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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지역별 관광지 정보

경상북도 고령군 관광지 목록 - 개실마을, 고령 지산동 고분군,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반룡사(고령), 고령 대가야유적지, 고령 신촌숲, 개경포공원, 고령 고아리 벽화 고분, 관음사(고령), 고..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2.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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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실마을

 - 홈페이지 : https://www.gaesil.net/
조선중엽 영남사림학파의 종조인 점필재 김종직(1431~1492) 선생의 후손들의 집성촌으로 350여년간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점필재종택(민속자료), 도연재(문화재자료), 유점필재의 문적유품(유형문화재) 등의 문화재가 있다.현재 개실마을은 아름마을가꾸기 사업을 통해 도시민에게는 건전한 여가선용과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에게는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전통문화를 후세에 물려주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마을 안길을 흙담으로, 주민이 공동 식수로 사용하던 우물과 한옥 등을 보수/복원하여 옛고향의 모습을 갖추었다.
또한 상/하수도, 경로당, 마을회관 등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카페와 등산로 개설 등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였다.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채소, 버섯, 부추, 오이 등을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벤처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브랜드 개발, 민박, 일선김씨 종가에 전승되는 한과, 안주 등 전통음식과 충효, 예절, 한문, 서예, 관혼상제 등의 전통문화의 상품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그 외에도 전국 각지의 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산물재배, 전통예절 및 놀이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도/농교류를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개실1길 29 (쌍림면)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연령
- 체험안내 : 도자기 만들기, 전통엿만들기, 머그컵만들기, 떡메치기, 압화 만들기, 칼국수 만들기, 딸기 수확, 화분만들기, 얼음썰매타기, 유과만들기, 두부만들기, 고구마 수확, 뗏목타기, 대나무 물총 만들기, 꼬까신 만들기 등
※ 요금은 홈페이지 참고
- 문의 및 안내
054-956-4022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숙박시설]
입실 15:00/퇴실 11:00


- 시설이용료 : [숙박시설]

- 연풍고가 : 60,000원~130,000원

- 거경제/추우재 : 50,000원~80,000원

- 랑 : 100,000원

- 석정댁 : 170,00원

- 덕동댁/하동댁/맥산댁 : 50,000원~70,000원

- 신안댁 : 70,000원

- 못골댁 : 60,000원

- 축구꿈나무집 : 50,000원~60,000원

- 웅기댁/모졸재 : 50,000원~80,000원
- 이용가능시설 : 점필재종택, 도자기체험장, 민속놀이마당, 잡기체험장, 야외무대, 세거지비, 배꼽마당, 뗏목놀이체험장, 샤워실, 화장실, 떡메치기 체험장, 도연재, 대회의실, 농사체험장, 개실각 등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령 지산동 고분군

- 홈페이지 : http://tour.goryeong.go.kr/kor/
http://www.cha.go.kr
대가야읍을 병풍처럼 감싸는 산 위에는 대가야시대의 주산성이 있다. 그 산성에서 남쪽으로 뻗은 능선위에는 대가야가 성장하기 시작한 서기 400년경부터 멸망한 562년 사이에 만들어진 대가야 왕들의 무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그리고 이곳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발굴된 순장묘 왕릉인 지산동44호와 45호 무덤을 비롯하여, 주변에 왕족과 귀족들의 무덤이라고 생각되는 크고 작은 704기의 무덤이 분포하고 있다. 이곳은 대가야의 독특한 토기와 철기, 말갖춤을 비롯하여 왕이 쓰던 금동관과 금귀걸이 등 화려한 장신구가 많이 출토된 대가야 최대의 고분군이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산 23-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50-606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 홈페이지 : https://mall.goryeong.go.kr/PlaceIntro
대가야의 도읍지였고, 우리나라 최초의 토기와 철기, 가야금 문화를 찬란하게 꽃 피웠던 대가야의 역사를 테마로 하여 조성되는 관광지이다. 고대문화를 첨단시설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4D영상관, 유물 및 신비한 나라 대가야 체험관, 대가야 탐방 숲 길 등의 볼거리가 있다. 가야는 기원 전후부터 대가야가 신라에 흡수된 562년까지 존재했던 연맹체로서 우수한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대외 교류를 추진하였으며, 가야금과 같은 훌륭한 문화유산을 남겼다. 최근 가야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고구려, 백제, 신라 등의 '3국 시대'가 아닌 가야를 포함한 '4국 시대' 사관에 대한 연구 조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고령군은 가야 문화권에 속해있었으며, 더 나아가 대가야의 중심 도읍지로서 가야시대의 유물과 유적이 많이 출토 되어지고 있다. 대가야의 도읍지로서 가야 문화의 중심 지주적 역할을 하였고, 나아가 가야문화제 행사교류 및 학술적, 사료적 가치 가야문화권의 재정비, 가야문화의 복원 및 전파를 하고자 대가야의 중심 도읍 고령군에 '대가야 역사 테마 관광지'를 설립하게 되었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16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도자기만들기 (물레체험, 코일링 및 판작업, 도자기 핸드페인팅), 아로마체험 (립글로스, 천연비누, 향수, 향초, 수분미스트, 수분크림 만들기 등), 압화공예체험, 한지공예체험 등

