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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 정보/경상북도

[경상북도 영덕군] 팔각산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1.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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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산

팔각산은 계곡을 끼고 뾰족한 암봉 8개가 이어져 있는 데에서 유래했으며 ‘옥계팔봉’이라고도 부른다. 높은 산은 아니지만, 각종 기암괴석과 급경사, 암벽 등으로 인해 산세가 험한 편이다. 산 중턱에는 200여 명이 앉을 수 있을 만큼 넓고 편평한 푸른색 암반이 있다. 2000년 이전엔 등산로 4.5㎞만 개방되었으나 이후 6.1㎞ 등산로가 추가로 정비되었으며, 곳곳에 로프와 철봉이 설치되었다. 8개의 연이은 봉우리에 다다를 때마다 동해와 삼사해상공원, 주왕산 줄기, 옥계계곡의 물줄기가 차례로 내려다보인다. 산 북쪽에 있는 산성계곡 일대에는 삼림욕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운동시설과 삼림욕 의자, 야외탁자, 평상 등 편의시설과 음수대, 간이화장실, 안내소, 종합안내소가 있다. 팔각산과 동대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합류해 이루어진 옥계계곡도 팔각산에서 빼놓을 수 없다. 1607년 손성을이 광해군의 학정을 피해 은거하며 지은 침수정(枕漱亭)이 있으며 이 계곡 일원은 경상북도기념물 45호로 지정되어 있다. 손성을은 계곡 가운데 꽃봉오리 모양으로 앉은 진주암(眞珠岩) 외에 병풍바위, 향로봉, 촛대바위 등 주변의 아름다운 곳을 골라 ‘팔각산 37경’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 높이 : 632.7m(미터)
- 소재지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주응리
- 관리주체 : 영덕군청
- 관리자전화번호 : 054-730-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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