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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32

[전라남도 완도군] 명사십리 제3야영장 명사십리 제3야영장 - 주소 : 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면 신리 산 30-7 - 전화 : 070-4962-0412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여행시기 : 여름 - 운영기간 : 여름 - 운영일 : 평일+주말 - 특징 : 여름 한시적 캠핑장 - 업종 : 자동차야영장 - 상주관리인원 : 1명 - 일반야영장 : 40면 - 사이트 크기1 (가로 x 세로)(단위 : m) : 0 x 0 = 20개 - 사이트 크기2 (가로 x 세로)(단위 : m) : 0 x 0 = 20개 - 사이트 바닥은 자갈 30개로 되어 있음. - 화장실 : 1개 - 샤워실 : 1개 - 개수대 : 1개 - 화로대 : 불가 - 소화기 개수 : 24개 - 부대시설 : 온수 - 주변이용가능시설 : 해수욕 - 애완동물출입 : 가능(소.. 2023. 8. 3.
[전라남도 완도군] 명사십리 제2야영장 명사십리 제2야영장 - 주소 : 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면 신리 산 30-6 - 전화 : 070-4962-0412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여행시기 : 여름 - 운영기간 : 여름 - 운영일 : 평일+주말 - 특징 : 여름 한시적 캠핑장 - 업종 : 자동차야영장 - 상주관리인원 : 1명 - 일반야영장 : 40면 - 사이트 크기1 (가로 x 세로)(단위 : m) : 0 x 0 = 20개 - 사이트 크기2 (가로 x 세로)(단위 : m) : 0 x 0 = 20개 - 화장실 : 1개 - 샤워실 : 1개 - 개수대 : 1개 - 화로대 : 개별 - 소화기 개수 : 24개 - 부대시설 : 운동시설 - 부대시설 기타 : 솔밭 평상 - 주변이용가능시설 : 해수욕 - 애완동물출입 : 가능(소형견) 2023. 8. 3.
[전라남도 완도군] 블루카라반 캠핑장 블루카라반 캠핑장 - 주소 : 전남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길 85-185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여름 - 운영일 : 평일+주말 - 특징 : 여름 한시적 캠핑장 - 업종 : 자동차야영장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3. 7. 4.
[전라남도 완도군]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 - 주소 : 전라남도 완도군 해변공원로 52 - 홈페이지 : http://www.gardenist.co.kr/pages/wando/ - 전화번호 : 061-751-6045 완도 해변공원에서 열리는 2023년 제3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국내 최초로 난대림 기후대를 활용한 해변정원과 도민 및 전국 학생들이 참여하는 비치 파라솔 정원이 조성된다. 관람객과 지역주민의 피크닉 공간으로 사용될 가든레스토랑이 오픈 예정이며 컬러풀한 정원 포토존, 주·야간의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 1차) 2023.05.04~2023.05.07 2차) 2023.05.12~2023.05.15 ※ 소개 정보 - 행사 일정 : 2023-05-04 ~ 2023-05-15 - 관람 가능연령 : .. 2023. 5. 4.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 주소 :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 홈페이지 : 홈페이지 : https://csdswf2022.oopy.io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 - 전화번호 : 061-550-5432 는 천천히 여유롭게 걸으며 일상을 충전할 수 있는 곳이다.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완도군 청산도에서는 청산도의 청정자연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온라인 스탬프 투어로 만나보는 청산완보, Low플라스틱 청산도 캠페인 행사 등 하늘도 바다도 푸르른 청산도를 다채롭게 소개하고자 한다. 본 축제는 2022년 4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한 달 동안 청산도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며 .. 2023. 4. 4.
전라남도 완도군 - 보길도 세연정 보길도 세연정 - 홈페이지 : http://www.wando.go.kr/tour 조선 중기 문신이며, 시인인 고산 윤선도(1587~1671)가 병자호란 때 왕이 항복했다는 소식을 듣고 울분을 참지 못하고 제주도로 향하다 보길도의 자연경관에 감동하여 머물렀다고 한다. 보길도는 그가 인조 15년(1631) 51세 때부터 13년간 글과 마음을 다듬으며, ‘어부사시사’와 같은 훌륭한 시가문학을 이루어 낸 곳이다. 또한 그가 섬 안의 바위와 산봉우리에 붙인 이름은 아직도 남아있다. 낙서재 건너 개울가에 연못을 파고 집을 세워 ‘곡수당’이라 하고, 그 건너 산중턱 위에 집을 지어 ‘동천석실’이라 하였다. 계곡의 동북쪽에는 ‘세연정’을 세워 책을 읽고 뱃놀이도 하며 자연을 벗 삼아 지냈다. 보길도에는 동양의 자연관과.. 2023.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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