을 담은 초가집, 유물 등 드라마 \'토지\' 세트장도 조성되어 있다. 매년 가을이면 전국 문인들의 문학축제인 토지문학제가 이곳에서 개최되어 문학마을로써 자리매김될 전망이며 또한 소설 속의 두 주인공을 캐릭터로 개발하여 관광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섬진강을 따라 마련된 \'박경리 토지길\'은 소설 <토지>의 실제 공간적 배경이 되었던 평사리를 지나는 1코스(18km)와 19번 국도를 따라 꽃길을 걷는 2코스(13km)로 나뉜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66-7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전통한옥 숙박체험 - 주중 35,000원 / 주말 50,000원
\n※ 문의 : 하동군청 문화관광과 055-880-2654 / 최참판댁 매표소 055-880-2960
- 문의 및 안내
055-880-2651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09:00~18:00


- 촬영장소 : TV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 촬영지

TV 드라마 \'토지\' 촬영지

- 입 장 료 : 개인 - 어른 2,000원 / 청소년.군인 1,500원 / 어린이 1,000원

단체 - 어른 1,500원 / 청소년.군인 1,000원 / 어린이 500원

※ 단체 20인 이상

※ 무료 - 장애인 (복지카드소지자), 국가유공자

※ 어른(20세 이상~64세 이하), 청소년(13세 이상~19세 이하), 군인(제복입은 하사관 이하 군인), 어린이(7세 이상~12세 이하)

※ 면제(증명서 제시자) : 6세 이하,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하동군민 외
- 이용가능시설 : 농촌문화예술/한옥체험관, 평사리문학관, 전통문화 전시/체험관, 야외공연장, 읍내장터(특산물, 먹거리)
- 화장실 : 있음
- 주차요금 : 무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산사(하동)

중국의 한산사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 바로 하동 악양면 고소성 아래에 있는 한산사는 아주 작은 절이다. 한산사가 위치한 악양은 중국의 악양과 닮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며, 평사리 강변 모래밭을 금당이라 하고, 모래밭 안에 있는 호수를 동정호라 했으며, 하동의 고소성 또한 중국의 고소성과 같은 이름이다.

* 창건배경 및 역사

한산사 창건에 대한 자세한 내력은 전해지지 않으며 사찰에서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화엄사(544년)와 창건연대가 비슷하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없다. 당시 화엄사 스님 한 분이 중국의 악양 고소성의 지명이 같은 하동에 한산사를 지었다고 전해지며, 이후에 빈대가 많아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고 한다. 중국의 한산사가 위치한 곳은 절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시인 장계(張繼)가「풍교야박(楓橋夜泊)」의 시를 읊어 더욱 유명한데, 하동의 한산사 또한 그 절경이 중국의 한산사를 빼어 닮았을 뿐 아니라, 지역의 모습 또한 꼭 닮았다고 한다. 1960년경에 송상형 스님이 중창 불사를 하여 대웅전, 약사전, 삼성각 등의 전각이 오늘이 이르고 있다.

『하동한산사탱화』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2000.01.31)

대웅전에
봉안되어 있는 불화는 영산회상도(靈山會相圖)로서 19세기 중엽의 것이다. 석가불이 영축산에서 법화경을 설법하는 장면을 그린 것으로, 가섭존자.아난존자 등 18제자가 석가불을 에워싸고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하단에 시립(侍立)한 모습으로 구성하였다. 본래 구례 화엄사 나한전에 봉안되었던 것이며, 해운당 익찬이 증사(證師)로 감독하였고 여러 승려와 신도들의 참여에 의해 제작된 것이다. 대웅전 신중단에 봉안되어 있는 신중탱화(神衆幀畵)도 화엄사에 봉안되었던 것으로 19세기 무렵의 것이다. 가운데 위태천(韋駄天)을 중심으로 천룡(天龍), 팔부중(八部衆), 사천왕(四天王)등 불법의 수호신을 그린 것이다. 위태천은 무기 모양의 금강저(金剛杵)를 가슴에 품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녹색을 주조색으로 쓰고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59-102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3-3379
- 주차시설 : 없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화장실 : 있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가능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기아름마을

2002년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로부터 아름마을로 선정된 백련리 사기(沙器)아름마을은 투박하면서도 자연스런 멋을 지닌 우리나라 전통 차사발의 본고장이다.자연에 순응해 솔직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이 두드러지는 차사발은 조선시대에 밥그릇, 국그릇, 찻잔, 숭늉그릇, 막걸리 잔 등 서민들이 다양하게 사용하던 그릇이다. ‘귀얄’이라 부르는 붓으로 그냥 슬쩍 유약을 바르거나 유약 통에 덤벙 담갔다가 그대로 구워 붓의 흔적과 유약이 흘러내린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 모양새가 투박하면서도 정겨운 것이 특징이다.도자기는 흙을 빚는 제토, 물레 위에 흙덩어리를 얹어놓고 원하는 크기와 모양의 그릇을 만들어내는 성형, 그릇에 무늬를 새겨 넣는 장식, 수분을 제거하는 건조, 초벌구이, 유약을 바르는 시유, 마지막 재벌구이 등 모두 일곱 단계를 거쳐 이뤄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로서는 물레를 돌려 그릇을 만드는 성형 과정과 무늬를 새겨 넣는 장식, 그리고 불 때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샘문골(백련리의 옛 이름)은 주변에 질 좋은 백토가 풍부하고 땔감이 흔할 뿐만 아니라 바다와 가까워 도자기의 운반이 용이한 지역이었다. 사기(砂器)실이라는 옛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일찍이 도자기 문화가 융성했던 마을이었다. 특히 백련리의 옛 가마터에서 일본의 국보로 칭송받는 ‘이도다완’과 같은 파편이 대량으로 출토됨에 따라 역사적으로 지닌 의미 또한 각별해졌다. 한편 지리산 자락에 위치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사기아름마을은 백련리라는 지명이 말해주듯 마을 전체가 연꽃으로 뒤덮여 있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더러운 진흙탕에서 나와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맑은 향기를 내뿜는 연꽃은 청정함과 순결한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불가에서는 깨달음의 대명사로 여겨지기도 한다. 이곳은 양팔을 펼쳐 껴안은 둘레를 뜻하는 ‘아름’이라는 순우리말처럼 풍요와 공동체 정신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농촌 조성을 지향한다. 행정자치부는 2001년부터 쾌적한 자연환경과 생태 공간을 간직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려는 마을을 아름마을로 선정해 각종 체험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경상남도에서는 산청군 신촌마을과 더불어 단 두 곳만이 아름마을로 선정됐으며, 사기아름마을은 칸국제영화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한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화선에서 화가 장승업이 활활 타오르는 가마 속으로 들어가는 명장면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사기아름길 92 (진교면)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차사발 도예체험, 천연염색체험, 연향차 만들기 체험
- 문의 및 안내
055-882-4080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촬영장소 : 영화 \'취화선\' 촬영지
- 화장실 : 있음
- 내국인 예약안내 : 체험시 사전 예약 (문의처 : 055-882-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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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역사관

- 홈페이지 : https://www.hadong.go.kr/tour.web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로 향하면 어느 시점부터
지리산 국립공원 권역에 들어서게 된다. 그 길이 끝나는 지점부터 벽소령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시작된다. 바로 그 곳에 지리산역사관이 있다. 지리산역사관은 비교적 단출하게 꾸며져 있다. 1층짜리 건물 입구에 지리산 공비 토벌 루트가 안내도로 자세하게 그려져 있고, 안에는 빨치산의 역사와 토벌 과정이 전시물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안내도 한쪽의 글은 지리산이 우리 민족의 기상과 혼, 애환이 담긴 명산이지만 해방 이후 현대사의 아픔도 간직하고 있음을 밝히며, 빨치산 사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데올로기를 벗어나 토벌대와의 투쟁 현장을 함께 찾자고 권한다.
한국전쟁이 끝났음에도 투항하지 않고 토벌대에 의해 최후를 맞은 빨치산. 지리산역사관은 이들의 처음과 끝을 당시 사용됐던 총기류 등을 전시하며 설명한다.
한편, 역사관은 지리산을 주 무대로 살아가던 화전민들의 생활상과 하동 특산물을 전시하고 있다. 눈 위를 걷기 위해 신던 설피, 나무절구, 나무김칫독 등 쉽게 접하기 힘든 당시 생활 도구들이 눈길을 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로 1438 지리산역사관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2383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매주 월요일
- 이용시간
09:30~17:30


- 입 장 료 : 무료
- 이용가능시설 : 파고라, 인터넷가능(의신마을회관)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불일폭포

- 홈페이지 : http://jiri.knps.or.kr
불일폭포는 지리산 10경의 하나이다. 쌍계사에서 3km 지점에 있어 쌍계사를 답사한 후 불일폭포를 등산하면 좋은 여행이 된다. 쌍계사에서 등산로를 따라 4백m쯤 오르면 국사암이라는 조그마한 암자가 있는데, 삼법화상이 신라 성덕왕 21년(722)에 건립하여 수도하던 곳으로 삼법화상이 입적한 후 110년 만에 진감선사가 중건했고, 이로 인해 국사암이라고 이름 지었다. 또 이 국사암 입구에는 진감선사가 심었다는 사방으로 뻗은 네가지로 된 거목인 사천왕수가 특이하다. 숲속을 지나면 널따란 불일평전에 불일휴게소로 불리는 아담한 집과 정원이 특이하다. 이 휴게소에서 약 2백m 가량 깍아지른 듯한 비탈길을 내려가면 거대한 깊은 곳에 있는 불일암 밑의 만길절벽에 흘러내리는 불일폭포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줄기처럼 중간의 학연에서 돌려 다시 쏟아져 내린다. 높이 60m, 폭 3m의 지리산 유일의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거폭으로, 상하 2단으로 되어 있는 폭포이며, 계절에 따라 수량의 차이는 있으나 연중 단수의 고갈은 없다. 폭포 밑에는 용추못과 학못이 있어 깊은 자연의 신비를 안겨주기도 한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목압길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972-7771~2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자연휴식년제 구역 : 특별보호구

* 세석평전 철쭉군락지(탐방로 제외) ~2026년까지

* 지리산 제석봉 구상나무식재지(탐방로 제외) ~2026년까지

* 왕등재고산습지, ~2026년까지

* 칠불사~토끼봉 일원, ~2027년까지

* 삼도봉~쑥밭재~치밭목 일원(탐방로 제외), ~2026년까지
- 자연휴식년제 기간 : 봄철 공원별 산불조심기간 : 2.16.∼4. 30.

가을철 국립공원 산불조심기간: 11.15~12.01

※ 통제기간은 기상여건 등을 감안하여 공원별로 일부 조정될 수 있으니 공원탐방 시 해당 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 야간산행 제한안내 : 탐방객 안전과 산불방지 등 공원보호를 위해 1991년 11월 15일부터 야간산행
(일몰 후부터 일출전 2시)을 제한함
- 관 람 료 : 쌍계사(하동)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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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향교

- 홈페이지 : http://tour.hadong.go.kr
\nhttp://www.cha.go.kr
향교는 유교의 옛 성현(聖賢)을 받들면서, 지역
사회의 인재를 양성하고 미풍양속을 장려할 목적으로 설립된 전통 시대의 지방 교육 기관이다. 하동 향교는 1415년(태종15)에 고전면 고하리에 건립되었다. 임진왜란 때 불탄것을 1660년(현종 원년)에 횡천면에 복원하였다가, 1736년(영조12)에 다시 지금의 위치로 옮겨왔다. 이후 여러 차례 중수를 거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향교의 공간은 교육과 제례(祭禮)의 두 영역으로 나뉜다. 유생(儒生)이 학문을 연마하는 명륜당(明倫堂)과 일상생활을 하는 동.서재(東.西齋)는 교육 기능을 담당하고, 공자와 저명한 유학자의 위해(位牌)를 모시는 대성전(大成殿) 및 동.서무(東.西廡)는 제례 기능을 각각 담당하고 있다.

하동 향교의 건물배치는 교육 공간을 앞쪽에, 제례 공간을 뒤쪽에 두는 향교 건물배치의 일반적 형태인 전학후묘(前學後廟) 양식을 따르고 있다. 그러나 명륜당이 대성전, 내삼문(內三門), 풍화루(風化樓)를 잇는 중심축 상에 있지 않고 한 쪽으로 비켜 위치하고, 동재, 서재도 지형적 제한 때문인지 명륜당을 중심으로 대칭을 이루는 위치에 있지 않다.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 4칸의 맞배지붕으로 정방형에 가까운 평면형태이며, 높이가 높고 규모가 크다. 동무와 서무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이고, 동.서무가 대성전 축에 대칭으로 배치되었다. 향교의 정문인 풍화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2층 누각의 팔작지붕 건물로 아래층은 출입구의 역할을 하며, 2층은 유생들의 여가 및 여름철 학습공간이자 손님을 접대하는 곳으로 사용되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향교2길 5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4-319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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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예절학교 선비서당

지리산 삼신봉의 동쪽 능선 아래, 해발 800m 고지 산비탈 자락에 자리 잡은 청학동에는 현재 30여 가구 20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마을 주민들 대부분은 유교.불교.기독교 사상에서 좋은 점만 모아 민족종교와 접목시킨 유불선 합일 갱정유도교를 믿으며, 우리 고유의 흰색 한복을 입고 상투를 틀고 있는 등 독특한 생활 방식을 취하고 있어, 일명 도인촌으로도 불린다. 학이란 털빛깔이 푸른색인 학을 이르는 말이며, 이곳은 나라 안에 아무리 큰 난리가 터져도 전혀 해를 입지 않는다는 명당터 10군데, 즉 십승지지 중 한 곳이라는 기록이 전해내려온다.