※ 자세한 사항은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요망 / 각 프로그램 운영담당자와 전화통화를 통한 사전 예약 필수  

- 문의 및 안내
054-950-7005
- 주차시설 : 있음
- 이용시간
(3~10월) 09:00~18:00
(11~2월) 09:00~17:00
※ 입장마감 30분 전까지 매표 가능


- 촬영장소 : KBS 드라마 '프로듀사'
- 입 장 료 : * 대가야생활촌

- 개인 : 성인 5,000원 / 청소년 4,000원 / 어린이 3,000원

- 단체 : 성인 4,000원 / 청소년 3,000원 / 어린이 2,500원

철의 원정대 : 개인 1,5000원 / 단체 12,000원

체험권(대가야복식, 목선, VR체험) : 개인 3,000원



*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 입장료 : 무료

- 물놀이장(6월~7월 여름철) : 개인 3,000원

- 레일썰매장 : 개인 5,000원 / 단체 4,000원

- VR체험권 : 라이드 7,000원 / 게임팩 3,000원
- 이용가능시설 : 고대문화관, 레일썰매장, 캠핑장, 물놀이장 (매년 6월 주말&공휴일 / 7~8월 운영), 대가야탐방숲길 등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룡사(고령)

- 홈페이지 : http://tour.goryeong.go.kr/kor
* 대가야 후손들의 기운이 서려있는 곳, 반룡사 *
반룡사는 대가야의 후손들이 신령스러운 용의 기운이 서려 있는 곳에 세웠다고 해서 반룡사(盤龍寺)라 이름 지어진 절이다. 신라 애장왕 3년(802년)에 해인사와 같은 시기에 건립하였다고 전하며, 고려 중기 보조국사가 중건하고 고려말 나옹선사가 다시 중건하였다.조선초기에는 교종에 속한 사찰이었으며 임진왜란으로 소진된 것을 사명대사가 중건하였다고 한다. 이 절과 관련된 고승의 면면만 보더라도 과거 이 사찰이 얼마나 이름 나 있었는지 미뤄 짐작할 수 있다. 그 뒤 화재로 인해 대웅전을 비롯한 6당과 요사가 전소되었으나 영조 때에 현감 윤심협이 다시 중건, 1930년 이봉조가 다시 중수했고, 최근 법당건물이 새로 들어섰다.
* 반룡사의 문화재, 다층석탑과 동종 *
반룡사에는 반룡사 다층석탑(유형 문화재 제117호)과 반룡사 동종(유형문화재 제288호)이 남아있었으나 현재는 도난과 훼손의 우려로 인해 '대가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반룡사 다층석탑은 고려시대의 것으로 화강암 기단 위에 1층 탑신이 남아있고 그 위에 점판암으로 만든 옥개석이 다층으로 남아있다. 2단의 화강암 지대석 위에 세워진 높이 2.4m의 단아한 소형 탑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으며, 해인사 원당암 다층석탑과 금산사 육각 다층석탑이 이 유형에 속한다. 반룡사 동종은 1753년에 제작된 것으로 높이는 50㎝이고 무게는 100근이다. 상대 부분에 육자진언의 법문과 함께 종신에는 명문을 지니고 있다. 조선 후기의 동종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반룡사길 87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54-1498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개방
- 이용시간



- 화장실 : 있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 가능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령 대가야유적지

- 홈페이지 : http://tour.goryeong.go.kr/kor/
http://www.daegaya.net
고령 대가야유적지는 520년 동안(A.D.42 - 562) 번영하였던 대가야국의 도읍 고령에 있는 유적지들을 말한다. 최근 대가야 문화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문화답사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반도의 문화와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서 고대 문화의 흔적을 살펴볼 만한 곳이다. 국내답사가들 외에 일본인이 많이 드나드는 곳이기도 하다.이 유적지에는 200여기의 고분이 밀집되어 있는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시대의 대표적인 산성인 주산성, 대가야시대의 유일한 벽화인 고아동벽화고분 등 다양한 가야시대의 문화를 접할 수 있다.

* 알아두면 좋은 유적지내 문화 유적 *
1. 지산동고분군
고령읍 뒤편 주산의 주능선상에 축조된 대형 고분과 동남쪽 사면에 축조된 200여기의 고분을 말한다. 1977년부터 발굴한 32-35호 고분에서는 철제 투구, 갑옷, 금동관 등이 출토되어 지배계급의 무덤으로 밝혀졌고, 44-45호 고분은 고대 사회의 순장 제도를 보여주는 귀중한 유적지로 평가되고 있다. 사적 제79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문화재 보존과 방문자에 대한 공개를 위해 현재 대가야왕릉전시관이 2000. 9.18 개관 운영하고 있다.

