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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반교마을2

충청남도 부여군 - 부여 반교마을 부여 반교마을 - 홈페이지 : http://tour.buyeo.go.kr/html/tour/ 반교마을은 나주 정씨가 정착하여 형성된 마을로 향촌의 정서와 아름다움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옛날에는 마을에 배나무가 많아서 배나무골이라고 불렀으며, 돌이 많아 도팍골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반교마을은 아미산의 중산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을의 동쪽으로는 반교천이 흐른다. 널로 만든 다리를 사용한다고 하여 판교라는 이름으로 부르다가 지금의 '반교'라는 지명이 자리잡았다. 반교마을은 마을 전체가 돌담으로 길게 이어져 있다. 등록문화재 제280호로 지정되어 관리하고 있는 '부여 반교마을 옛 담장'은 충청도에서 유일하게 지정된 돌담길 문화재이다.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자연석 막돌을 사용하여 쌓은 이 담장은 하.. 2022. 9. 22.
충청남도 부여군 관광지 목록 -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서동공원과 궁남지,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유네스코 세계유산], 만수산자연휴양림, 백제문화단지, 낙화암, 고..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 홈페이지 : http://tour.buyeo.go.kr/ \nhttp://www.cha.go.kr * 백제 문화의 보고, 부소산과 부소산성 부여에 들어서면 시가지 북쪽에 검푸른 숲을 이룬 해발 106m 의 나지막한 부소산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온다. 부여의 진산인 부소산에는 수많은 백제 여인들이 꽃잎처럼 떨어져 죽음으로 절개를 지킨 낙화암, 백화정, 사자루, 반월루, 궁녀사, 고란사, 부소산성(사적), 해맞이하는 영일루, 성충ㆍ흥수ㆍ계백의 백제 충신을 모신 삼충사, 곡식 창고터였던 군창지, 백제 군인의 움집 수혈병영지 발길 닿는 곳마다 발걸음을 붙잡는 토성들, 백제의 역사와 백제왕실의 이야기가 곳곳에 배어 있다. 금강의 남안에 있는 부소산의 산정을 중심으로.. 2022.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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