* 삼성궁

이곳은 환인, 환웅, 단군 등 우리 겨레의 세 성인을 모신 성전이다. 삼성궁을 일구고 가꾼 이는 한풀선사로, 지난 20여년간 제자들과 함께 약 1,000개에 달하는 솟대를 세웠다. 이곳의 솟대는 기러기 모양을 깎아 긴 삭대 끝에 꽂아 마을입구에 세우던 원래의 것과는 전혀 다르다. 마치 전북 진안 마이산돌탑과 비슷한 것이 있는가 하면 항아리 혹은 맷돌로 쌓은것 등 다양한 형태의 솟대가 뜰 이곳저곳에 우뚝 서 있다. 3,333개가 될 때까지 꾸준히 쌓아나갈 예정이라고 하며, 현재에도 계속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원묵길 60-10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예절교육, 인성교육, 전통체험, 전통놀이, 한문교육, 농촌체험, 자연체험, 극기와 체력단련 등
- 문의 및 안내
055-883-996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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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대도어촌체험마을

- 홈페이지 : http://www.대도어촌체험마을.kr
하동군 대도마을 어촌체험마을은 원래 무인도였으나, 1690년 남해군 이동면에 거주하던 장수이씨 부부가 정착 개척하였다. 그래서 현재에도 거의 집성촌을 이루고 있는 섬이다. 본 마을은 처음에 띠섬이라고 불리었고, 곤양군 서면에 속하였으나, 1820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하동군 남면, 1934년에 하동군 금남면 대도리로 개칭된 마을이다.대도어촌체험마을은 본섬 1개와 무인도 7개로 형성마을이다. 하동군 노량수협 앞에서 배를 타고 10여 분 들어가면 작고 나타나는 아담한 섬이 대도어촌체험마을이다. 대도어촌체험마을은 현재 도서특화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하동군과 주민(61가구)이 500억원 규모로 출자하여, 물놀이장, 농섬연결교, 모래사장 등을 조성하였다.

마을 선착장에서 도착하여 8분만 걸어가면 조개, 고둥, 돌게 체험장이 눈에 들어온다. 샤워시설과 화장실, 체험에 필요한 모든 장비가(장화, 소쿠리, 호미, 장갑) 잘 준비되어 있다. 청결은 보장. 갯벌체험은 물때시간표에 맞춰서 와야 한다. 365일 낚시터가 운영되고 있다. 숙박이 가능한 좌대 10동이 운영되고 있는데 마을 운영진에서 체험객들이 직접 낚은 물고기로 싱싱하게 회 떠드리고 있으며, 바닷가에서 잡히는 여러 가지 해산물도 맛볼 수 있다. 대도어촌체험마을은 작은 섬이지만 체험장 쪽으로 놓여진 나무다리, 팔각정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절경을 제공한다.
- 주소 : 경남 하동군 금남면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갯벌체험, 돌게잡이 체험, 낚시체험
\n※ 체험은 계절 및 마을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 문의 및 안내
055-884-0730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숙박시설, 음식점 등
- 화장실 : 있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가능
- 외국어 안내서비스 : 불가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하동)

- 홈페이지 : http://jiri.knps.or.kr
1967년 12월 29일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3개도(경상남도, 전라남·북도), 1개시, 4개군, 15개 읍·면의 행정구역이 속해 있으며, 그 면적이 483.022㎢로서 22개 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경남지역에는 쌍계사, 칠불사 등의 절을 비롯하여 불일폭포, 화계계곡, 청학동, 도인촌 등의 관광 자원이 풍부하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일원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3-1750
- 주차시설 : 있음(삼성궁주차장, 쌍계사-1주차장, 쌍계사-2주차장)
- 이용시간



- 등산로 : [탐방코스]
* 구룡계곡코스(2시간 /3.1 km) 구룡삼곡(구룡탐방지원센터)-유선대-비폭동-구룡폭포
*
종주코스(14시간 30분 /25.5km) 노고단~벽소령대피소~세석대피소~장터목대피소~천왕봉
*
삼신봉코스(5시간 /8.3km) 청학동탐방지원센터~삼신봉~상불재~삼성궁
* 뱀사골계곡코스(4시간
20분 /9.2km) 반선-뱀사골탐방안내소-요룡대-병소-간장소-뱀사골탐방지원센터-화개재
*
정령치- 바래봉코스(6시간 10분 /12.8km) 정령치-세걸산-세동치-부운치-팔랑치-바래봉삼거리-운봉아래(용산리)
*
만복대코스(3시간/5.4km) 성삼재 탐방로 입구~당치고개~고리봉~묘봉치~만복대정상
*
화엄계곡코스(4시간 /7km) 화엄사~연기암~중재~무넹기
* 피아골코스(5시간 /8.8km)
연곡탐방지원센터~직전마을~표고막터~피아골 대피소~ 피아골 삼거리
* 반야봉코스(3시간
30분 /5.5km) 노고단고개~임걸령~노루목~반야봉
* 불일폭포코스(1시간 30분 /2.4km)
쌍계사탐방지원센터~불일폭포~쌍계사탐방지원센터
* 중산리(장터목)코스(9시간
/12.4km) 중산리탐방안내소~장터목대피소~천왕봉~로타리대피소~중산리
* 중산리(칼바위)코스(8시간
/10.8km) 중산리탐방안내소~칼바위~로타리대피소~천왕봉~로타리대피소~중산리탐방안내소
*
백무동~중산리코스(9시간 /12.9km) 백무동탐방지원센터~장터목대피소~천왕봉~로타리대피소~중산리탐방안내소
*
백무동코스(1시간 /15km) 백무동탐방지원세터~장터목대피소~천왕봉~장터목대피소~백무동탐방지원센터
*
거림코스(11시간 /16.5km) 거림공원지킴터~세석대피소~장터목대피소~천왕봉~로타리대피소~중산리
탐방안내소
* 유평(대원사)코스(12시간 /19.1km) 유평탐방지원센터~유평청소년수련원(밤밭골)~치밭목대피소~천왕봉~로타리대피소~중산리
탐방안내소
* 노고단코스(1시간 /4.7km) 성삼재주차장~무넹기~노고단대피소~노고단고개
*
천은사~성삼재 코스(3시간 /10km) 천은매표소~천은사~시암재휴게소~성삼재

- 야간산행 제한안내 : 탐방객 안전과 산불방지 등 공원보호를 위해 1991년 11월 15일부터 야간산행
(일몰 후부터 일출전 2시)을 제한함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칠불사(하동)

- 홈페이지 : http://chilbul.or.kr/
쌍계사 북쪽 20리 되는 곳인 지리산 토끼봉(1533m) 아래 800m 고지에 있는 절이다. 연담 유일(1720-1799)이 쓴 칠불암 상량문에 의하면 신라 신문왕 때 지리산 옥부선인이 부는 옥피리 소리를 들은 일곱 왕자가 입산하여 6년만에 도를 깨닫고 이 절을 창건했다 고 한다. 그러나 전설에 따르면 선사 옥보를 따라 출가한 가락국 수로왕의 7왕자가 지리산에 운상원을 짓고 수행하여 6년만인 103년 8월 보름에 성불했기 때문에 칠불암으로 고쳤다고 한다. 신라 옥보고는 이 절의 운상원에서 50년 동안 거문고를 공부하고 30곡을 지어 세상에 전하였다고 한다. 칠불사는 1948년 여순반란군토벌 때 불에 타버려 다시 지었다.신라 때 김해에서 온 담공선사가 지었다는 아자방의 2중 온돌이 복원되어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범왕길 528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3-1869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개방
- 이용시간



- 화장실 : 있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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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들판

- 홈페이지 : http://tour.hadong.go.kr
협곡을 헤쳐 흐르던 섬진강이 들판을 만들어 사람을 부르고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촌락을 이루고 문화를 만들어냈다. 박경리의 소설<토지>가 이곳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그 기둥을 세운 이유 3가지 중의 첫번째가 이곳 평사리들이다. 만석지기 두엇은 능히 낼만한 이 넉넉한 들판이 있어 3대에 걸친 만석지기 사대부 집안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모태가 되었다. 생전 박경리 선생은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로 세 가지를 얘기 하셨는데 그중 하나가 "마른 논에 물들어가는 소리"였다. 그렇듯 이 넉넉한 들판은 모든 생명을 거두고 자신이 키워낸 쌀과 보리로 뭇 생명들의 끈을 이어준다. 섬진강 오백리 물길 중 가장 너른 들을 자랑하는 평사리들(무딤이들)은 83만여 평에 달한다.
- 주소 :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10-265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 관광코스안내 : [섬진강을 따라가는 박경리 \'토지\'길]

평사리 공원 코스 : 평사리공원(개치나루터) - 평사리들판 - 동정호 - 최참판댁 - 조씨고택 - 취간림 - 섬진강변 - 화개장터

※ 탐방로 문의 : 한국문인협회 하동지부 055-882-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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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송림

- 홈페이지 : 하동투어 http://www.hadong.go.kr/tour
\n문화재청 \nhttp://www.cha.go.kr
섬진강을 따라가다 보면 섬진강 철교 아래에 검푸른 손을 흔들며 오랜 세월을 위엄있게 섬진강과 함께해 온 송림이 있다. 이 송림은 조선 영조 21년(1745)에 당시 도호부사였던 전천상이 섬진강의 강바람과 모래바람의 피해를 막기 위해 소나무 숲을 조성하였던 것이 오늘날 국내 제일가는 노송숲이 되었다 한다.

숲의 면적은 26,000㎡에 달하는 750여 그루의 노송이 우거져 있다. 숲 안에는 궁도장인 하상정이 자리하고 있고 넓은 백사장과 어울려 한 폭의 그림처럼 곱다. 그리고 이 공원은 군내에서 열리는 각종 민속놀이와 주요 행사장으로도 이용되며, 청소년과 어린이들,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과 휴양시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은 물론 수많은 여행객들이 이 송림공원을 찾는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섬진강대로 2107-8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2651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전망대, 야영장, 급수대, 자전거도로 등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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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공원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위치한 『평사리 공원』은 하동읍과 구례구간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동 그린 꽃 가꾸기 사업으로 조성한 공원으로 주변에 조선시대에 축성한 고소성과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최참판댁.전국 유일의 1급수를 자랑하는 섬진강을 끼고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화개장터와 쌍계사 등을 찾는 관광객에게 충분한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대형주차장과 그늘막, 바비큐 그릴, 야외 의자, 농구장, 족구장 등 운동시설이 비치되어 있으며 넓고 하얀 백사장과 장승 동산을 조성하였고 재첩잡이 체험도 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학습 체험장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매년 11월초에는 옛날 임금님께 진상하였다는 대봉감 축제가 이곳에서 열린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섬진강대로 3145-1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재첩잡기 체험, 물고기잡기 체험, 모래 찜질체험 등
- 문의 및 안내
055-883-9004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연중개방
- 이용시간



- 촬영장소 :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촬영지
- 이용가능시설 : 오토캠핑장, 매점, 샤워장, 농구, 족구장, 분수대, 식수대(겨울철에는 동파위험으로 사용 불가능/3~11월 상시 이용 가능) 등

- 시설이용료 : 야영요금 - 전화문의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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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계곡

- 홈페이지 : http://tour.hadong.go.kr
청학동 계곡과 하동 계곡물이 합류하여 횡천면 삼거리에 이르는 50리 구간을 말한다. 깎은 듯한 벼랑에 엉켜있는 태고의 수목, 기암괴석은 넓은 분지와 어우러져 시원함을 더해주고 있다. 여름이면 풍부한 수량의 깨끗한 물줄기가 바위와 어우러져 더위를 피해 계곡을 찾는 이들을 만족케 하기에 충분하다. 가을이면 단풍이 길게 물들어 있는 계곡의 풍치는 가히 절경이다. 특히, 하동댐 바로 아래에는 야영지와 함께 운동장, 공중화장실, 공원 등을 조성하여 가족들의 물놀이와 여름 휴가지로 최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고, 백바위로 둘러싸인 백암동천은 계곡이 깊고 물이 맑으며 주변에 민박 등의 숙박시설이 즐비하여 찾을만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계곡 끝에는 청학동이 위치하여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예절과 전통 문화를 교육하는 이색적인 코스가 될 수 있다. 또한, 내려오는 길에 섬진강의 명물 재첩 채취에 참여해 봄직도 하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청학로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1588-3186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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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천계곡