2. 주산성
주산에 있는 산성으로 내성과 외성으로 이중의 성을 이루고 있으며, 총 길이가
1,351m로 동쪽 구릉에 석축으로 견고히 쌓은 산성이 아직 남아 있다. 대가야시대의 대표적인 산성으로 추측되고 있고, 사적 제61로 지정되어 있다.

3. 고아동벽화고분
1963년 무덤에서 그림이 발견되어 조사됨으로써 세상에 알려졌다. 대가야 시대의 유일한 벽화고분으로 사적 제165호이다. 외형 직경은 동서로 약25m, 남북으로 20m, 높이 6.9m이다. 벽화는 벽과 천장에 회미장을 하여 그린 것이고, 천장의 판석 위에 분홍, 녹, 흑, 갈색으로 채색하여 그린 연화문(연꽃무늬)이 이채롭다. 고분은 고령읍 고아리에 소재하고 있으나, 보존을 위해 내부관람은 허용되지 않고, 실제와 같은 크기의 모사도가 고령군청에 전시되고 있다.

4.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왕릉이 모여있는 주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왕릉전시관과 함께 국내 유일의 대가야전문박물관이다. 2000년 9월에 개관한 대가야왕릉전시관은 국내에서 최초로 확인된 대규모 순장무덤인 지산리 44호분 전문전시관이다. 지산리 44호분의 내부를 원래의 모습대로 재현해 놓아 관람객들이 실물크기로 복원된 44호분 속으로 들어 가, 무덤의 구조와 축조방식, 주인공과 순장자들의 매장무습, 부장품의 종류와 성격 등을 직접 볼 수 있게 꾸며져 있다. 2005년 4월 개관한 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고령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또한 연간 1~2회 정도 기획전을 개최할 수 있는 기획전시실과 어린이 체험학습실, 야외전시장 등이 갖추어져 있다.

5. 대가야문화학교
폐교(구 월막초등학교)를 이용해 우리나라 목판 인쇄 문화인 판각과 고인쇄 문화를 단순히 관람하는 차원을 벗어나 직접 체험함으로써, 그 속에 깃든 조상들의 과학과 정신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고인쇄체험, 판각체험, 한지공예, 다도체험 등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어른, 외국인 할 것 없이 매년 많은 수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대가야문화학교의 교장은 팔만대장경의 판각 기술 전승자이신 안준영씨로서 판각 경력 20년의 장인이다.

6. 왕정
대가야 시대 왕궁에서 사용하던 우물로 추정되고 있다. 가야토기와 기와파편이 이곳에서 출토되었으며, 현재 고령초등학교 내에 소재하고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03
※ 소개 정보
- 체험가능 연령 : 전연령
- 문의 및 안내
054-950-6071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쉬는날 : 매주 월요일
- 이용시간
하절기(3월~10월) 09:00~18:00
동절기(11월~2월) 09:00~17:00
※ 관람 종료 30분전까지 매표가능


- 입 장 료 : [대가야박물관(왕릉전시관/우륵박물관)]

- 일반 : 개인 1,000원/단체 800원

- 청소년 및 군인 : 개인 700원/단체 500원

- 유아 및 노인 : 무료

※ 단체 20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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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신촌숲

- 홈페이지 : 고령 문화관광 http://tour.goryeong.go.kr
* 가족 단위의 휴양지로 좋은 신촌숲 *
신촌숲은 신촌리에 위치한 휴양지이다. 아름드리나무가 무성한 신촌숲은 주차공간과 야영지가 넓어 캠핑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마을 뒤쪽으로는 산이 있으며, 야산에서 흐르는 내와 경남 합천군 묘산에서 흘러오는 내가 서로 합류하여 안림천을 이룬다. 앞에는 깊지 않은 강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가족단위의 물놀이 장소로도 좋다.
* 신촌숲이 아름다운, 신촌리에 대하여 *
자연마을로는 새나리, 송정 등이 있다. 새나리는 마을 주민들이 내왕하기 위하여 나루터를 만들려고 하는데 큰 새(봉)가 날아와 울어 이 나루 이름을 봉나루, 봉진이라 부르다가 새나루, 새나리로 바뀌면서 붙여진 동명이다. 송정은 해인사로 가는 국도변 산기슭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10여 가구가 있으며 이곳에 벽송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송정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신촌길 39-5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50-6060,7857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개경포공원

