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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가족 추천 코스

[경기 여주시][가족 추천 코스] 보고 느끼고 즐기는 여주 미술·박물관·체험 여행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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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느끼고 즐기는 여주 미술•박물관•체험 여행

여주는 오학동, 오금동, 현암동, 천송동, 북내면 지내리 일원에 약 6백여개의 도요지가 모여 단지를 이룬다. 여주시 북내면 싸리산을 중심으로 점토, 고령토, 백토 등 도자기 원료가 되는 양질의 토양을 보유하여 고려 말부터 도자기 제조를 시작하였으며, 조선 초기부터 발달해왔다. 도자기가 유명한 여주에서 다양한 체험과 관람을 통해 보고 느끼고 즐기는 체험여행을 떠나보자!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28.07km
- 코스 총 소요시간 : 1일


 




여주박물관

 - 홈페이지 : http://yeoju.go.kr/main/museum
1997년 ‘여주군향토사료관’으로 문을 연 여주박물관은 여주의 역사와 민속자료 등을 조사•수집•전시•교육하고, 새로운 학술자료를 발굴하며 여주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6년 7월 14일 새롭게 개관한 여마관(신관)의 건립으로 각지에 흩어졌던 여주지역 발굴출토 국가귀속유물을 한자리에 모았다. 여주박물관 ‘황마관’에는 기획전시실, 류주현 문학전시실, 남한강 수석전시실, 조선왕릉실이 있으며, 신관인 ‘여마관’에는 여주역사실, 카페테리아, 학예연구실, 강의실 등이 있다. 매년 특별기획전 개최, 전통문화교육 운영, 박물관대학 운영 등 여주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학술조사연구 및 발굴조사 등 여주 문화재의 발굴 및 보존 전승에도 힘쓰고 있다.





반달미술관

- 홈페이지 : https://www.kocef.org
세계생활도자관은 지난 10년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개최되었던 도자 전문미술관으로써 초승달, 상현달, 하현달, 보름달 홀 등 4개의 전시홀에서 예술작품으로써 생활도자의 무한 영역을 보여주는 전시가 상설 개최되고 있다.

* 개관일 2002년 3월 14일





목아박물관

- 홈페이지 : http://www.moka.or.kr
목아박물관은 한국의 전통 목공예와 불교미술의 계승 발전을 위해 설립된 사립 박물관이다. 무형문화재 제108호(목조각장)인 박찬수 선생이 설립하였다. 1989년 2월 착공해 이듬해 전시관을 완공한 후 전통공예관으로 개관한 뒤, 학예연구실•소반정사•야외전시관 등 부속건물을 조성하였다. 1993년 야외전시장에 미륵삼존대불을 점안하면서 정식 개관하였다. 박물관은 야외조각공원과 지하 1층, 지상 3층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관에는 불상, 불화, 불교 목공예품 등의 유물과 더불어 목아 박찬수 관장의 불교 목조각과 목공예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야외 조각공원에는 미륵삼존대불, 비로자나불, 백의관음, 삼층석탑 등이 조화롭게 자리잡고 있다.





여주 해바라기마을

여주 해바라기마을

- 홈페이지 : http://sune.invil.org
여주 해바라기마을은 경기도와 강원도를 경계 짓는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쾌적한 산골마을이다. 마을 뒤쪽엔 태봉산 자락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동쪽으로는 섬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기름진 토양을 갖고 있다. 마을에서는 임금님께 올리는 진상미였던 여주 자채쌀을 시작으로 고구마, 버섯, 장외삼, 배,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이 풍요롭게 생산된다. 매년 9월경 해바라기 꽃 축제와 농산물경작 및 수확체험, 해바라기를 이용한 해바라기 체험, 4km에 이르는 해바라기 꽃길 등 다양한 농촌체험 꺼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마을 양쪽 끝에 세종천문대, 가마섬 유원지, 삿갓봉 온천, 캐슬파인 골프장이 있어 시골마을에서는 드물게도 시골의 정취와, 현대식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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