- 홈페이지 : 하동 문화관광 http://tour.hadong.go.kr
섬진강본류와 화개천이 마주치는 화개장터에서부터 십리벚꽃길을 따라 의신마을까지 약 16km의 계곡을 말한다. 특히 화개계곡은 수려한 자연과 이름난 사찰들, 수많은 역사적 자취로 가득하다. 봄이면 수령 수십년을 헤아리는 벚꽃나무가 길 양쪽으로 줄지어 심어져 십리에 걸쳐 벚꽃길을 자랑하고 버들강아지와 들판의 파란 보리밭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어 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한다.
여름이면 지리산 줄기에서 흘러내리는 웅장한 물줄기와 기암괴석의 바위들이 어우러져 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주고, 수십리에 걸쳐 이어지는 계곡의 아름다운 자태는 가족 휴양객들에게 자연 속의 휴식과 물놀이의 기쁨을 준다. 특히 화개천 지류를 따라 신흥마을에서 의신으로 1km에 이르는 선유동은 바위와 나무들의 조화롭고 은밀한 아름다움으로 조용한 휴식을 찾는 도시인들에게 좋은 안식처가 되고 있다. 또한 냇물소리가 요란한 깊은 계곡 언저리의 푸른 숲에는 녹차밭이 곳곳에 있어 하동의 자랑인 녹차향기가 코끝으로 스쳐온다. 인근에 쌍계사와 칠불사, 불일폭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고, 영호남 화합의 장소가 된 화개장과 가까이에 토지의 무대가 된 평사리가 있다. 화개계곡은 화개에서 의신마을로 가는 곳의 계곡을 총칭하는 말로 화개천계곡, 연동계곡, 단천계곡, 의신계곡, 대성계곡, 선유동계곡으로 세분할 수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199-9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화개면사무소 055-880-605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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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 악양면 [슬로시티]

- 홈페이지 : http://www.hadong.go.kr/02643/02667/02902.web
하동군 1읍 12면의 1면이며 면적은 51.8㎢ (농경지 12.4, 임야 35.2, 기타 4.2)이다. 위치는 동(東)으로 적량면, 서(西)는 화개면, 남(南)은 하동읍과 섬진강을 건너 광양시 다압면, 북(北)은 청암면과 접하며 1도 1시 5읍면과 접하고 있다. 지세는 1면 1촌식으로 형성되었으며, 지리산 준령의 3면이 분지형 산악이며 중심부는 악양천이 흐르고 토지는 비옥하다. 행정구역은 14개 법정리동에 30개 자연부락 53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735세대 3,800여 명이 살고 있다.
감 중의 으뜸 대봉감
대봉감은 ‘과실중의 으뜸은 감이요, 감중의 으뜸은 대봉감’이라 할 정도로 색깔과 모양이 아름답고, 감칠맛이 난다. 하동 전체의 80%이상의 대봉감을 생산하는 악양면은 삼면이 둘러싸인 분지형으로 바람의 피해가 적고, 겨울이 따뜻해서 품질이 우수한 대봉감을 생산하기 적격이다. 악양면 평사리공원에서는 매년 10월 말, 대봉감축제가 열리며 감따기, 곶감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 심신이 맑고 편안해지는 하동 야생차
통일신라시대 흥덕왕 때 대렴이 당나라로부터 차 종자를 가져와 왕명에 의해 지리산에 심어진 것이 차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하동은 섬진강과 함께 여러 지류가 있어 안개가 많고, 다습할 뿐 아니라 일교차가 커서 차나무를 재배하기 쉽고 차나무가 자라기 좋은 토질을 가지고 있다. 녹차는 곡우를 전후해 잎을 따기 시작해 덖음과 비비기(유념) 작업을 거친 뒤 건조하여 만든다. 발효를 통해 다른 맛과 향을 지니게 만드는 홍차는 차 잎에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산화되면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독특한 향과 맛을 만들게 된다. 온도와 습도가 높을수록 발효가 빨리 진행되지만 18시간 정도의 자연발효를 거쳐야 더 좋은 차를 얻는다.
※ 슬로시티(Slow City)는‘ 느리게 살기 미학’을 추구하는 도시를 가리킨다. 2009년 2월 6일 이태리의 감파니아주 카이아죠시에서 열린 슬로시티 국제조정이사회에서 하동군 악양면이 단독으로 상정되어 우리나라 5번째의 슬로시티로 인증받았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악양서로 357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하동 문화체육과 055-880-237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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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 명륜학당

근대 사회에 이르기까지 전통서당의 맥을 끊임 없이 이어온 30년 전통 청학동 명륜학당은 일반적인 놀이위주나 오락형태의 체험학습 서당이 아닌 이 땅의 주체인 자신이 어떻게하면 성공과 행복을 만들고 사랑과 존경을 만드는가를 즉, 삶의 도리와 실천 예절을 일깨우는 학당이다. 인성교육으로 올바른 사고, 건전한 정신을 일깨우고 예절교육으로 바르고 단정한 행동 자세를 다듬어 인간의 가치인 사랑, 부끄러움, 조심, 판단 이러한 능력을 갖게 함으로 자기가 해야 할 의무와 도리 그리고 책임감을 일깨워준다. 삼십여년간 서당 훈장으로서 삶을 살아온 이정석 훈장은 인성 중심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교육을 기본으로 여러가지 예절과 효사상 등에 대하여 교육, 부모를 알게 하고, 인간성을 일깨워 자신을 찾게 하고, 나눔을 일깨워 이웃을 알게 하고 있다.

* 교육내용
“교육은 체험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다.”
“교육은 홀로서고 더불어 살게하는 것이다.”

* 교육방법
인성교육 : 가슴(뜻)을 깨우치는 각성교육
한문교육 : 집중력을 향상, 지혜로 머리를 채우는 교육
예절교육 : 인사예절, 언어예절, 식사예절 등 기초생활예절과 전통예절의 실천
특별활동 : 세부프로그램 특별활동 시간에 진행되는 교육활동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청학로 2359-12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6세~중학생(단, 중3은 학당측과 상담 후 결정)
- 체험안내 : * 청소년 수련활동\n1박2일, 2박3일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단체의 특성에 맞는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n1) 교육대상 - 유치부, 초등학교, 중학교
\n2) 교육내용 - 인성교육, 예절교육, 성구강의, 전통문화체험마당 (배우기, 만들기, 마당놀이 체험 등)
\n3) 교육일정 - 1박2일, 2박3일 등 인성·예절 현장체험학습
\n
\n※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 문의 및 안내
055-882-1892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토~일, 공휴일
- 이용시간
09:00 ~ 21:00


- 이용가능시설 : 금서루, 예절관, 충효관, 효경당, 강당, 숙소, 공부방, 식당, 샤워장 등
- 화장실 : 있음
- 내국인 예약안내 : 전화/인터넷으로 예약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하동)

- 홈페이지 : http://hallyeo.knps.or.kr
한려해상국립공원은 1968년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공원의 범위는 남쪽 거제 지심도~여수 오동도에 이르며 6개 지구(거제, 통영, 사천, 하동, 남해, 여수오동도)로 나누어진다. 전체 면적 535.676 ㎢ 중 해상면적이 76%를 차지하며, 해양과 도서, 육지가 빚어내는 아기자기한 지형경관이 뛰어나 매년 100만명 이상의 탐방객이 즐겨찾고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 설천면 일대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60-5800
- 주차시설 :
- 쉬는날 : ※ 기상여건에 따라 통제 가능
- 이용시간



- 자연휴식년제 구역 : 한려해상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 한려해상국립공원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 http://www.knps.or.kr//front/portal/open/pnewsList.do?pnewsGrpCd=BBS01&menuNo=7020013


* 자세한 사항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055-860-5800),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055-640-2400)로 문의
- 입산통제 기간 : ※ 통제기간은 기상여건 등을 감안하여 공원별로 일부 조정될 수 있으니 공원탐방 시 해당 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 개방 구간 : 한려해상사무소 미조성구간을 제외한 전구간 (10구간), 한려해상동부사무소 (33구간) 개방
- 입 장 료 : 없음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동 삼신녹차마을

- 홈페이지 : http://samsin.invil.org
2001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정보화마을로 지정된 삼신녹차정보화마을은 2008년부터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며 ‘하동 녹차’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녹차를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로쇠, 자연송이, 매실, 감, 밤 등 계절상품을 판매한다. 이들은 모두 지역 특산품으로, 농약을 치지 않은 천연 유기농 상품이다. 녹차는 4월경에 채취하고 5월부터 판매한다. 4월 20일 이전에 채취한 녹차를 ‘우전’이라 부르는데, 부드럽고 감칠맛과 향이 뛰어나 최상급 녹차로 분류된다.녹차는 가열로 효소 성분의 산화를 막고 녹색과 성분을 그대로 유지시킨 불 발효차이다.제조 과정은 먼저 녹차의 이물질을 골라낸 후 녹차를 가열하는 덖음 과정으로 시작된다. 덖음은 차의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공정으로 온도가 너무 높으면 찻잎이 타고, 너무 낮으면 줄기 등에 효소가 남아 발효되므로 온도 관리가 중요하다. 처음엔 300~400℃에 달하는 온돌 위에서 녹차를 가열하고, 차츰 온도를 낮추며 덖음과 건조 과정을 반복해 수분 함량을 4%까지 낮춘다.

덖음 제조는 우리나라 녹차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조법이며 생엽 중 산화 효소의 활성을 없애기 위해 솥에서 덖는 방법으로 수작업과 기계 작업을 병행한다. 다도 체험은 크게 차를 끓이는 행다법, 다구의 배치, 물 끓이기, 차 넣기(투다법), 차 우려내기와 따르기 등으로 이뤄진다. 행다법에는 잎차를 우리는 팽다법, 말차에 숙수를 부어 휘젓는 점다법, 차를 물에 끓이는 자다법이 있다. 물 끓이기는 끓는 모양에 의해 판별하는 법과 끓는 소리로 판별하는 법이 있다. 차 넣기는 찻물 온도와 기온에 의한 찻그릇의 온도 변화의 상관관계에 의해 오랜 기간의 경험으로 파악하고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한 방법이다. 차가 뜨거운 물과 어우러지면 차의 성분이 녹아 나오는데, 이 시간을 잘 가늠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탕과 농도가 달라져 차의 맛과 향이 달라지기 때문이다.지리산과 섬진강 사이에 자리 잡은 삼신마을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지역이며, 지리산 야생 녹차를 생산하는 농촌이다.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으며, 화개장터 벚꽃축제와 하동 야생차문화축제가 열린다. 4∼5월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수많은 상춘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삼신길 7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녹차따기체험, 녹차로 음식만들기 체험, 섬진강생태체험 등
\n※ 체험은 계절 및 마을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 문의 및 안내
055-880-2767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숙박시설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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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고소성

- 홈페이지 : http://www.cha.go.kr
하동군은 위로는 지리산, 아래로는 남해와 접해있다. 서쪽으로는 섬진강을 경계로 전라도 땅인 구례, 광양과 맞붙어 있어 지리산의 장엄함과 바다의 시원함, 섬진강의 평화스러움이 한데 어울린 고장이다.
고소성은 평사리 뒷산의 지리산에서 뻗어 내려온 성제봉 산줄기 중턱 300m 고지에 위치한다. 험한 산줄기를 등지고, 서남쪽으로는 섬진강과 동정호를 눈 아래 둔 천연의 요충지로 남해에서 호남으로 통하는 목을 쥐고 있는 위치에 있다. 이러한 지리를 이용하여 산허리의 능선에 쌓은 석성으로, 규모가 크고 견고한 산성이다. 성벽 둘레는 약 800m, 높이 3.5~4.5m 정도인데, 성의 단면은 사다리 모양으로 가공한 장방형 석재를 사용하였고 남북에 두 개의 성문이 설치되어 있다.이 성의 유래에 대해서 신라가 백제의 침입을 저지하기 위하여 쌓은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사적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4-0987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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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다원

- 홈페이지 : https://www.hadong.go.kr/tour.web
최고령의 차나무 도심다원은 지리산 남향 깊은 화개에 자리잡고 있으며, 남으로는 남해바다까지 섬진강이 흐르고 3도 2개시와 5개군이 인접해 있는 화개장터는 전국 10대 장터로 유명한 곳이였으며, 쌍계사 칠불사 십리벚꽃길과 함께 전국에서 제일 맑은 화개천이 흐르고 있다. 화개동천은 우리나라 차의 시배지요 초의선사께서 동다송을 저술한 차의 고장이다.도심다원은 한국에서 제일 크고 수령이 천년이 넘는 차나무(높이 4.1m, 둘레 52cm, 지름 15cm)를 보유하고 있으며, 차밭이 있는 지역은 유기물이 풍부한 무공해 지역으로 차 재배의 최적지역이다.따라서 다른지역 차에 비해 향, 색, 맛이 모두 뛰어나며 초의선사께서는 세계차로 명성이 나있는 중국의 용정차 보다 우리차가 우수하다고 극찬을 하였다.도심차는 외부에서 들여오지 않은 순토종 자생 야생차로 만들며, 정성을 다해 수제차만을 고집하면서 칠대 째 차 농사를 이어가고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신촌도심길 51-2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3-2252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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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사(정기룡장군유허지)

- 홈페이지 : http://tour.hadong.go.kr
\nhttp://www.cha.go.kr
진양정공 보국숭록대부 충의공 정기룡 장군의 사당이다. 정기룡의 호는 매헌이고 조선시대인 1562년(명종 17)에 출생하였으며,1622년(광해군 14) 2월 한산도 통제영에서 삼군 통제사 재임 중 죽었다. 정기룡은 무과에 등급한 뒤 임진왜란 당시 경상 우도방어사 조경 장군이 적에게 포로가 되자 구출에 성공하여 장군의 명칭을 얻었다. 그뒤에도 크고 작은 싸움터에서 80여 회의 승전을 거듭하였다. 광해군 재위시 지중추부사, 오위도총부총관, 도총관, 삼도 수군통제사를 거쳐 보국숭록대부에 이르렀다.이 사당은 장군의 충의를 이어가고자 지방 선비와 후손들이 1932년에 건립한 것으로 장군의 제사를 모시고 있다. 1989년 이후 경충사 성역화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하동군 청소년 수련마을이 마련되어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경충로 503-14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2-3733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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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옥종딸기마을