- 홈페이지 : http://tour.goryeong.go.kr/kor/
개경포기념공원은 낙동강을 끼고 있는 고령군 개경포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기 위해 2001년 조성되었다. 공원에는 깔끔하게 손질된 넓은 잔디에 개경포의 유래를 적은 유래비와 표석, 팔각정•벤치 등의 휴식공간, 음수대 등의 시설이 갖추고 있다. 개경포는 조선시대까지 경상도 내륙지역의 곡식과 소금을 운송하던 커다란 포구였다. 즉, 경상도 삶을 이루던 곳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배를 타고 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워 낙강칠현이라 불리던 송암 김면, 옥산 이기춘, 청휘당 이승 등이 뱃놀이를 즐기며 시를 읊은 곳이기도 했다. 그리고 1592년 임진왜란 때에는 의병장으로 활약하던 송암 김면이 궁중보물을 탈취해 운반하던 왜적 1,600여 명을 수장시키고 보물을 되찾은 현장이기도 하다.

* 팔만대장경과 개경포의 이야기 *

개포는 옛날 개산포라 불리웠다. 팔만대장경이 강화도로부터 운반될 때 서해와 남해를 거쳐 낙동강을 거슬러 온 배가 도착한 곳이 개산포였다. 영남 일대의 승려들이 이곳에 도착한 경판을 머리에 이고 열뫼재, 고령읍, 낫질신동재를 거쳐 해인사까지 운반했다 하여, 이후 경전이 도착한 곳이라 하여 개경포(開經浦)라 부르기 시작하였다. 일제강점기에 개포로 이름을 바꾸었으나, 예전의 역사를 의의를 되살리기 위하여 개경포로 바꾸었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개진면 개경포로 681 (개진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관광진흥과 054-950-6655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입 장 료 : 없음
- 이용가능시설 : 전망대, 벤치, 파고라, 음수대, 팔각정 등 휴식공간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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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고아리 벽화 고분

- 홈페이지 : http://tour.goryeong.go.kr/kor
6세기초 대가야시대에 축조된 가야지역 유일의 벽화고분. 1963년 당시 도굴된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남북길이 20m. 동서길이 25m. 높이 3.1m의 크기를 갖추고 있다. 현실과 연도를 갖춘 횡혈식 석실의 구조를 하고 있으며, 현실은 동서로 터널형을 이루고 있고, 연도는 현실 남벽 동편에 나 있다.원래 네 개의 벽면에 모두 벽화가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지금은 천장에 그린 연꽃만 남아 있다. 천장 벽화는 벽면에 회를 바르고, 그 위에 백(白) •적(赤) •녹(綠) •갈색 등으로 그린 연꽃은 겹꽃 모양이다. 꽃잎은 적색, 중심 꽃술은 녹색, 꽃술 주위는 백색, 꽃잎 내부는 갈색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금동마안금구(金銅馬鞍金具)가 이 고분 출토라는 설도 있다. 이 고분은 고구려벽화고분의 영향을 받은 것이며, 백제 벽화고분과도 통한다. 가야시대 말기의 고분으로 가야문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고아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55-479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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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고령)

* 번화한 주택 속에 자리 잡은 사찰, 관음사 *

번화한 주택이 즐비한 속세의 한 공간, 그 자리에 구고구난의 관세음보살도량으로서 세속의 번잡함을 모두 포용할 듯 자리한 고령지역의 포교당 관음사. 시끌벅적한 도시속의 각종 소음을 뒤로 하며 조심조심 입구를 들어서다 종각 너머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에 흠칫 놀란다.그곳엔 ‘천불전’이란 현판과 선재유치원이란 간판이 함께 걸려 있다. 고령지역의 일반인들을 위한 포교활동을 펼치면서 아이들의 교육도 겸하고 있다고 했다. 천불전에서 쏟아져 나오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얼굴에서 관음보살의 모습을 찾는다. 1911년에 합천 해인사의 포교당으로 창건되었으며, 당시에는 봉두동에 있었다. 그 뒤 1956년에 동화사 말사로 등록하였고, 1990년대 초에 종운스님이 천불전 등을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관음사의 보유 문화재에 대하여 *

관음사의 경내에는 관음보살을 주불로 봉안하고 있는 관음전을 중심으로 칠성각과 산신각, 천불전 겸 유치원, 종각 그리고 요사 2동이 있다. 관음전 안에는 아미타후불탱과 신중탱 그리고 칠성각에는 칠성탱이 있다. 이들 불화들은 모두 해인사 산내암자인 백련암과 국일암에서 옮겨온 것이다. 그 외에 역사를 알만한 기록은 따로 없으며 현재 주지는 지선스님이 주석하고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주산순환길 147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54-2400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 화장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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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주산성

- 홈페이지 : http://tour.goryeong.go.kr/kor/
http://www.cha.go.kr
* 대가야시대의 산성, 고령 주산성 *

