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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가족 추천 코스

[경북 경주시][가족 추천 코스] 통일신라의 주역이 잠들어 있는 곳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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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의 주역이 잠들어 있는 곳

경주를 가로지르는 형산강 서쪽은 시내에 비해 사람들의 발길이 뜸하다. 하지만 태종무열왕, 김유신 등 통일신라의 주역들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 멀리 남산과 토함산 자락이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장관을 마주할 수 있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7km(선도산 3km 포함)
- 코스 총 소요시간 : 6시간


 




경주 김유신 묘

경주 김유신 묘

- 홈페이지 : http://www.gyeongju.go.kr/tour
경주 고속버스터미널 옆 서천교를 넘어 오른쪽으로 김유신 장군 묘 가는 길이 있다. 이 길은 김유신 묘를 위해 특별히 낸 흥무로로, 봄이면 길가에 노란 개나리와 벚꽃이 만발하여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높다. 묘자리는 송화산 줄기가 동쪽으로 뻗어 전망이 좋은 울창한 소나무숲속이며, 어느 왕릉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화려한 모습을 하고 있다. 묘는 30m에 달하는 큰 원형분인데, 둘레에는 24장의 호석과 돌난간을 둘렀고 호석과 돌난간 사이의 바닥에는 돌을 깔았다. 호석은 12지 신상이 새겨져 있는데, 대개의 경우 능을 지키는 수호신으로는 갑옷을 입은 조각들이 새겨져 있으나, 이 묘의 12지 신상은 평복을 입고 무기를 들었다. 몸체는 정면을 보고 서 있으나,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주시하는 모습이 이색적이며 무장을 하지 않아 매우 온화해 보인다. 묘역에는 김유신장군의 위패를 모신 금산재의 비각이 있다.





서악리고분군

- 홈페이지 : http://www.gyeongju.go.kr/tour
무열왕릉의 뒤쪽 경사면에 상하 일렬로 정렬한 4기의 봉토분(封土墳)으로 봉토의 크기는 저경(底徑) 40m 정도, 높이 25m 정도이다. 이들 고분은 경주시 남부의 평지묘(平地墓)와는 달리 산의 경사면에 있어, 충효리(忠孝里) 고분과 마찬가지로 통일기의 남향석실묘(南向石室墓)로 추정된다. 무열왕릉과의 입지관계로 보아 왕이나 왕족의 분묘로 생각된다. 서악리고분은 민족항일기에 1기가 조사되어 서악리석침총(西岳里石枕塚)의 이름으로 보고되었지만, 간단한 도면과 사진만「조선고적도보」제3권에 게재되었을뿐 그 뒤 1964년 국립박물관에 의해 돌방무덤 1기가 더 조사, 이때 발굴된 서악리돌방무덤은 동서2.65m, 남북2.7m의 방형에 가까운 돌방의 중앙에 너비 1.5m, 높이1.25m, 길이1.6m 크기의 널길이 나 있다.





경주 무열왕릉, 태종무열왕릉비

경주 무열왕릉, 태종무열왕릉비

- 홈페이지 : http://www.gyeongju.go.kr/tour
https://gjfmc.or.kr/gjsiseol
경주 무열왕릉은 신라 제29대 태종(太宗) 무열왕(재위 654∼661, 김춘추)의 능이다. 경주 북서쪽에 있는 선도산(仙桃山)에서 남쪽으로 뻗은 구릉의 말단부에 위치해 있다. 김춘추는 신라 중대(中代)의 첫 진골(眞骨)출신 왕으로 당과 연합하여 백제를 병합하고 통일 대업의 기반을 닦았으나 통일을 완수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능은 밑둘레 114m, 높이 8.7m로 비교적 큰 편이며 능 아래쪽은 자연석을 쌓고 드문드문 큰 돌로 받쳤으나 지금은 흙 속에 묻혀 있다. 동쪽에 비석을 세웠던 돌거북 받침돌과 머릿돌이 남아있는데, 무열왕의 둘째 아들인 김인문(金仁問)이 쓴 '태종무열대왕지비(太宗武烈大王之碑)'라는 글씨가 돋을새김되어 있어 이 곳이 무열왕의 능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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