- 홈페이지 : http://okjong.invil.org
옥종딸기마을은 옥종면 북방리 면소재지에서 6km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동으로는 덕천강이 흐르는데, 강 건너는 진주시 수곡면 원외리이며, 남으로는 사천시 곤명면 완사와 마곡, 북쪽으로는 대곡리이고 서로는 정수리와 접(接)하고 있다. 북방리는 토동(土洞), 신촌(新村), 불무(彿舞)의 3개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인구는 북방이 100여 호(戶)에 약 210명인데, 진양정씨(晉陽鄭氏)가 대다수이고, 성(成)씨 하씨 외 여려 성씨로 구성되어 있다. 동네 앞 평야는 약 3천 두락(斗落) 되는 넓은 들로, 토지가 비옥하고 덕천강 봇물이 풍부하여 한해(旱害)를 모른다.주민들은 영농으로 생활하는데, 지금은 비닐하우스 특작물인 딸기를 주로 심어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옥종딸기마을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딸기재배를 직접 체험하고 수확하고 맛볼 수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북방우회길 7-4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딸기따기체험, 전통놀이 체험, 썰매타기 체험 등
\n※ 체험은 계절 및 마을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 문의 및 안내
055-880-6409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이용시간



- 화장실 : 있음
- 내국인 예약안내 : 사전 예약 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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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신마을

- 홈페이지 : https://www.hadong.go.kr
http://www.bearvillage.co.kr/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의신마을은 봄이면 벚꽃과 함께 다양한 야생화가 지천에 피어나는 마을입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벚꽃 관광지인 쌍계사 ‘십리벚꽃길(섬진청류와 화개동천 25km 구간)’과 인접하여 해마다 개최되는 ‘화개벚꽃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벚꽃 구경도 하고 국립공원에 피어난 다양한 야생화를 관찰하며 생태탐방로를 따라 걷는 ‘힐링 트킹’도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1405-4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 추천 체험거리 : 야생화 화분 만들기, 반달가슴곰 생태해설
\n※ 체험은 계절 및 마을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 문의 및 안내
055-883-3580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지리산역사관, 고사리밭체험장, 족구장, 야영장 등
- 화장실 : 있음
- 장애인 편의시설 : 없음
- 내국인 예약안내 : 전화 예약

※ 예약제로 운영되니 방문 전 사전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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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차나무시배지

- 홈페이지 : http://tour.hadong.go.kr
\nhttp://www.cha.go.kr
쌍계사 차 시배지는 우리나라 차의 역사를 알게 해주는 곳으로, 지금도 야생의 차밭이 남아 있어 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다. 이 곳의 차는 대나무의 이슬을 먹고 자란 잎을 따서 만들었다하여 죽로차 또는 작설차라고 한다. 1년생 가지는 흰색으로 잔털이 많고, 2년생 가지는 회갈색이며 잔털이 없다. 잎은 뾰족한 긴 타원형으로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회녹색이다. 꽃은 10월 ~ 11월에 피고 차는 곡우절부터 차엽을 따서 만들기 시작 약 한달가량 계속되며 차엽을 따는 시기에 따라서 품질이 다르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1588-3186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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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범왕리 푸조나무

- 홈페이지 : http://tour.hadong.go.kr
http://www.cha.go.kr
푸조나무는 따뜻한 지방의 하천과 마을부근에 많이 자란다. 곰솔, 팽나무와 함께 소금기 섞인 바다바람에 잘 견디기 때문에 바다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에 적당하다. 팽나무와 비슷해서 곳에 따라서는 개팽나무, 개평나무 또 검팽나무라 불리기도 한다. 하동범왕리 푸조나무는 높이 25m 둘레 6.25m로서 수령은 약 600년 된 것으로 추정된다. 운 최치원선생이 속세를 등지고 지리산에 들어갈 때 꽂아둔 지팡이에서 움이 터 자란 나무라고 전하여 오고 있다. 고운선생은 입살할 때 \'이 나무가 살아 있으면 나도 살아있고, 이 나무가 죽으면 나도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선생께서는 앞 개울가 바위에서 세상풍진에 대하여 더러워진 귀를 씻고 떠났다고 하여 후세사람들은 그 바위를 "세이암"이라 부른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967 (화개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265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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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리도요지

- 홈페이지 : http://tour.hadong.go.kr
\nhttp://www.cha.go.kr
백련(白蓮)리 새미골 도요지는 16.17세기 조선 자기의 본류인 분청, 상감, 철화백자를 굽던 곳으로 전통 막사발의 본고장이자 일본 국보 찻잔인 이도다완(井戶茶碗) 생산지로서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은 하얀 연꽃이 어우르진 이곳 백련리 도요지에서 투박하면서도 새의 붉은 혓바닥과 이슬을 머금은 듯한 독특한 문양으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었던 눈박이 사발과 도공을 강탈해 가 자기네 국보로 둔갑시켜 숭앙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으로 1974년 경상남도기념물로 지정되어 옛도공의 후손들이 조선 막사발의 명성을 재현하고 있으며 2002년 국내영화사상 최초로 칸느 영화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영화 취화선의 촬영장으로 활용하기도 하였다. 하동군은 매년 5월 25일 차의 날을 전후해 이곳 백련리 도요지에서 도예(淘藝)와 백련지(白蓮池)를 주제로 찻 사발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아름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도예 체험과 연지 산책 등 농촌 테마형 문화체험이 가능하도록 각종 편의시설과 테마시설을 지속 확충 중에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사기아름길 80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237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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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정사(하동)

칠보정사는 혜안스님께서 오래 전부터 현몽을 받고 지리산 칠보정사 창건지를 오랜 세월동안 찾아 헤매던중 경오년 윤오월에 명당지를 찾아 터를 닦고 토굴을 지어 부처님을 봉안하기까지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사연들이 있었다.태어날 때부터 칠성의 기운을 받고 태어났다고 해서 이름을 ‘칠봉’이라 불렀고 자손이 귀한 정씨의 가문에 이대 독자로 태어난 혜안스님은 객지에서 모진 신병으로 죽음을 당하게 되고서야 인생의 무상함을 깨닫고 명산 대천을 찾아다니면서 천지신명과 불보살님께 기도를 하면서, 왜 나에게만 일찍 죽을 모진 병을 가졌는가 하고 명확한 답을 얻고자 오대산 적멸보궁 기도를 마치고 비몽사몽으로 보살의 계시를 받아 불교에 귀의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지리산 칠성봉 등잔설에 자리잡은 칠보정사 사찰 도량은 백두산 천지의 기(氣)가 태백산으로 흘러 지리산으로 들어와 주봉인 천왕봉 원맥에서 정 남으로 길게 뻗은 줄기 삼신봉을 거쳐 칠성봉 등잔설로 기가 모인 이곳, 사람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고 인간의 숙명을 좌우한다는 삼신과 칠성의 천지의 기를 모아서 인연있는 중생의 발원에 따라 부처님의 자비의 기로화하여 일체 중생들의 구원이 자비광명으로 화 할 수 있는 곳이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칠성로 748-8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3-777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 화장실 : 있음
- 외국어 안내서비스 :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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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골가마

- 홈페이지 : http://tour.hadong.go.kr
1977년 도예가 장금정씨에 의해 발굴되어, 지방문화재로 선정된 새미골은 막사발을 만드는 전통있는 가마다. 400년 전 조선 도공들이 거주하며, 도기를 구웠던 새미골은 현재까지 막사발만을 굽고 있다. 400년 전 조선도공들의 손에 의해 제작되어 현재까지 제작되고 있는 막사발은 주로 서민들이 사용하던 평범한 그릇이다. 이름 그대로 기교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막사발은 가난한 서민들이 밥, 국, 반찬 등을 담아먹던 그릇으로 음식을 담았을 때 그 멋이 최고에 이른다. 막사발은 붉은 기운과 푸른 기운이 복합된 색조합으로 깊은 맛을 자아내는 그릇이다. 막사발은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가 하면, 각종 전시회 등을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되기도 한다.

또한 막사발은 대장금, 다모, 상도, 취화선, 단적비연수 등 국내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 소품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새미골 가마에서는 직접 도자기를 굽고 새미골에서 숙박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며, 도방과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30년 째 운영되고 있는 새미골가마는 서울 종로에 서울새미를 두어 일반인들에게 홍보를 겸한 판매를 하고 있으므로, 손쉽게 막사발을 구매하거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새미골에서는 연중 행사로 매해 하동 새미골 백연꽃 축제가 개최되기도 한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사기아름길 80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2-722-7353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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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방암(하동)

학이 누워 있는 모습을 한 하동 봉학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학방암(鶴芳庵).학의 날개 아래에 해당하는 곳에 터를 잡은 학방암은 이제야 날개를 활짝 펼치고 하늘 높이 비상을 하려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140여 년 전인 1860년대에 서덕봉 스님이 최초로 창건을 하였으나, 2003년까지는 제대로 된 법당 하나 없는 절이었다. 그나마 있던 초라한 법당도 비가 오면 토사가 흘러내려 4번이나 무너지는 등 가람이 자리를 잡지 못하였다. 외관상으로는 누가 보아도 사찰이라고 할 수 없었던 것을 현 주지스님인 진조스님이 학방사로 오면서, 96년부터 불사가 시작되어 사찰의 모습을 갖추어 갔다. 10여 년간 기도를 하며 힘든 불사 끝에 2003년 대웅전과 미륵전을 중건하기 시작하여 2006년에서야 그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학방암에 대해 아는 스님이나 불자들은 조금씩 변해 가는 가람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한다. 초라하기 그지없던 절에 대웅전이 세워지고, 점차 가람의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천지가 개벽을 했다며, 부처님의 원력 밖에 설명할 방법이 없다고 한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고 있는 학방암에는 부처님의 원력과 수도정진하는 스님, 그리고 뜨거운 불심을 가진 불자들이 만들어 낸 도량의 모습이 숨쉬고 있다. 불사를 하면서 여러 사람의 선몽은 학방암이 가람의 모습을 갖추는 추진력이 되었다. 대웅전을 중건한 인간문화재 최기영(제74호 대목장)씨와 진조스님 등의 꿈에서 부처님이 지금의 학방암에 법당을 지으라는 선몽을 꾸며서 빈 손으로 무작정 가람을 짓기 시작했다. 그러하여 학방암에 부처님의 원력이 살아 숨쉬는 뜨거운 불심의 도량으로 거듭날 수 있었을 것이다.

※ 학방암은 현 주지스님이신 진조(眞照) 스님이 창건하여 우여곡절 끝에 최근에 새로 전각들을 세우면서 가람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대웅전과 미륵전이 2006년 중건되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양보면 상고개로 377-59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2-4886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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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 홈페이지 : https://www.hadong.go.kr/tour.web
하동 유일의 유인섬인 대도는 약 300여년전 조선조 숙종때(1700년경) 남해섬에 살고 있던 장수이씨 부부가 바다에서 조업을 하던 중 갑자기 풍랑을 만나 떠밀려 온 곳 으로, 이들 부부가 터를 닦고 살기 시작하면서 유인도가 되어 현재 장수이씨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1일 6회 가량 대도로 갈 수 있는 배편이 운행중이며, 매년 7월 ~ 8월이면 물놀이시설이 운영되며, 갯벌체험, 해양레포츠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섬이다. 대도는 본도 1개와 무인도 7개로 이루어진 섬으로 자연경관이 뛰어나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고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대도길 122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70-4208-810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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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원

- 홈페이지 : http://www.cha.go.kr
1719년(숙종 45)에 지방 유림과 전주최씨 후손들이 최탁(崔濯)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여 옥정리 남포마을에 창건하였다. 1868년(고종 5) 서원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었는데 1903년에 최탁이 태어난 북천면 서황리에 경현당(景賢堂)을 세우고 인천서원의 현판을 옮겨 걸었다. 1960년에 경현당 뒤에 사당인 경인사(景仁祠)를 건립하여 인천서원에 모시던 네 인물의 위패를 봉안하였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중촌길 51-22 (북천면)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겸재선생 석채례(겸재선생 추모제례)
- 문의 및 안내
055-880-237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옥산서원

- 홈페이지 : http://tour.hadong.go.kr
\nhttp://www.cha.go.kr
포은 정몽주(圃隱 鄭夢周)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1715년(숙종 41) 영일정씨 후손들이 시조인 정습명(鄭襲明)과 포은 정몽주를 비롯한 6명의 선조에게 향사를 올리기 위해 이곳에 세덕사(世德司)를 지었다. 그 후 1830년(순조 30)에 서원으로 바꾸면서 정몽주의 위패만 모시고 봄가을에 향사를 올렸다. 정몽주가 1374년(공민왕 23)에 영남안렴사(嶺南按廉使)로 진주에 와서 이곳 비봉루에서 하루를 묵은 인연으로 진주를 중심으로 한 서부 경남의 사림들과 그 자손들이 예조에 주청하여, 옥산서원을 진주 비봉산 비봉루에 세웠다.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어, 그 자리에 영당을 지어 정몽주의 영정을 봉안하였다. 1965년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서원을 복원하고 사당을 신축하여 문충사(文忠祠)라 이름 짓고 정몽주의 위패를 봉안하였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옥산서원길 61-7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신구영신의례
\n옥산서원향사
- 문의 및 안내
055-880-237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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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천서원