고령의 서쪽에 있는, 이산(耳山)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주산(主山, 311m)에 있는 성으로 가야 시대의 산성이다. 정상부에서 6부 능선까지 내려오면서 능선상에 내. 외 이중으로 축조된 테뫼식으로 성(城) 전체의 길이가 1,351m로 토석으로 견고히 석축한 성벽의 일부가 남아 있다. 당시 신라군에 대항하기 위해 대가야 시대에 축조된 산성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지표 조사 결과 성내에는 망대 8개소, 건물지 2개소, 연못지 1개소가 있고 삼국시대의 석곽 1기가 확인되었다. 읍내에서 산성으로 올라가는 산책로가 당시 성내로 통하는 통행로가 아닌가 추정하고 있으며, 주위의 지산동고분군과 연조리 추정 궁성지 등과 연결되는 대가야시대의 핵심적인 산성이다.

* 고령주산성과 가야시대의 고분군의 의의 *

성보에서부터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 위에 큰 고분 5기가 한 줄로 늘어서 있고, 부근에 대가야시대 고분군들이 흩어져 있다. 성내에는 인근의 지산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것과 같은 가야시대의 각종 토기 조각과 통일신라 및 고려•조선시대의 유물들이 출토된 것으로 보아 이 산성이 오랜 세월 이 지역의 중심 요새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짐작된다.

[문화재 정보]
지정번호 : 사적
지정연도 : 1963년 1월 21일
시대 : 삼국시대
크기 : 면적 895,171㎡
종류 : 성곽유적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고령읍 중화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50-6322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령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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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건연대는 미상이나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군의 서쪽에 창건되었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을 때 위패만을 옮겨 매안(埋安)하였다. 1676년 위패를 매안하였던 장소에 중건하였고, 1702년 현감 구문유(具文遊)가 당시의 향교 위치가 불길하다 하여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1917년 빈흥재(賓興齋)를 건립하였고, 1974년 교궁(校宮)을 전면 보수하였으며, 1983년 내삼문(內三門)을 신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의 향교에는 사찰에서 사용 한듯한 석재가 많이 있어서 향교를 이건하기 전에 사찰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5칸의 대성전과 8칸의 명륜당 및 빈흥재•서무(西廡)•주사(廚舍)•내삼문•외삼문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송조2현(宋朝二賢)과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토지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고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올리고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향교길 29-18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춘, 추계향사(공자 등의 추모제)
기로연(노인공경사상 고취)
인성교육(충효사상고취)
명륜교육(유교정신 고취)
- 문의 및 안내
054-950-6322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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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안화리암각화

- 홈페이지 : http://tour.goryeong.go.kr/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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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사시대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문화재*

안화리 암각화는 선사시대의 사람들이 암벽에 새긴 바위그림을 말한다. 가로 115㎝, 세로 90㎝의 바위 면에 쪼기 수법으로 3개의 그림을 새겨 놓았다. 먼저 U자형 반원을 기본으로, 좌우에 활모양의 선을 대칭되도록 그렸으며, 오른쪽 그림에는 작은 구멍을 팠다. 그림의 윗쪽 절벽의 바위 면에도 같은 종류의 그림이 2∼3개 더 있는데, 영일 칠포리 암각화와 유사한 점으로 미루어 해안에 살았던 사람과 내륙에 살았던 사람이 같은 의식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 안화리 암각화의 역사적 의의 *

안화리 암각화는 고령 양전동 암각화 및 영일 칠포리(七浦里) 암각화와 수법이 유사한 점으로 보아 선사시대 이 지방의 해안인과 내륙인의 의식구조가 비슷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에 살던 선사인들이 신앙과 관련된 제의나 풍요다산을 기원하던 장소였기 때문에 그와 관계되는 내용을 암벽에 새긴 것으로 본다. 이 암각화는 선사인의 의식과 표현기법, 신앙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시도기념물
소재지 :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안화리 산 1
종류 : 석조문화재
크기 : 면적 99㎡, 가로 115cm, 세로 90cm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안화리 산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50-6322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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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면장군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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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당시의 의장, 김면장군 유적지 *

조선 중기의 무신 김면(金沔)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설립된 유적으로 쌍림면 고곡리 칠등마을에서 북쪽으로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으며, 1988년 9월 23일 경상북도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묘소에 신도비(神道碑)와 망주석(望柱石) 2개가 있고 도암서당(道巖書堂)•도암재(道巖齎)•도암사당 교지(敎旨) 4장 등이 있다.

