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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힐링 추천 코스

[경남 사천시][힐링 추천 코스] 비봉내마을 농촌관광 코스 [웰촌]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1.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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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내마을 농촌관광 코스 [웰촌]

 - 홈페이지 : http://www.welchon.com
치즈만들기, 피자만들기, 다슬기잡기 등 우리 조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원이 어우러진 시골마을 체험코스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계곡에서 다슬기 잡는 체험에 아이들은 시간가는 줄 모를 것이다. 다슬기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94.08km
- 코스 총 소요시간 : 1박 2일


 




가나안목장

가나안목장

- 홈페이지 : https://cheesemaker.modoo.at/
경상남도 사천에 위치한 요라파목장은 넓게 펼쳐진 초지에 젖소를 방목하며 키우는 청정 목장이다. 목장에서 직접짠 신선한 원유를 이용하여 치즈를 만들고, 이러한 자연치즈를 이용하여 피자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송아지 우유주기 등 다양한 목장체험이 가능하고, 직접 생산한 우유로 만든 치즈와 요거트 등을 판매하고 있다.





곤양향교

- 홈페이지 : https://www.cha.go.kr/main.html
창건연대는 미상이나,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당시 교동(校洞)에 창건되었다. 1807년에 위치가 좁고 나쁘다 하여, 곤양군수 신오(申晤)가 향유(鄕儒)들과 함께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1822년 대성전을 중수하였고, 1947년 화재로 소실된 풍화루(風化樓)를 재건하였으며, 1975년 내삼문(內三門)과 명륜당을 보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은 5칸의 대성전과 7칸의 명륜당, 전직사(殿直舍)•동재(東齋)•풍화루•내삼문(內三門)•외삼문(外三門)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의 석전제(釋奠祭)와 초하루•보름의 삭망제(朔望祭)만 실시되고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18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이 향교는 현재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2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소장 전적 가운데 『조선청금록(朝鮮靑衿錄)』•『동성승람(東城勝覽)』•『향교급각단응행절목(鄕校及各壇應行節目)』 등은 이 지방 향토사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비봉내마을

비봉내마을

- 홈페이지 : www.beebong.co.kr
사천시 곤양면 서정리의 비봉내마을은 대나무 숲에 둘러싸인 곳으로, 대나무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농촌 체험마을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굵은 대나무로 조성된 1.4km의 산책로를 가진 대나무 산림욕장이 마을의 상징이며, 대나무를 이용한 피리, 물총, 활 등의 만들기, 대잎차 만들기, 대나무 허수아비 만들기 등 각종 만들기 체험과 딸기 수확, 죽순 수확, 매실 수확, 밤 줍기와 밤 구워 먹기, 배 수확, 고구마 캐기, 땅콩 캐기, 음식 체험 등 각종 계절별 농사 체험, 대나무 뗏목 타기 등 각종 놀이 체험, 다솔사 탐방, 선차 체험 등 마음 치유 등 각종 다양한 체험을 사시사철 운영하고 있다.





다솔사

- 홈페이지 : http://dasolsa.kr
다솔사는 신라 지증왕 때 범승 연기조사가 창건한 역사 깊은 고찰로,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후인 숙종 12년(1686)에 승려들이 힘을 모아 10년 세월에 걸쳐 중창불사로 크게 중흥했다. 그러나 62년이 지난 후인 영조 24년(1748)에 큰 불로 말미암아 불행히도 큰 재앙을 겪었으며 같은 왕 34년(1758)에 여러 스님이 또 합심하여 명부전과 대양루 그리고 사왕문을 중건했다. 그런데 1914년 12월에 또 화재가 일어나 모든 전각이 불탔으나 다행히도 대양루는 소실되지 않았으며 그 이듬해부터 3년간 중건 끝에 현존하는 것이 이 건물이다.
* 주요 문화재 - 대양루, 극락전, 응진전, 보안암 석굴





다슬기초량마을

다슬기초량마을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에 위치한 다슬기 초량마을은 조선조때 초량면의 소재지가 되었던 것을 연유하여 초량리라고 부르게 되었다. 과거 곤양군 초량면에 편입되어 있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정리에 따라 삼거리를 병합하여 초량리라 해서 현재는 사천군 곤명면에 편입되었다. 량마을 앞을 가로지르는 초량강(곤양천)이 있으며, 수질이 우수하고 다슬기와 민물고기가 많이 서식하고 있어 여름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다자연녹차단지

다자연녹차단지

- 홈페이지 : http://www.dajayeon.com/
흔히 녹차 하면 생각나는 보성과 하동이 아닌 경남 사천에 위치한 녹차 단지이다. 사천시 곤양면 금성리에 위치하여 있으며, 18만 1819㎡에 이르는 평지에서 재배되어 기계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평당수확량이 월등히 차이나,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사천의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온화한 환경에서 품질좋은 녹차가 재배되고 있으며, 공장옆에는 차를 시식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자연문화센터를 갖추고 있다. 다자연 녹차단지에서는 직접 재배한 녹찻잎으로 만드는 녹차 제품은 물론, 녹차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다기나 천연염색한 개량한복 등도 판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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