- 홈페이지 : https://www.hadong.go.kr/tour.web
\nhttp://www.cha.go.kr
1677년(숙종 3)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하홍도(河弘度)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7년에 하진(河溍), 1718년에 하연(河演)을 추가 배향하였다.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 이에 유림들이 하홍도의 강학장소인 모한재(慕寒齋)에다 하홍도의 위패를 옮겨놓고 1920년부터 향사를 지내왔다. 이와 함께 종천서원의 현판을 이곳으로 옮겨 사실상의 서원 역할을 하게 되었다. 모한재(慕寒齋)는 본래 하홍도(河弘度)가 1635년(인조 13)에 창건한 것이다. 하홍도는 벼슬을 단념하고 재야에서 학덕을 닦고 실천했던 당대 대표적인 성리학자의 한 사람이었으며 특히 예학에 밝았던 인물이다. 이 재사는 그가 학문을 닦고 후학들을 가르치던 곳이며 미수 허목 등을 비롯한 당대의 명유들과 교류하던 곳이기도 했다. 모한재(慕寒齋)의 사당에는 겸재 하홍도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매년 음력 3월 10일에 제사를 받들고 있다. 선생의 위패는 원래 종천서원에서 모시고 있었으나 서원이 철폐되면서 옮겨왔으며 종천서원의 현판 등이 보관되어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안계길 67-63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겸재선생 석채례(겸재선생 추모제례)
- 문의 및 안내
055-880-237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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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벚꽃길

- 홈페이지 : 하동문화관광 http://www.hadong.go.kr
화개의 벚꽃은 십리벚꽃으로 잘 알려진 길이다. 이 길을 사랑하는 청춘남녀가 두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 한다고 하여 \'혼례길\'이라고도 한다.
데크구간에는 고보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벚꽃과 하동 야생차밭이 만나면 누가 찍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142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연령
- 문의 및 안내
하동관광안내콜센터 1588-3186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개방
- 이용시간
00;00~24:00


- 입 장 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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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다원

- 홈페이지 : https://www.hadong.go.kr
하동은 섬진강과 화개천이 가까이에 있어 안개가 많고 다습하며 밤낮의 기온차가 커서 차를 재배하기에 좋은 자연조건을 갖췄다. 도심다원을 지나 산길을 넘어가면 천년차밭길의 마지막 지점인 정금 차밭이 나온다. 차밭 맨 꼭대기에 정자가 마련돼 있다. 정자 마루에 오르면 차밭은 물론 아담한 정금마을과 지리산 자락까지 시원하게 펼쳐진다. 차밭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최고의 사진 촬영지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정금리 산 144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2-1564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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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편백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 http://okjong.foresttrip.go.kr/
하동 편백자연휴양림은 2020년 여름에 개장한 신상 휴양림이다. 울창한 편백나무 숲에 걷기 좋은 숲길이 여러 갈래 이어져 있고, 드문드문 숲속의 집이 들어서있다. 빽빽한 편백나무 숲에서 피톤치드를 마음껏 호흡하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폐 속 깊이 청량한 공기를 들이마시면 마치 피톤치드로 몸속 샤워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곳이다. 휴양림 입구의 안내소를 지나 임도를 따라 올라가면 보이는 숲속의 집은 ‘마음의 소리 방’, ‘치유의 방’, ‘마음 쉼표의 방’, ‘발걸음의 방’ 등 휴식과 명상의 기운이 물씬 풍기며, 테라스에서 내다보는 편백나무 숲은 지친 마음을 평화롭게 한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돌고지로 1088-5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70-8994-0717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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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신 베어빌리지

- 홈페이지 : http://www.bearvillage.co.kr
의신마을은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하늘아래 첫 마을로서, 깨끗하고 푸른 자연환경이 가장 잘 보전되어 있는 지리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천혜의 생태환경을 하늘이 주신 자연 그대로 보존하여 마을을 둘러싼 웅장한 계곡, 다양한 등산코스를 즐기실 수 있으며 전국적인 벚꽃 관광지인 쌍계사와 인접하여 해마다 열리는 화개벚꽃축제를 즐길 수 있는 마을이다.마을 곳곳에 계절마다 지천에 피어나는 야생화들로 야생화화분만들기 체험과 맑고 깨끗한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미네랄이 함유된 고로쇠수액과 산약초, 산나물, 자연산 송이버섯 등을 캐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의신마을은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의 탐방체험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자연보전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알아가는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도심의 일상에서 지친 여러분을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역사와 때묻지 않은 지리산의 청정자연이 숨쉬는 의신마을 에코 그린투어리즘으로 초대한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1405-4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우리의 친구 반달가슴곰을 만나요
\n- 체험가능시기 : 4월~10월
\n- 체험가능인원 :30명
\n- 체험소요시간 :40분
\n- 체험가능연령 :전연령
\n- 체험비용 : 3,000원
- 문의 및 안내
055-883-358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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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웨이

- 홈페이지 : http://www.starwayhadong.com/html/02/01.php
섬진강 수면으로부터 150m 상공 위에 20m 높이의 별모양을 모티브로 세워진 스타웨이하동 스카이워크는 평사리 들판의 아름다운 풍경과 발밑에서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을 내려다보는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동쪽으로는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이 된 83만여 평의 평사리 들판이 넓게 펼쳐져 있고, 저 멀리 남서쪽으로는 소백산맥을 이루는 백운산에서부터, 노고단에 이르는 지리산 산줄기가 첩첩이 이어져 있으며, 발아래로는 섬진강 물줄기가 굽이쳐 흐르는 하동만의 멋진 비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섬진강대로 3358-110
※ 소개 정보
- 수용인원 : 300명
- 문의 및 안내
055-884-7410
- 주차시설 : 있음 (약 소형 100대, 대형20대 주차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09:30~20:30


- 이용가능시설 : 스카이워크, 카페, 식당, 농특산품판매관
- 입 장 료 :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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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티움마을

- 홈페이지 : https://www.farmstay.co.kr/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이 있고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마을이다. 예로부터 산수가 명려하여 비옥한 토지를 소유한 명세의 통천으로 일컬어진 곳. 정티움마을은 북쪽으로 산청군, 남쪽으로 사천시, 동쪽으로 덕천강을 경계로 진주시 수곡면을 접하고 있다.지리산의 정맥으로 그 끝자락에 자리한 옥산은 사계절 태어난 풍광이 어우러져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지리산으로부터 흘러내리는 청정 1급수 덕천강에는 쏘가리, 메기, 꺽지, 중어, 쉬리 등 다양한 민물 어종이 산다. 이 덕천강이 마을 언저리를 감돌아 흐르고 그 안에 사람들을 따뜻이 보듬고 있어 명실공히 천지인(天地人)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포은 정몽주 선생의 뜻을 기린 옥산서원, 동학농민운동의 얼이 서린 고선산성 등 여러 문화유산이 있어 옛 선인들의 올곧은 선비정신도 느낄 수 있다. 마을 내 불소 유황천은 지하암반에서 채수되어 유황, 탄산, 게르마늄, 불소 등 인체에 유익한 요소가 다량 함유돼 피부와 순환기 계통에 좋다고 알려져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고성산동학로 862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딸기고추장만들기\n- 체험가능시기 : 9월~12월\n- 체험비용 : 12,000원\n\n제철시골밥상만들기
\n- 체험가능시기 : 매월
\n- 체험비용 : 12,000원
- 문의 및 안내
055-884-511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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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호

- 홈페이지 : https://www.hadong.go.kr/tour.web
동정호는 오랜 세월 강물이 드나들며 생긴 자연 습지로, 약 1㎞ 길이의 호수 둘레를 따라 설렁설렁 걷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호수 사방으로 지리산 남부 능선과 광양 백운산 자락이 감싸고 있어 풍경을 즐기며 하염없이 걷기 좋고 호숫가 곳곳에는 동정호의 마스코트인 하트 모양 출렁다리, 천국의 계단, 나룻배 등의 포토존이 있어 출사 여행을 즐기기도 괜찮다. 초가을이면 나무수국과 핑크 뮬리가 어우러져 더욱 화려한 풍경을 뽐낸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305-2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265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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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전망대

경남 하동군의 동남쪽 해안 연안에 외연히 자리 잡은 금오산은 웅장하며 산세가 넉넉하고 유순한 산이다. 금오산 전망대에 올라가면 남해 전체를 바라볼 수 있을 정도로 조망이 좋다. 금오산 전망대는 산행을 하지 않고도 차로 오를 수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전망대에 오르면 우측으로는 광양, 좌측으로는 사천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금오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일몰과 일출 풍경이 뛰어나 구경 오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하동 금오산에는 아시아 최장 길이(3.2km)의 집와이어가 있어 극한의 스릴과 함께 바다를 볼 수 있는 짜릿한 경험도 즐길 수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경충로 493-223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2378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이용가능시설 : 스카이워크 전망대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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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봉자연휴양림

지리산과 섬진강의 청정 산수 경관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하동 구재봉에 위치한 자연휴양림은 자연 생태계를 그대로 보전하여 일상 속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내려놓기 좋은 곳이다. 구재봉 자연 휴양림은 지리산 자락을 따라 나무들이 울창하여 맑은 공기를 마시며 등산을 할 수 있다. 휴양관, 트리하우스, 집라인, 에코어드벤처, 모노레일 등 다양한 레저시설을 갖추어 온 가족이 마음껏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구재봉 자연휴양림만의 특징으로는 트리하우스 모양이 동화 속에 나오는 집처럼 독특하여 누구나 한 번쯤 들어가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것이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중서길 60-81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에코어드벤처(어린이, 성인), 캐노피투어
- 문의 및 안내
1588-3250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쉬는날 : 화요일 (단 화요일, 수요일 공휴일인 경우 정상 운영)
- 이용시간
상시 개방 (산림레포츠시설 이용시간 전화 문의)


- 입 장 료 : 시설별 상이/전화문의 또는 홈페이지 참조\t\t

- 이용가능시설 : 산림 레포츠시설(집라인, 모노레일), 휴양관, 트리하우스 \t\t

- 내국인 예약안내 : 홈페이지 예약\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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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마을

율곡마을은 서당마을에서 남향으로 설계해서 하동읍에 이르는 지리산 둘레길 12-1구간에 있다. 율곡은 밤나무가 많아서 지어진 이름으로 마을을 감싸고 산이 넓게 펼쳐져 있다. 하동시장에 다니던 지름길이었다는 목골재, 지형상 매화꽃이 떨어진 형상을 하고 있다는 매화골, 사람이 죽으면 장사 지내기 전에 가매장했던 곳이라는 가장골, 높이가 약 15m가 되는 선바위, 바위가 벼락을 맞았다 하여 붙여진 바락 바위 등이 있다. 율곡마을회관 뒷벽의 벽화에서 둘레길을 안내하고 있으며 율단재 사당 앞을 지나서 가면 둘레길이 이어진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관리 749-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4-0854
- 주차시설 : 없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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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마을

서당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하동읍–서당 구간의 도착지에 있는 마을이다. 본래 이곳은 상우마을과 한 마을로 서당골로 불리었다. 서당골은 덫을 놓아 호랑이를 잡았다는 함덧거리와 뒷골 큰 대밭 중심지에 오래전부터 서당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서당의 흔적은 찾을 수 없지만, 1966년 서당마을로 변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리산 둘레길 삼거리 마을로, 마을에서 운영하는 숙박이 가능한 마을회관이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우계리 607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4-0854
- 주차시설 : 없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입 장 료 : 무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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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촌마을

대촌마을은 섬진강과 가깝고 역사가 오래된 유서 깊은 마을이다. 금석병용 시기인 청동기시대에 형성된 마을로 임진왜란 이후 대촌마을로 명명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리산 둘레길 원부춘-가탄 구간에 있으며 하동 최참판댁과 가깝다. 최근 대촌마을에선 빈 창고를 개조해 ‘대촌광장’이라는 이름의 공간을 열고 주민과 여행객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어르신들이 만든 소품과 하동을 나타내는 배지 등 기념품도 판매한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봉대리 444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4-0854
- 주차시설 : 없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입 장 료 : 무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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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마을

대비마을은 하동 화개장터와 지리산 쌍계사의 중간에 있으며 지리산 둘레길 원부춘-가탄 구간(13.3km)에 있는 마을이다. 정금차밭을 지나 나오는 대비마을은 가야의 김수로왕과 왕비 허황옥이 머물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7왕자의 성불을 기다리며 머문 곳에 절을 지어 대비사라 불렀고 마을 이름 또한 대비마을이 되었다고 한다. 이곳 주민들이 절골이라 부르는 대비마을 오죽 숲에 쌓인 작은 암자 대비암을 끼고 백혜마을을 지나 가탄마을까지 이어지는 원부춘-가탄 구간은 이른 봄이면 화사한 매화꽃과 십리벚꽃길 주변의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길이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정금리 747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4-0854
- 주차시설 : 없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입 장 료 : 무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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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공원

하동공원은 섬진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경상남도 하동군 읍내리 동산에 있다. 1961년 처음 조성됐으며 당시 정상부에 충혼탑을 설치하고 주변에 산책로를 만들었다. 2000년대 접어들면서 다시 한 번 공원이 정비됐는데, 이때 시민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2층 누각인 섬호정이 세워졌다. 걷기 좋은 산책로도 잘 다듬어져 있는데, 멋스러운 소나무와 이국적인 측백나무 등이 우거져 산림욕을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특히 대나무가 많이 심어져 사계절 짙푸른 초록을 만끽할 수 있다. 언덕 한편에는 대나무 조형물도 만들어졌는데 여기에서 바라보는 섬진강이 무척 아름답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읍내리 1424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1588-3186(하동군 관광안내콜센터)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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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마을