*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규합한 김면 장군에 대하여 *

김면은 호가 송암(松菴)이며 중종 36년(1541)에 태어난 학자로 참봉, 공조 좌랑에 임명되었으나 관직에 나아가지 않았다. 하지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거창, 고령 등지에서 의병을 규합하여 적을 격퇴하고 승전하는 등의 공을 세웠다. 그 공으로 합천군수가 되고 의병 대장의 칭호를 받았다. 후에 곽재우 장군이 "영남을 보존할 분은 이 분 뿐이다"며 그의 인품에 탄복하였다. 여러 달 동안 의갑(依甲)을 풀지 않았으며, "나라 있는 줄은 알았으나 내 몸 있는 줄은 몰랐다(只知有國 不知有身)"라는 말을 남기고 1593년 병사하였다. 병조판서에 추증되고 1607년 이조판서에 가증되었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칠등길 138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50-6322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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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륵기념탑

- 홈페이지 : http://tour.goryeong.go.kr/kor/
우리나라 3대 악성(우륵, 박연, 왕산악)중의 한 사람으로 가야말기 가실왕의 명을 받아 대가야읍 쾌빈리 (정정골)에서 1년 12달을 본 따 12현금의 가야금을 창제하였으며, 위가 둥그니 하늘을 뜻하고 아래가 평평하여 땅을 본 뜬 것이라 한다. 우륵은 평생 185곡을 만든 것으로 기록에 남아 있으나, 현재 남아 있는 것은 한 곡도 없으며, 다만 대가야국『정정골』에서 12곡을 작곡한 기록만 남아 있다. 악성 우륵의 위업을 기리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등 군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정정골이 한눈에 보이는 동산 위에 기념탑과 영정각을 건립하였다. 매년 가을 대가야 축제 때 우륵 선생의 위업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올리고 있다.

우륵이 가야국에서 지은 12곡은 《상가라도(上加羅都)》 《하가라도(下加羅都)》 《보기(寶伎)》 《달기(達己)》 《사물(思勿)》 《물혜(勿慧)》 《상기물(上奇勿)》 《하기물(下奇勿)》 《사자기(獅子伎)》 《거열(居烈)》 《사팔혜(沙八兮)》 《이사(爾赦)》 등이며, 이들 곡이름은 대부분 당시의 군 •현의 이름에서 따 온 것으로 해당지역의 민요 연구에 긴요한 자료가 된다. 충주의 금휴포(琴休浦)와 탄금대(彈琴臺)는 모두 그 이름이 우륵에게서 유래한다고 한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주산순환길 209-18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50-750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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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지산리 당간지주

- 홈페이지 : https://www.cha.go.kr/
지산리 당간지주는 3.14m의 높이의 당간지주로 1963년 1월 21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지산동 민가 안에 있는데, 그 일대가 부락으로 변하여 옛 절터를 찾아볼 수 없으나, 원위치에 원상태로 70cm의 간격을 두고 동서로 마주보고 있는 것을 미루어 당시 이 일대가 대사찰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외면의 모서리를 죽이고 종문를 조각하여 매우 장식적이고 화려한 의장 수법을 보이고 있다. 지주의 정상부는 뾰족하고 바깥으로 내려오면서 3단의 굴곡을 활 모양의 선으로 처리하였으며, 지주의 안쪽에는 간공 2개가 있는데 이들은 장방형의 형태로 구멍을 뚫어 간을 끼우도록 하였다.지산동 당간지주는 상•하부의 크기가 거의 같아서 약간 둔중한 인상을 주지만 지주의 바깥둘레 각 면의 조각장식 수법으로 보아 가작(佳作)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단아한 조각이나 솜씨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조각기법과 다듬은 돌 등을 보아 통일신라시대 중기(8세기경)에 건조된 것으로 추정되어 진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55-4790
- 주차시설 : 없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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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장기리 암각화

양전동 암각화는 높이 3m, 너비 5.5m의 직사각형 암벽에 새긴 그림으로, 1971년에 발견되었다. 암각화는 선사시대의 신앙과 생활상을 생생하게 표현한 그림으로, 주로 풍요로운 다산을 기원하는 주술적인 내용을 바위나 성스러운 장소에 새긴 것을 말한다. 양전동 암각화의 내용은 겹둥근무늬(동심원)와 십자무늬, 탈모양(가면형) 등이 조각되어 있다. 세 겹의 동심원은 4점으로 해와 달을 상징하고, 십자형은 부족사회의 생활권을 표시한 것으로 추정되며, 가면형은 모두 17점으로 사람의 얼굴 형태를 하고 있다.양전동 암각화 유적은 당시 주민들의 농경의식이나 제사 때 사용했던 장소로 추정되며, 이곳에 새겨진 각종 문양들은 우리나라 선사문화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간주된다. 또한, 고령의 알터에 암각화가 있는 것으로 보아 《삼국유사(三國遺事)》 등에 나오는 난생설화(卵生說話)의 근원을 찾아볼 수 있으며, 6가야의 중심지가 김해가 아니라 고령으로 추측하는 가설도 나오고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아래알터길 15-5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654-220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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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서원

