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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 최현배선생 생가 기념관
외솔 최현배 선생은 울산에서 태어나 ‘한글 맞춤법 통일안’ 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많은저서를 통한 끊임없는 창의적 우리말 글 펴기에 전력을 다했으며 한글 연구와 보급에 힘썼다.
-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12길 15 (동동)
※ 소개 정보
- 유모차대여 정보 : 없음
- 신용카드가능 정보 :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 정보 : 불가
- 문의 및 안내 : 외솔기념관 052-290-4828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주차요금 :
- 쉬는날 : 매주 월요일, 1월1일, 추석/설날 당일, 외솔기념관에서 지정한날
- 이용요금
무료
- 이용시간
09:00~18:00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약사동 제방유적전시관
약사동 제방유적 전시관에 들어서면 거대한 제방의 단면인 사다리꼴의 성토층이 전시장 한쪽 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약사동 제방은 삼국시대 말에서 통일신라시대 초(6~7세기)에 축조된 수리시설로 다른 고대 수리 유적들과 달리 발굴을 통해 축조시기와 기법이 밝혀진 유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2년여에 걸친 발굴조사에서 축조방법을 확인한 결과 제방은 단순히 흙을 쌓아 만든 것이 아니라 현대의 댐처럼 매우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다. 가공된 기초지반 위에 점성이 높은 실트층과 패각류를 깔고, 잎이 달린 가는 나뭇가지를 이용한 부엽공법(敷葉工法) 등 고대토목기법이 사용돼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태화강 하류에서 채집한 굴 껍질의 탄산칼슘이 수분과 만나 흙을 더욱 단단히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신라인들이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고 흥미롭다. 전시관에는 제방 유적 외에도 당시 지역민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농기구, 토기 등 출토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다양한 영상자료를 통해 흥미로운 역사 공부의 기회를 제공한다.-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14길 22-28 (약사동)
※ 소개 정보
- 유모차대여 정보 : 없음
- 신용카드가능 정보 :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 정보 : 없음
- 문의 및 안내 : 052-229-4727
- 주차시설 :
- 주차요금 :
- 쉬는날 : 매주 월요일
- 이용요금
무료
- 이용시간
09:00~18:00
- 한국어 안내서비스 : 자체 해설사 프로그램 운영(사전예약 권장)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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