정금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원부춘–가탄 구간에 있는 마을로 하동에서 지금 가장 그림 같은 풍광을 볼 수 있는 차밭이 있다. 경사가 심한 언덕에 계단식으로 차밭을 일궈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닌 정금마을 일대는 유서 깊은 차 재배지로 유기농 차를 재배하고 있다. 차밭 꼭대기에 정금정이라고 하는 정자가 있는데 이곳에서 드넓은 차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정금마을에서는 차밭 외에도 양귀비밭도 만날 수 있고 차 시배지에서 정금차밭으로 이어지는 2.7Km 구간에 천년차밭길이 지리산 둘레길과는 별도로 조성되어 있어 녹차 향을 흠뻑 마시며 가볍게 산책할 수도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정금리 산172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4-0854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입 장 료 : 무료\t\t

- 화장실 : 있음

- 주차요금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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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석마을

입석마을은 선돌이 있어 그것이 마을 이름으로 굳어진 곳으로 지리산 둘레길 대축–원부춘 구간에 있다.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섬진강이 있고, 악양천이 평야를 가로질러 흐른다. 마을 뒤에는 고소 산성과 신선대, 형제봉, 강선암을 거치는 천혜의 등산로가 있으며 화장실과 쉼터도 마련되어 있다. 매년 정월이면 마을에서 당산제를 올리고 특별한 미술관도 있다. 2021년 5월 개관한 ‘마을미술관 선돌’로 주민들이 모두 마음을 모아 평범한 마을창고를 개조해 세운 것이다. 마을 입구에 있는 미술관 옆에 선돌과 연자맷돌을 돌리는 황소 조형물이 있어 볼거리를 제공한다. 도보 여행가들이 지나는 길목에 있으며 미술관 앞에 넓은 공터가 있어 주차하기도 편하다. 근처에 유명 관광지인 최참판댁이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입석리 723-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4-0854
- 주차시설 : 있음(마을미술관 주차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입 장 료 : 무료\t\t

- 화장실 : 있음

- 주차요금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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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항마을

하동군 금성면에 있는 궁항마을은 넓은 평야지에 자리한 자연마을이다. 지리산 둘레길 위태–하동호 구간에 있으며 하동호 관리사무소까지 6.9Km 거리에 있다. 궁항리는 활목이라는 곳으로 오대 주산 아래 유명한 오대사 절터가 있으며 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산골로 철 광맥이 있어 쇠를 구운 흔적도 남아 있다. 이 마을의 볼거리는 궁항 댐이 있고 뒤로는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오대산이 있다.
- 주소 : 경남 하동군 옥종면 궁항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4-0654
- 주차시설 : 없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화장실 : 무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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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마을

추동마을은 민가 몇 채가 산자락에 붙어 있는 듯한 한적한 마을이다. 호두나무가 많아서 추동마을이라 불렸다고 하는데 지금은 고로쇠나무가 즐비하고 차, 밤, 매실 등을 재배하는 곳이 많다. 마을 끝의 제실 옆으로 보이는 작은 계곡을 따라 묵답이 계속 이어진다. 일명 노루골, 노랑골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추동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가탄-송정 구간에 있으며 기촌마을에서 다리를 건너 제법 경사진 비탈길을 오르면 마을에 닿는다. 마을 위에서 섬진강을 바라볼 수 있고 멀리 황장산도 보인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옥수로 339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61-780-294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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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마을

경남 하동군 적량면 관리 관동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하동읍~서당 코스 중간쯤에 있는 마을로 간이캠프장과 식수대가 마련되어 있다. 둘레꾼이 가져온 텐트를 칠 수도 있고, 캠핑장 옆의 수돗물도 쓸 수 있어 지리산 탐방객들이 하루쯤 묵어가기 좋은 곳이다. 또한, 관동마을회관 인근과 마을 입구에는 각각 1기씩의 고인돌이 있으며 조선 후기 연안 차씨 문중의 재실인 차운암 별묘도 있다. 관동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초하루 자시(밤 11시~오전 1시)에는 이곳에 있는 당산 할배와 당산 할매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를 올리기고 있다.
- 주소 : 경남 하동군 적량면 관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3-5851
- 주차시설 : 없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입 장 료 : 무료\t\t

- 이용가능시설 : 미니캠핑장, 개수대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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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탄마을

가탄마을은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탑리에 있다. 마을 옛 이름은 선경과 같은 아름다운 여울이라는 가여울(가탄)이었다. 지금도 주민들은 가여울·개롤이라 부른다. 신선이 살면서 아름다운 여울에 낚싯대를 담갔다하여 가탄이 되었다 한다. 이곳은 지리산 둘레길 가탄–송정 구간 시작점이다. 이 구간은 화개중학교에서 약 400여m 떨어진 가탄마을 길가슈퍼 앞에서부터 전라남도 구례군 송정마을을 잇는 10.6km의 길로 하동에서 구례를 넘나들었던 작은 재가 이어져 있다. 대부분 숲길이며 섬진강과 나란히 뻗어 있어 시야가 트이는 곳에선 섬진강을 조망할 수 있다. 제법 경사가 있는 길이지만 숲과 강이 있어 상쾌하게 걸을 수 있다. 깊은 산골이지만 걷다가 자주 묵답을 만나게 되고 주변에 화개천과 십리벚꽃길이 있다.
- 주소 : 경남 하동군 화개면 탑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4-0854
- 주차시설 : 없음(길가 슈퍼 앞에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입 장 료 : 무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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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하마을

법하마을은 예전에 마을 주변에 많은 사찰이 있어 불국토를 이루었다고 하여 사하촌(寺下村), 법가촌(法家村)이라 불리었던 마을이다. 지리산 둘레길 가탄-송정 구간에서 가탄교를 지나 십리벚꽃 터널을 지나면 법하 마을로 들어서게 된다. 화개장터에서 쌍계사 입구까지 펼쳐있는 십리벚꽃길의 꽃길이 열리는 화개면의 관문이다. 마을에 늘어서 있는 나무들은 대부분 올벚나무로 짧게는 50년, 길게는 100년 이상의 수령을 가진 나무이다. 법하마을에는 1928년 설립된 화개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자리하고 있는데 중학교 벽면에 벚꽃이 만개해있는 그림을 볼 수 있다. 2001년 제2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거리 숲으로 선정됐을 만큼 아름다운 마을이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삼신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6050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입 장 료 : 무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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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암과 구경암

하동군 하동읍 읍내리 뒷산에 두 개의 바위가 있는데 그중에서 큰 바위는 신선이 쉬면서 바둑을 두었다 하여 신선암이라 부르고, 다른 바위는 사람들이 모여 구경하였다 하여 구경암이라 부른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지리산의 여맥(餘脈)이기도 한, 두 바위는 예로부터 경치가 아름다워 명승으로 이름이 높다. 이곳에 올라 보면, 멀리 섬진강이 흘러가는 것을 볼 수 있고, 강 건너 백운산도 한눈에 들어온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읍내리 일대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2366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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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야생차밭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은 국내 최초의 차 시배지로 1,200년의 야생차 생산의 역사를 가진 곳이다. 차나무 생육에 적합한 기후 조건으로 화개면에서 생산된 차는 왕에게 바치는 진상품이었다. 지리산 화개동의 깊은 골짜기와 바위들 사이에서 자라는 하동 야생차는 맛과 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뭉텅뭉텅 구름 모양으로 자라난 차나무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이곳은 하동군이 선정한 \'하동 10경(景)\' 중 하나로 \'정금다원\' 근처에 있는 언덕 위의 정자에서 차밭을 내려다보면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또한 화개면에서 생산된 야생차는 맛과 향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정금리 694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차생산자협의회에 속한 개별 차밭에서 차 채취, 덖기 체험 가능
- 문의 및 안내
055-880-2651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일출 ~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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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동천

백암동천은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상이리 구무 바위와 가리 바위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 선조 때 백암 김대명 선생이 이곳의 경승에 매료되어 정자를 지어놓고 소요라고 이름 붙였으며, 백암동천이라고도 불렀다고 한다.청암천 중에서 가장 깊은 계곡으로 알려진 백암동천은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기암절벽을 조망할 수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상이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6361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 입 장 료 : 없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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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율마을

오율마을은 밤실, 여차골, 불당골, 시양골, 오대 등 여러 작은 동네들이 모여 이룬 마을을 일컫는 이름으로 옛 오대산 절터의 유적이 있는 마을이다. 닥나무가 많아 지금도 일부마을에서 품질 좋은 한지를 생산하고 있다. 예부터 오율마을의 남산 산발치에 연못이 있었다고 전해지나 덤불이 우거져 샘물이 솟고 있음에도 형체는 찾아볼 수 없다고 한다. 옛날 오대사가 망할 때 절의 보물들을 이 연못에 던져넣고 갔다고 전해진다. 시양골에는 양봉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오율길 5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6390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00:00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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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터마을

약 500년 전 임진왜란 때 양 씨와 이 씨가 이 곳에 피난하러 와 살면서 터를 잡았다고 전해지는 마을이다. 양 씨가 먼저 들어오고 이 씨가 나중에 들어왔다고 한다. 마을의 높은 봉우리는 양이터재인데 이 재를 넘으면 나본마을로 갈 수 있다. 임도와 산길, 우거진 대나무 숲, 낙엽길과 산짐승들을 만날 수 있는 청정오지 마을이다. 지리산 영신봉에서 시작해 김해 분성산까지 이어지는 낙남정맥이 지나는 곳으로 이곳을 기점으로 수계가 섬진강 수계로 달라진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오율길 5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6390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00:00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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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본마을

나동(고래실마을)과 청계동을 합해 나본(螺本)마을이라고 한다. 나동은 고둥이 많이 잡혀 붙은 이름으로 고래실이라고도 부른다. 예부터 나무꾼들이 마을을 오가며 쉬어가던 마을로 나무꾼들을 위한 정자나무가 많다. 나본마을의 범바위에는 전설이 있는데, 청암천 냇가에서 놀던 소년이 물을 차고 오르는 큰 뱀 한 마리를 보고 \'뱀이 하늘로 올라간다!\' 하고 외치자 그 뱀이 순간 힘을 잃고 떨어져 범 형상의 바위로 변해버렸다고 한다. 범바위가 있는 산을 범바위등이라고 한다. 범을 닮았다고는 하나 집채만 한 크기만 거대할 뿐 형상은 평범하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청학로 1257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6360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00:00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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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월마을

평촌마을을 지나 삼화실로 향하는 길목에서 만날 수 있는 마을이 화월마을이다. 화월마을은 함박골(咸花)과 버드리(반월伴月)의 두 마을을 합하여 행정상으로 부르는 이름이다. 반월마을은 마을 일대에 버드나무가 많아 버드리라 불리다 ‘반월’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마을 앞 청암천 냇가에 자생의 버드나무가 울창했다고 하였으나 논에 피해가 있다고 하여 오래전에 베었다고 한다. 마을 이름을 반월이라 한 것은 마을 뒷산이 반달처럼 생겼다고 하는데서 연유한 것이라고 한다. 평촌마을의 넓은 들을 걷다 보면 관점교를 건너기 전에 징검다리가 있다. 여러 모양의 돌들을 모아 만든 돌다리가 편안한 시멘트 다리보다 더 운치가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청학로 625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6360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상시이용


- 입 장 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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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존티마을

존티마을은 하존티마을과 상존티마을로 나뉜다. 하존티마을은 도로가에서 마을 전체를 조망할 수 있을 정도로 산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로 접어드는 길목에는 대숲이 크게 자리하고 있어 아름다움을 더한다. 하존티마을에서 금포정은 용심정을 지나 상존티마을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하존길 5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6360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상시이용


- 입 장 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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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탕국커피문화관광농원

- 홈페이지 : https://ytgccmc.modoo.at/
양탕국은 대한제국이 태동할 즈음에 인천항을 통해서 이 땅에 들어온 서양 탕국이라는 의미로 일부 민간의 백성들 사이에서 친근하게 부르던 조선 시대 커피 명칭이다. 따라서 중국이나 일본의 "가배, 고히"와 같은 차음 형식이 아니라 우리만의 독창적인 명칭으로서 우리 민족의 자긍심이 담긴 무형의 문화유산임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곳이다. 숙식을 받으며 커피 전반에 관한 정보를 얻고 배울 수 있다. 양탕국 커피문화 관광농원의 체험시설로는 양탕국 한옥 카페체험장(카페관), 한옥 음악당(대청마루 한옥 체험장), 재래식 한옥 체험장(구들방 체험장), 로스팅 체험장, 양탕국커피문화교육원 등이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공드림재길 155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유치원부터
- 체험안내 : 체류기간에 따라 다양함
- 문의 및 안내
0507-1315-9420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일요일
- 이용시간
카페 평일 10:30 - 17:30\xa0, 공휴일 10:30 - 16:30


- 입 장 료 : 별도 없음, 체류형 체험비는 별도 비용\t\t

- 이용가능시설 : 양탕국 한옥 카페체험장(카페관), 한옥 음악당(대청마루 한옥체험장), 재래식 한옥체험장(구들방 체험장), 로스팅 체험장, 양탕국커피문화교육원\t\t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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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마을