- 홈페이지 : http://www.cha.go.kr
1666년(현종 7) 사림에 의하여 시임 조봉원(趙逢源) 현감의 협조를 얻어 고령읍내에 시창(始創)하여 송암 김선생(沔)과 옥산 이선생(起春)을 제향하였다. 1789년(정조 13) 서원주변에 시장이 있어서 번잡하고 불리하여 소암 김선생의 선산 아래인 현위치(고곡동)로 이전하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칠등길 138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춘계향사(김면장군 추모제)
- 문의 및 안내
054-950-6322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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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림서원

- 홈페이지 : http://www.cha.go.kr
이 서원은 곽수강(郭壽岡)과 오선기(吳善基)를 추모하여 유림에서 1707년(숙종33)에 건립하였다. 1868(고종 5)에 서원훼철령에 의해 훼철되고 매림재(梅林齋)로 존속하였다. 1985년 현풍곽씨와 고창오씨 양 문중의 후손들이 중수하면서 서원이 복원되었다. 매년 3월 중정(中丁)에 두 배향인의 향사를 지내고 있다. 최근 입구확장 및 담장설치 공사를 하였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송림2길 54-7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춘계향사(한계. 매헌 선생 추모제)
- 문의 및 안내
054-950-6322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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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암서원

- 홈페이지 : http://tour.goryeong.go.kr/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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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암서원은 본래 정종(鄭種)의 별묘(別廟)였다. 정구(鄭矩)는 1777년(정조 1)에 안의 정충사(靖忠祠)에 김문기(金文起)와 함께 모셔져 있다가 1794년(정조 18) 그곳 화림에서 다른 분을 추향하게 되어 동년 9월에 문중어른들이 성주 사림과 논의하여 장손(長孫)의 향리인 반성촌 정종의 별묘로 이봉(移封)하면서 반암서원이라 현판(懸板)하였다. 1868(고종5)년에 서원(書院)은 철폐(撤廢)되었으며, 반암서당으로 현판 하였다가 그 후 건물이 퇴폐하여 1994(갑술)년에 확대 개축하였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덕곡면 원앞길 7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향사례(매년 음력 10월 5일)
- 문의 및 안내
고령군청 문화유산과 054-950-6322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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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생활촌

- 홈페이지 : https://mall.goryeong.go.kr/
역사적 고증과 현대적 상상을 바탕으로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재현한 대가야생활촌입니다. 대가야생활촌에는 1500년 전 대가야시대로 안내해주는 인트로영상관, 대가야 의식주 생활상을 재현한 인줄마을, 대가야를 대표하는 철기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불묏골, 대가야의 토기문화와 교역물품을 알아볼 수 있는 골안마을,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상가라도못, 짚라인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가 있는 메나릿골,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가 가능한 물놀이장, 대가야 철의 원정대 일원이 되어 원정선 하지호에 승선할 수 있는 주산성전시관, 기와마을과 초가마을로 이루어진 숙박시설 한기촌 등이 있어 학습체험과 관광숙박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신남로 81
※ 소개 정보
- 수용인원 : 500명
- 체험안내 : 철의 원정대 미션(대가야의 생활상, 철기문화, 교역물품 등을 알아 볼 수 있음)
- 문의 및 안내
054-950-7180
- 주차시설 : 있음(198대)
- 이용시간
(3월~10월)09:00~18:00, (11월~2월)09:00~17:00 매주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시 그 다음날 휴장)


- 이용가능시설 : 주산성전시관, 공방촌(공예), 한기촌(숙박), 상가라도 못(연못), 인트로영상관, 놀이터, 물놀이장, 하늘미술관(색칠놀이) 등

- 입 장 료 : 입장료 성인5,000원, 청소년4,000원, 어린이3,000원
20인이상 단체(성인4,000, 청소년3,000, 어린이2,500)

- 시설이용료 : 대가야복식, VR체험권 3,000원
공방촌 공예체험(석고5,000원, 쿠키5,000원, 다육공예7,000원, 달고나체험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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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예마을

- 홈페이지 : http://yegogo.co.kr/
수려한 자연과 풍성한 즐길 거리와 특색 있는 체험들로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예마을에 들어서면 조형미가 느껴지는 예마을 건축의 아름다움이가장 먼저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급 유럽풍의 아늑한 건물과 넓은 잔디광장이 어우러져 다양한시설에 설레면서도 동시에 아늑함이 느껴진다. 총 면적 16500㎡, 2개의 센터건물과 숙박시설, 야외물놀이장, 잔디광장, 카라반,오토캠핑장, 체험장, 마방 등을 고루 갖춘 가족형 리조트이다.예마을은 체험휴향마을과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된 곳으로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역에서 재배한건강한 농산물과 재료들로 다양한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예마을 체험장을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덕곡면 덕운로 816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 고령옥미 꽃산병
- 체험가능시기 : 연중
- 체험가능인원 : 40명~100명
- 체험소요시간 : 1시간
- 체험가능연령 : 전연령
- 체험비용 : 10,000원

