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 조선일보 뉴지엄

조선일보 뉴지엄

- 홈페이지 : http://newseum.chosun.com/
스마트한 신문 세상을 향한 한 걸음

조선일보 뉴지엄은 뉴스(News)와 박물관(Museum)의 개념을 함께 아우른 공간으로, 조선일보 역사기념관과 미디어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최초로 신문과 방송, 스마트폰과 3D 입체영상 등 첨단 정보기술을 접목시킨 복합 미디어체험관은 청소년들이 신문, 방송의 제작 현장을 체험해보며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124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초등 3학년~고등학생
- 체험안내 : * 전시 : 조선일보 역사 관람
* 체험 : 방송 스튜디오, 신문 기자실, 취재 현장 견학
* 교육 : 1일 기자체험, 금요 기자체험, 프리미엄 프로그램 등
* 신청방법 : http://newseum.chosun.com/ > 미디어 체험관 > 예약하기
- 문의 및 안내
02-3280-3244
- 주차시설 : 있음(대형버스는 국립현충원 주차장 이용)
- 쉬는날 : 월요일, 명절연휴
- 이용시간
화~일 10:00~18:00


- 입 장 료 : - 역사기념관 : 관람료 1,000원

- 미디어체험관 : 초등학생 5,000원 중고등학생 10,000원
- 내국인 예약안내 : - 역사기념관 : 30인 이상 학생의 박물관 단체관람은 일주일 전까지 전화 예약

- 미디어체험관 : 단체 - 6~32명 2개월 전부터 홈페이지 예약 신청(32명 이상 전화 문의), 개인 - 회당 6명이상 모여야 체험가능, 2개월 전부터 홈페이지 예약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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