하동 청암면 관점교를 건너면 바로 관점(冠店) 마을이다. 용소는 마을 앞 청암천에 있는데 전설에 의하면 용굴에 불을 때면 용소에서 연기가 났다고 하는데 이것은 용굴과 용소를 지하 통로를 통해서 내왕했다는 이야기다. 용소는 가뭄이 심해도 물이 줄지 않고 비가 많이 와서 큰 물이 져도 토사로 메워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 깊이는 명주실 꾸리 3개가 다 들어간다고 하니 얼마나 깊었는지 짐작이 간다. 가뭄이 심할 때에는 마을 사람들이 이 용소에서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평촌에서 돌다리를 건너서 관점 마을로 향하는 둘레길은 지루함을 피할 수 있는 운치 있는 코스다. 개울을 건너기 위해 다리를 건너는 편리함을 마다하고 여러 모양의 돌을 의지하고 건너는 재미는 옛 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해 준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관점길 66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6360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상시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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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목마을

서당마을에서 우계저수지를 지나 만날 수 있는 마을이 괴목마을이다. 우계저수지는 산골마을의 중요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젓줄과도 같다. 우계저수지에서 적량 쪽을 바라보면 갓논으로 불리는 다랭이 논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다랭이논 너머로 하늘색과 주홍빛 슬레이트 지붕을 소박하게 이고 있는 집들이 옹기종기 들어앉은 곳이 괴목마을이다. 괴목마을 앞에는 마을 사람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고 있는 괴목(괴목)나무가 서 있다. 옛날 마을을 기목정 또는 기먹징이라 불렀는데, 느티나무의 다른 이름인 ‘기목’과 정자나무를 뜻하는 ‘정(亭)’이 경상도식으로 ‘징’으로 발음된 것이다. 마을의 앞 들이 우계저수지 축조로 편입되어 마을은 우계저수지에 바짝 붙어 자리 잡게 되고, 마을 뒤로 들이 더 넓은 모양새를 하고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적량로 530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6132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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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마을 (악양대봉감마을)

하동 악양대봉감마을은 정보화에 소외된 산촌에 초고속 인터넷을 공급해 지역 주민의 정보 생활화를 유도하고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정보화 마을 사업으로 유명한 곳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이곳의 특산물인 대봉감과 대봉곶감은 전국 그 어떤 대봉감보다 우수한 크기와 맛을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이 강하다. 조선시대에도 임금님의 진상품이었을 만큼 맛이 뛰어나다. 대봉감 외에도 밤과 고사리, 취나물, 매실 등 품질 좋은 특산물로 유명하다. 매년 11월 악양 대봉감축제가 열리는데, 품평회, 시식회, 감요리 전시회 등을 구경할 수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대축길 26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연령
- 체험안내 : 나물 채취, 감 따기, 재첩 잡기
- 문의 및 안내
055-880-6109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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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촌마을

적량면의 동리(東里)와 서리(西里)의 7개 마을을 합하여 삼화실이라고 하는데, 동촌마을은 존티재에서 넘어와 삼화실의 첫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존티재를 넘으면 들녘을 가득 채워놓은 비닐하우스를 만난다. 그 안에는 동촌마을의 효자 농작물인 부추와 취나물이 자란다. 존티재를 올라가는 골목에는 대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서 대숲을 이루고 있다. 바람이 부는 날 대나무들에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대숲을 지나면 솔숲에 향기를 맛볼 수가 있고 정상에는 부부목장승이 지키고 있다. 하동군에서 세운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다. 존티재 정상에 서면 아래로는 멀리 삼화실이 보인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동촌길 54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6132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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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점마을

먹점마을은 읍사무소에서 서북쪽으로 약 10Km의 거리의 구자산 중턱에 자리한 산골마을이다. 봄이면 하얀 매화꽃들로 별천지 세상이 된다. 먹점마을의 매화나무들은 광양처럼 대규모 농장의 위엄을 자랑하거나 관광객을 위해 잘 다듬어지지 않았기에 오히려 시골마을 사람들의 질박한 삶의 향취가 베어난다. 먹점마을 골짜기가 내려다 보이는 이 지점에서 둘레길은 마을을 들르지 않고, 바로 먹점재와 미동고개로 이어진다. 먹점재에 오르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강바람이다. 저 멀리 섬진강이 보인다. 임도를 따라 걷는 길이다. 등산로 표지판이 눈에 들어온다. 가파른 산길을 좋아한다면 구제봉 ~먹점 등산로를 따라 걸어도 된다. 지리산 둘레길의 맛은 인근의 등산로나 걷는 길을 찾아 걷기 계획을 세우면 자신만의 지리산 둘레길을 만들 수도 있다는 점이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매화골먹점길 186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6021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상시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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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마을

미동마을에선 임도를 따라 걷다가 솔방울이 뒹구는 솔숲으로 난 숲 속 길로 들어선다. 고라니 발자국이며 족제비 발자국이 선명한 숲길이다.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의 솔향이 그동안의 피곤을 녹여준다. 봄이면 지천에 이름 모를 들꽃들이 탐방객을 맞이 할 것이다. 날래고 조심성 많은 야생동물을 야외에서 맞닥뜨릴 기회란 흔치 않다. 그래서 야외에 나온 우리들은 그 흔한 다람쥐만 만나더라도 환성을 지르며 야단법석을 떨어 댄다. 그런 우리에게 이러한 야생동물 흔적들은, 낮 동안 인간들이 독점했던 지리산 자락에 어둠이 찾아오면, 야생동물들은 산이나 강가 은둔지에서 나와 강에서 목을 축인다. 고라니, 삵, 너구리, 수달, 멧돼지 같은 야생동물들의 활동이 시작된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면, 지리산 주변이 우리의 독점물이 아니라 많은 생명들이 함께 살아가는 생명의 땅임을 깨닫게 한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개치미동길 9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6082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상시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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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실

적량면의 동리(東里)와 서리(西里)의 7개 마을을 합하여 삼화실이라고 하는데, 동촌마을은 존티재에서 넘어와 삼화실의 첫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삼화실 동촌마을에 있는 구삼화초교에 지리산둘레길 안내센터를 리모델링할 계획이며, 준비가 끝나면 게스트하우스와 편익시설이 갖추어져서 이용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여겨진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동촌길 21-2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6132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상시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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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마을

동촌에서 이정마을로 이어지는 마을길 따라 마을의 주요 소득원 중의 하나인 취나물을 재배하는 비닐하우스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예전에 이 마을 뒤, 배나무골에 배나무가 많아, 언제부터인가 이곳은 배나무정 또는 배남정이 등으로 불리었다. 이것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 ‘이정’이다. 이정 삼거리는 동네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이며, 나그네가 회포를 풀고 가는 곳이다. 마을 중심에 자리 잡은 정자 옆 두 그루의 커다란 정자나무는 조금 쉬어가라고 청하는 듯 편안한 그늘을 제공한다. 정자나무들은 마을의 수호수로서 이 마을의 대소사와 궂은일, 좋은 일을 가리지 않고 100여 년 동안 마을을 지켜봐 왔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이정길 30-7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6132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상시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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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마을

하동호에서 흘러나오는 물줄기 따라 청암면 체육공원을 옆에 두고 쭉 내려오면 면소재지인 평촌마을이다. 하동읍으로 나가는 버스가 다니는 길목이라 교통도 편리하다. 평촌을 창촌(倉村)이라고도 했다. 큰들(大坪)을 끼고 있어 창평이라는 말이 마을 풍경과 어울린다. 또한 청암지서 뒤 몬당에 당산이 있었기에 평촌을 당산몰이라 불렀다고도 한다. 평촌마을에는 편의시설이 있어 둘레길 걷기에 필요한 준비물을 구입하거나 식사를 할 수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청학로 679-8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6360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상시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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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천계곡(지리산단천마을계곡)

지리산 화개동천 깊숙한 곳에는 단천계곡이 있다. 이곳은 화개동천의 수많은 계곡 가운데 평범한 편에 속한다. 하지만 원시림의 울창한 숲과 맑은 계류는 평범하면서도 나름 매력을 지니고 있다. 단천계곡 중간쯤에서 서북~동남 방향의 골짜기를 단천 우골, 동쪽 방향의 골짜기를 단천 좌골이라고 부른다. 단천 우골에는 높이 20m의 용추폭포가 있다. 단천골의 북쪽은 영신봉에서 흐르는 대성골, 남쪽은 신선들이 노닐었다는 선유동계곡이다. 단천골은 화개천의 지계곡이면서도 독립된 계곡과 같은 규모를 자랑한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단천길 156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2651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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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종불소유황천

1998년 4월에 개발된 비교적 최근의 온천지다. 마을 이름이 청수(淸水)로 불려 왔을 만큼 맑고 깨끗한 물과 매장량이 풍부하다. 황토와 티타늄 광맥 지하 암반에서 채수되는 온천수는 불소와 유황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실리콘 성분이 함유된 온천수로 목욕하면 그 매끄러움이 수일간 지속하는 등 노인성 질환 및 피부질환에 좋아 많은 사람이 찾는다. 또한, 온천수를 공급하는 25M 4 레인 수영장과 7월에 개방한 옥종 워터파크는 초대형 물놀이 시설로 여름철이면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다. 주변에 단종태실지, 고성산성, 성철스님 생가, 겁외사, 문익점 면화시배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세종태실로 573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4-5955
- 개장일 : 1998년 4월 18일 개장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 입 장 료 : 대인(8세이상) 5,500원 소인(12개월~7세) 3,500원 /
워터파크 입장료 (주중 비수기 대인 15,000원, 소인 12,000원 주말,휴일, 주중성수기 대인18,000원, 소인 15,000원
- 이용가능시설 : 대중목욕장 내부구조 냉탕. 미온탕. 온탕. 열탕(노천탕: 쑥탕. 황토탕), 사우나(습식: 솔잎, 대나무, 건식: 황토. 티타늄 사우나)\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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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상 전어마을

술상 전어마을은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술상리에 자리 잡고 있다. 마을 앞바다는 남강과 남해 바다가 마주치는 곳이다. 특히 사천만과 강진만은 오염되지 않은데다 조수 간만의 차가 커서 술상리에서 잡히는 전어는 품질이 좋다. 전국의 미식가들이 마을을 찾게 되자 하동군은 2003년부터 술상 어촌계가 주최하고 청년회가 주관하는 술상 전어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술상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4-3656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 입 장 료 : 없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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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암

지리산 10경 중에서도 최고라고 일컬어지는 곳이 불일폭포다. 산꼭대기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의 위용이 절경이다. 폭포 옆에 불일암이라는 자그마한 사찰이 있다. 불일암은 쌍계사와 비슷한 시기에 창건된 곳으로 진감국사가 쌍계사를 세우면서 함께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일암은 대웅전과 요사채만 갖춘 소박한 사찰이지만 불일폭포를 오가는 사람들이 항시 들러 마당에 앉았다 가는 넉넉한 곳이다. 마당에는 구경꾼들이 앉을 수 있도록 평상을 마련해 놓았다. 평상에 앉아 내려다보는 경치가 좋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59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3-1901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08:00-17:50


- 입 장 료 : 쌍계사 입장료 2,500원\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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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동천

화개동천은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 자리 잡고 있다. 신라 흥덕왕 때 대렴공이 차 씨를 들여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차나무를 심은 곳이다. 2008년 7월 공식적인 차시배지로 등록되었다. 화개동천 등 하동군의 차 재배 지역은 안개가 많아 다습한 데다가 밤낮의 기온차가 커 차나무 재배의 최적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덖음기술을 활용한 하동 야생차는 그 맛과 품질이 우수해 2017년에 세계 중요 농업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2651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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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포구공원

하동포구 공원은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목도리에 있는 근린공원으로 과거 하동포구였던 곳을 기념하기 위하여 2002년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섬진강 변의 울창한 소나무 숲이 하동포구 공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과거 이곳이 포구였음을 알리는 배 형상의 알림판, 드라마 허준의 촬영지였음을 알리는 입간판, 강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실제 소규모의 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포구 시설 등이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목도리 47-59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2651
- 개장일 : 2002년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 촬영장소 : 드라마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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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배밭

만지 배 밭은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화심리 소재 선장마을에 자리 잡고 있다.
하동에는 230만㎡의 배 재배단지가 있다. 이 가운데 대부분이 선장마을에 모여 있다. 이 덕분에 매년 4월이면 배꽃이 군락을 이루어 장관을 연출한다. 배 밭 너머 국도 변에는 벚꽃길까지 펼쳐진다. 만지 배 밭은 경전선 기차역 하동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화심리1162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2366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 입 장 료 : 없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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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읍성

하동읍성은 조선 태종 17년(1417)에 축성된 조선 전기의 전형적인 연해읍성의 하나로 일명 고현성이라 한다. 해발 149m의 양경산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 전기 산상에 축조된 산성에 가까운 포곡식 석축 성으로서 구조나 축조 수법이 조선 전기 연해읍성과 관방성의 축조 수법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자료가 된다. 읍성의 주변으로는 해발 150∼300m 내외의 산줄기가 뻗어 있으며, 산줄기에서 동향 혹은 동남향 하여 뻗은 50m 내외의 능선들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고전면 고하리 산120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2339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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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간림

취간림은 조선시대 이전 하동의 중심지였던 악양면 정서리 악양천 변에 수구막이를 위하여 조성한 숲으로 2000년에 한국의 아름다운 숲 전국 대회에서 마을 숲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1931년 한유한의 뜻을 계승하고자 모한정을 지었으나 지금은 없어졌다. 한유한은 고려 인종 때 벼슬살이를 하다가 이자겸의 횡포가 심하여 악양에서 숨어 살았다고 알려져 있다. 뒤에 정자 이름을 취간정으로 바꿈에 따라 숲 이름도 취간림으로 바뀌었다. 취간림에는 악양 항일 투사 기념탑이 있으며, 13기의 개인비가 있다. 아울러 위안부였던 고 정서운 할머니의 뜻을 기리는 평화의 탑이 세워져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정동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2651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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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학동