* 딸기청만들기
- 체험가능시기 : 2월중순~4월말
- 체험가능인원 : 단체 30인이상 또는 체험패키지 이용
- 체험소요시간 : 1시간
- 체험가능연령 : 전연령
- 체험비용 : 7,000원 (300g 1인기준)

* 햇빛이 만드는 사진손수건
- 체험가능시기 : 연중
- 체험가능인원 : 5명~80명
- 체험소요시간 : 1시간
- 체험가능연령 : 전연령
- 체험비용 : 10,000원
- 문의 및 안내
054-954-5555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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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문화공원

다산문화공원은 낙동강 변에 자리 잡고 있다. 이 덕분에 연중 수려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초여름 무렵에는 활짝 핀 금계꽃이 장관을 연출한다. 이곳은 낙동강 자전거 종주길이 통과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다가 이곳에 머물다 가는 사람이 많다.
공원에는 농구장, 축구장 등의 부대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사문나루1길 17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50-6662
- 주차시설 : 있음 (소형 50대 주차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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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유원지(중화지)

못 둘레가 4km가 넘는 중화유원지는 고령 군청에서 북서쪽으로 약 2km 떨어진 곳에 있다. 일명 낫질못이라고도 일컫는다. 낫질은 대가야 마지막 왕의 아들 월광태자와 그의 아내인 무후황후가 피난한 길이라는 데서 유래되었다. 이곳은 트레킹 명소로 소문난 곳이다. 유원지의 수려한 주변 경관을 따라 2.6km가량의 우륵생태둘레길이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중화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54-3002
- 주차시설 : 가능 (약 소형 20대, 대형 2대)
- 이용시간
상시


- 관광코스안내 : 중화저수지 수변 생태공원 ~ 우륵생태둘레길 2.6km
- 이용가능시설 : 안전시설 설비사항: 구명환 등 수상 안전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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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숲(신촌유원지)

신촌숲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유원지다. 이곳에는 주변 2㎞에 걸쳐 전망과 관찰이 가능한 데크를 비롯해 산책로, 지압로, 기타 체육 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산책로는 자연적으로 자생하고 있는 수목을 관찰하며 걸을 수 있다. 특히 신촌숲은 주차 공간과 야영지가 넓어 캠핑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야영지 앞에는 안림천이 흐르고 있어 여름마다 물놀이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신촌길 39-5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50-7857
- 주차시설 : 가능 (약 소형 100대 주차가능)
- 이용시간
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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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공원

미천공원은 작은 규모지만 알찬 공간이다. 간단한 물놀이가 가능한 자그마한 하천, 잘 정비된 산책로 등이 있다. 이곳은 과거 차박 등을 즐기는 캠퍼가 많았다. 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캠퍼들이 무단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2021년 8월 현재, 야영을 금지하고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덕곡면 노리 481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50-7551
- 주차시설 : 가능 (약 소형 20대)
- 이용시간
연중


- 화장실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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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은 식민지 수탈과 전쟁으로 황폐해졌던 산림을 푸른 산으로 가꾼 산림녹화 사업의 업적을 기념하고자 건립됐다. 이곳에서는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다. 대표 시설로는 숲의 역할과 혜택, 산림 자원의 조성 과정, 낙동강 유역 산림의 녹화 과정을 그래픽과 영상물로 전시 연출한 산림문화전시실이 있다. 이 밖에 전국의 수석 수집가들이 기증한 수석을 전시한 수석 전시실, 기념숲과 금산재를 연결하는 산림 등산로 등이 있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성산로 46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54-950-6576
- 주차시설 : 가능 (약 소형 120대, 대형 10대)
- 쉬는날 : 매주 월요일 (공휴일 또는 연휴인 경우 그 다음날),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 이용시간
3 ~ 10월(하절기) 09:00 ~ 18:00
11 ~ 2월(동절기) 09:00 ~ 17:00


- 입 장 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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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딸기조합농원

다산딸기조합농원은 경북 고령군 다산면 노곡리에 있다.
농원에서는 딸기 따기 체험과 딸기 모종 심기 등 딸기와 관련된 각종 체험을 진행한다. 농원에서 직접 재배한 딸기를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택배 주문도 할 수 있다.
농원은 남성주 IC에서 가깝고 남쪽으로 내려가면 대구광역시가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쉽다.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다산로 1244-9
※ 소개 정보
- 체험안내 : 딸기 따기 체험, 딸기 모종 심기
- 문의 및 안내
0507-1365-9783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쉬는날 : 체험객에 따라 변동
- 이용시간
10:00 ~ 18:00


- 입 장 료 : 딸기 따기 체험 15,000원, 딸기 모종 심기 5,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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