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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통영)2

경상남도 통영시 - 추도(통영) 추도(통영) - 홈페이지 : https://www.badaland.com/badaland.web 통영시 산양읍에 속해 있는 추도는 통영항에서 21km 떨어진 섬이다. 2.5㎢의 면적에 희망봉이라고도 하는 큰산과 작은산을 2개의 축으로 해서 대항, 미조, 샛개, 물개 등의 마을이 터를 잡고 있다. 섬의 서쪽 끝 미조마을 해안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령 300년의 후박나무 한 그루가 민가의 담장을 등지고 서 있다. 해안으로 나서면 용암이 분출되어 만들어진 볼거리가 나타난다. 얼금얼금 얽은 자국을 드러내놓고 있는 섬의 옆얼굴은 해안선을 따라 흔들바위, 오지바위, 농바위, 가마바위, 북바위, 수리바위 등 그 이름에 걸맞게 기암괴석의 인물들이 가지가지다. 서쪽에 용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용두암은,.. 2022. 7. 26.
경상남도 통영시 관광지 목록 - 욕지도 (유동어촌체험마을), 사량도, 해저터널(통영), 매물도, 소매물도, 비진도해수욕장, 미륵산(통영), 동피랑마을, 연화도(통영), 남망산 조각공원, 통영케이.. 욕지도 (유동어촌체험마을) - 홈페이지 : http://www.utour.go.kr \nhttp://유동어촌체험마을.kr/ 욕지면은 본래 옛가야의 영토로 이전에는 고자미동국의 영토였으며, 6가야 중 수로의 막내 동생인 말로가 지배하던 소가야(지금의 금성)에 속하였고, 삼국시대 및 통일신라시대에는 독로국, 고자군 고성군 지역이었다. (柳洞)[몽돌개] 개척당시 고성에서 흉년으로 살길이 막연하던 철성이씨가 풍선을 타고 욕지도로 왔으나, 지금의 면소재지에는 가시덤불 뿐이라서 이곳으로 들어와 정착하였다. 안땀(內村), 외촌, 양판기미, 삼여(삼여땀)등 4개의 자연부락이 총칭인데 옛날 이곳에 버들이 자생하였다 해서 유동이라 일컬었는데 몽돌개란 지면은 유동의 중심지에 양유교가 있는데 양유교 주변의 갯가에 깨끗한 몽돌.. 2022.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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