청학동은 해발 800m의 지리산 중턱 삼신봉 자락에 위치해 있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지리산 마을이다. 고운 최치원 선생이 은거하던 곳이기도 하다. 청학이 많이 노닐던 곳이라는 유래가 전해지고 있으며 삼신봉을 중심으로 살기 좋은 산세와 물줄기가 조성돼 있다. 현재 지리산 청학동으로 불리는 도인촌은 \'유불선삼도합일갱정유도회(儒佛仙三道合一更正儒道曾)\'라는 가르침을 받드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유교를 바탕으로 두되 불교, 선도, 동학, 서학을 합쳐 깨침을 얻겠다는 사상이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2651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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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사

금정사는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대송리에 자리 잡은 사찰로 칠성탱으로 유명하다. 칠성탱으로 불리는 칠성탱화는 1894년 합천 해인사 장경각에서 제작되어 19세기 경상남도 지역에서 제작된 탱화의 일반적인 양상을 따르고 있다. 특히 화면 구도는 완호를 비롯한 근대 경상남도 지역 불화 양식의 이른 예를 보여주고 있어 개항기 경상남도 지역 화사의 활동과 계보를 추적할 수 있는 자료일 뿐 아니라 19세기 후반 칠성탱 양식을 살펴볼 수 있는 사료로서 가치를 지닌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금정길 113-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2-0663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 입 장 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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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별서(조씨고가)

조씨 고가로 알려진 하사별서는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에 자리 잡고 있다. 조선 개국 공인 조준의 직계손인 조재희가 낙향하여 지은 조선시대 가옥으로 구전에 따르면 건물을 지은 기간이 총 16년에 달한다고 한다. 이러한 연유로 조부잣집으로 불리기도 한다. 동학혁명과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사랑채, 행랑채, 초당, 사당 등이 불타 없어졌지만 안채 등의 원형은 잘 간직하고 있다. 근대 별장 한옥의 특징을 잘 갖춘 건축물이다. 특히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에서 최참판댁의 실제 모델이 되었다고 전해지면서이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2366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09:00 - 18:00


- 입 장 료 :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군인 1,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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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재첩특화마을(재첩특화마을)

하동 재첩 특화마을은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신기리에 자리 잡고 있다. 하동 재첩의 우수성과 맛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2009년 12월 건립되었다. 마을에는 재첩 국, 재첩 비빔밥, 재첩 회, 재첩 칼국수 등 재첩을 활용해 요리를 선보이는 음식점들이 많다. 마을은 경전선 기차역 하동역에서 가깝고 자동차를 이용한다면 남해고속도로 하동 IC나 진월 IC를 빠져나오면 된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신기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2371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쉬는날 : 음식점별 상이
- 이용시간
음식점별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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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동 계곡(의신(선유동)계곡)

선유동 계곡은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에 자리 잡고 있다. 계곡 왼편은 칠불사 쪽에서 흘러나오는 냇물이며, 오른쪽은 의신 쪽에서 흘러내리는 냇물이다. 유리알처럼 맑은 물이 잔잔한 흐름을 이루며 계곡을 휘돌아 흐른다. 주변에는 기암괴석이 울창한 수림과 어울려 아기자기한 풍경을 이루고 있다. 의신 쪽에서 흐르는 냇물을 따라 절벽이 형성되어 있으며 절벽에는 \'세이암\'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다. 신라 말 고운 최치원이 세속의 비속한 말을 들은 귀를 씻고 신선이 되어 지리산으로 입산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 귀를 씻었다는 곳이 바로 세이암이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2651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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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산촌생태마을

경남 하동 북천면에 위치한 직전마을은 봄 가을 꽃축제로 유명한 산촌마을이다. 70여 가구 140여명이 거주하는 소규모 마을이지만 마을 주민들의 노력으로 매년 양귀비축제, 코스모스ㆍ메밀꽃 축제를 열어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는 경남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1만 2천 평의 들판을 수놓은 코스모스와 메밀꽃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직전1길 7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레일바이크 체험 등
- 문의 및 안내
055-880-6331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상시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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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마을(재첩벚굴마을)

신방마을은 경상남도 하동군 고전면 전도리에 자리 잡고 있다. 재첩과 벚굴의 주산지로 섬진강 재첩 체험마을이라고도 불린다. 벚굴은 주로 섬진강 하구 신방포구 강바닥에서 자생하는 굴의 한 종류로 벚꽃이 피고 지는 4월이 제철이라 벚굴이라 부른다. 신방마을 사람들은 2월부터 4월까지 벚굴을 채취하므로 이 무렵 신방마을을 방문하면 벚굴을 맛보거나 구매할 수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고전면 선소길 38-2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4-1080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노량마을(노량어촌체험마을)

구 노량마을은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노량리에 자리 잡고 있다. 옛 문헌에 따르면 대가야시대부터 어선의 기항지였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일본과 교역한 최대의 무역항이고 국제항이었다고 한다. 음식점 등이 성업 중인 신 노량과 달리 구 노량은 자그마한 어촌이다. 낚시를 즐기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마을에서는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조망할 수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노량해안길 175-17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3-8662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 입 장 료 : 없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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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마을

신촌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삼화실–대축 구간에 있는 마을로 우계천을 옆에 끼고 농로를 따라 걸어 올라오다 보면 만나게 된다. 이곳은 1700년경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새로 생긴 마을’이라는 의미로 ‘신촌마을’이라고 했다고 한다. 마을 입구에 ‘물레방아촌 신촌’이라는 돌비석이 세워져 있다. 기다란 돌 사이에 물레방아가 있고 그 옆으로 나무로 만든 쉼터 가운데에 지리산 성모상이 있어 오가는 이들이 이곳에 들러 기도를 올리기도 한다. 물레방아 뒤편 마을회관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정자가 있어 쉬어가기에 좋다.
신촌마을에서 우계저수지를 거쳐 서당마을까지는 둘레길 중에서 산책길 수준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수월한 편이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3-0858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이용가능시설 : 쉼터,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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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부춘마을

섬진강을 따라 올라가다가 악양을 지나고 검두나루를 지나 지통사 가는 길을 따라 산밑으로 들어가면 원부춘마을이 나온다. 뒤로는 형제봉이 받쳐주고 아래쪽으로는 섬진강이 굽이쳐 흐르며 강 건너 백운산이 바라보이는 곳에 자리 잡아 이름 그대로 풍요롭고(富) 따뜻한 봄날(春) 같은 동네이다. 토착 주민들은 이곳을 <부치동>, <불출동>으로 부르기도 하는 이곳은 지리산 둘레길 대축–원부춘 혹은 원부춘–가탄 구간에 있는 마을로 펜션도 있고 작은 슈퍼도 있다. 부춘골 계곡을 옆에 끼고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콘크리트 포장한 임도로 이어진다. 임도에 간이화장실인 ‘둘레길 화장실’도 있다. 임도를 따라 형제봉 패러글라이더 활공장 입구가 나오는데 거기서 왼쪽으로 가는 지리산 둘레길은 평탄한 흙길이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부춘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3-0858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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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금봉사)

칠성사는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에 자리 잡은 사찰이다. 2004년 처음 절이 창건되었을 때는 금봉암이라고 하였으나 2009년 금봉사로 바뀌었으며, 최근 칠성사로 변경되었다. 사찰 내에는 대웅전, 마하연, 수선사, 육화당, 극락전, 산신각, 요사채 등이 있다. 사찰 앞으로는 섬진강이 흐르고 전라남도 광양의 백운산이 마주하고 있으며, 최 참판 댁에서 보면 금봉사가 정면으로 보인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신흥길 121-120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2-2372
- 주차시설 :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 입 장 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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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체험마을 제다체험장(용강녹차체험마을)

녹차 체험마을 제다 체험장은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용강리에 자리 잡고 있다. 마을에는 다채로운 녹차 관련 체험이 준비되어 있는데 크게 차밭 체험과 제다 체험으로 나뉜다. 차밭체험은 찻잎 따기, 야생차밭 산책, 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되고 제다 체험은 다양한 차 맛보기, 다도예절 배우기, 다도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 녹차음식 만들기도 가능하다. 11~12월까지는 녹차 관련 체험을 진행하지 않고 민박 체험만 운영한다. 아울러 1~3월까지는 차밭과 체험관을 정비하는 시기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용강길 28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차잎 따기, 야생차밭 산책, 다양한 차 맛보기 등
- 문의 및 안내
055-880-2051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체험객 일정에 따라 변동
- 이용시간
체험객 일정에 따라 변동


- 입 장 료 : 10인 기준 1인당 10,000원\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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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야생차박물관 체험관(야생차체험)

하동 야생차 박물관 체험관은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 자리 잡고 있다. 하동 야생차 박물관의 부속 건물로 체험 프로그램 진행에 특화된 곳이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다례 체험, 다식 프로그램(삼색, 깨소미, 콩다식), 녹차씨 핀 만들기, 녹차잎 염색 체험, 나만의 말차 마시기, 찻잎 따기, 덖음 체험, 돈차 체험 등이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571-25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다례 체험, 다식 프로그램(삼색, 깨소미, 콩다식), 녹차씨 핀 만들기, 녹차잎 염색체험, 나만의 말차 마시기, 찻잎따기, 덖음체험, 돈차체험
- 문의 및 안내
055-880-2956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월요일, 1월1일, 설날, 추석 당일
- 이용시간
3월~10월 09:00-18:00, 동절기 09:00-17:00


- 입 장 료 : 다례체험 1,000원(타 프로그램 체험 시 무료)
다식 프로그램(삼색, 깨소미, 콩다식), 녹차씨 핀 만들기, 녹차잎 염색체험, 나만의 말차 마시기 5,000원,찻잎따기 3,000원,덖음체험, 돈차체험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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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축지리 문암송(악양문암송)

하동 축지리 문암송은 수령이 약 6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소나무로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491호다. 높이 12.6m, 가슴 높이의 줄기 둘레 3.2m, 수관은 동서 16.8m, 남북 12.5m이다. 문암송은 크고 편평한 바위 위에 걸터앉아 있는 기이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특이한 생육 환경과 아름다운 수형은 식물학적으로 가치가 크다. 드넓은 악양 들녘이 조망되는 곳에 입지하여 경관성이 뛰어나 예부터 문인들이 모여 시회를 열어 칭송하였던 것으로 전해지기도 한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대축길 9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0-2651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 입 장 료 : 없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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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암

국사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의 말사이다. 722년(신라 성덕왕 21) 의상대사의 제자인 삼법이 창건하였다. 문수전, 명부전, 염화실, 산신각 등을 갖추었으며 법당은 정면 6칸, 측면 4칸의 \'ㄷ\'자 건물로 지어졌다. 건물 안 후불탱화에서 진신사리 2과가 발굴되어 쌍계사 고산이 스리랑카에서 모셔온 석가모니불 사리 3과와 함께 1990년 3월 15일 조성된 팔각 구층 석탑에 모셔졌다. 사찰 문 앞에 서 있는 느릅나무가 유명하다. 가지가 사방 네 갈래로 뻗은 거목으로, 사천왕수라고 불린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목압길 104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5-883-8802
- 주차시설 : 있음
- 쉬는날 : 없음
- 이용시간



- 입 장 료 : 없음\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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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가슴곰체험장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생태 학습장과 야생화 학습장이 조성되어 있고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을 건너 개울옆에 길개 조성된 체험장에는 살아있는 반달가슴곰뿐 아니라 여러가지 굿즈도 살 수 있다. 이곳은 화개장터에서 쌍계사와 야생차밭들을 지나 한참이나 더 들어가야 만나는 산골 마을이다. 지리산에서도 오지중 오지로 알려져 있는 곳인데 의신이라는 마을의 이름은 조선전기까지 있었던 ‘의신사’라는 사찰에서 유래하였고 조선 시대에 지리산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갖춘 청학동으로 알려지면서 성장해 왔다. 마을 위에 서산대사가 출가했다는 원통암이 있고, 마을 안에는 시원한 계곡과 야생화 꽃길을 따라 걷는 서산대사 옛길, 빨치산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지리산 역사관,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1405-4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반달가슴곰 탐방해설, 야생화 화분만들기
- 문의 및 안내
055-883-3580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상시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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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항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노량리에 위치한 노량항은 옛날 유배지로 남해로 유배 오는 선비들의 눈에 나룻배에 부딪히는 물방울이 이슬방울로 보였다 하여 노량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 최후의 결전지로 노량해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노량항 옆으로 길게 뻗은 노량대교는 이순신 장군의 전술 \'학익진\'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노량항에는 다양한 어종이 있어 낚시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 주요 어종은 숭어, 도다리, 노래미, 감성돔, 패각류 등이 있으며 특히 큰 갑오징어가 많이 잡혀 낚시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노량항에서 배를 타고 20분 정도 들어가면 하동의 유일한 유인도 섬 대도 마을에 들어갈 수 있다. 대도와 농섬을 잇는 해변 트레킹 코스와 갯벌 체험을 할 수 있어 하동 관광 코스로 급 부상하고 있다.
-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노량리 832
※ 소개 정보
- 수용인원 : 제한 없음
- 문의 및 안내
010-3553-9922, 010-3857-7056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이용시간
06:30 ~ 18:00 (동절기 11월~2월 07:00 - 17:30)


- 이용가능시설 : 대도 아일랜드호
부대시설: 주차장, 화장실
- 한국어 안내서비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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