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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힐링 추천 코스

[강원 강릉시] [힐링 추천 코스] 강릉으로 별보러 가지 않을래?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1.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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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으로 별보러 가지 않을래?

안목해변에서 시작하는 이번 코스는 "별관광" 코스이다. 아침부터 시작하는 일반적인 여행이 아니라 초저녁 경포대에서부터 시작해 별이 가장 잘 보인다는 새벽, 안반데기에서 별밤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이다. 화창하고 맑은 하늘을 보는 관광도 좋지만 저녁의 오붓한 분위기를 느끼며 천천히 하늘을 올려다보는 여행은 어떨까!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106.7km
- 코스 총 소요시간 : 2시간 26분




안목해변

- 코스개요 :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안목해변’은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한 곳으로, 바다 속 풍경이 아름다워 스킨스쿠버 동호회 등의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또한 다양한 커피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 거리로도 유명하다.





솟대다리

- 코스개요 : 강문솟대다리는 강문 해변과 경포 해변으로 나뉘는 바다 위에 있는 다리이다. 솟대다리의 풍경은 한국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이국적인 느낌이 강하면서도 향토성이 강한 모습이다.




경포대

- 코스개요 : 경포해수욕장은 동해안 최대 해변으로 모두를 삼키기라도 하려는 듯 밀려오는 파도, 이를 쓸어 안은 길이 1.8km, 면적 1.44㎢의 하얀 모래밭과, 시끄러운 일상을 조용히 차단하는 울창한 송림병풍의 조화가 해변 특유의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호린파크

- 코스개요 : 호린파크는 언덕 위 핑크뮬리와 바다가 함께 보이는 허브정원으로 갤러리정원도 운영하고 있어 계절따라 갤러리전시회를 개최한다. 동해바다 바람을 타고 은은한 허브향기가 가득해 편안한 힐링을 하기에 제격이다.




강릉 월화거리

- 코스개요 : 춘향전의 모티브이기도 한 이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월화거리’로 재탄생되어 천년전 설화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로 다시 채워지고 있다. 사랑의 성지로 다시 태어난 월화거리! 월화거리는 지금, 사랑이다.





안반데기

- 코스개요 : 별 관광하면 자연스레 첫번째로 떠오르는 곳, 안반데기이다. 지금은 별관광으로 유명해졌지만 사실 우리나에서 고랭지 채소단지로 최고 넓은 곳이다. 드넓고도 높은 배추밭은 기계가 아닌 농부의 힘으로만 오롯이 경작된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한편의 미술작품을 보는듯하다. 물론 별의 명소답게 밤에는 하늘에 별이 빼곡하다. 날씨와 계절을 잘 맞춰가면 은하수도 볼 수 있다.





강문해변

- 코스개요 : 강문해변은 경포호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줄기를 경계로 북쪽은 경포해변, 남쪽은 강문해변으로 구분된다. 강문해변에서는 보트로 5∼10분 걸리는 곳에 정박을 하여 수심 5∼30m의 바다 속에 방대하게 펼쳐진 자연짬(바위), 말미잘, 대형어류 등 뛰어난 수중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스킨스쿠버 동호인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특히 추억을 남기고 싶은 신혼부부를 위한 수중 다이빙도 하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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