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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57

[경상남도 남해군] 천하마을야영장 - 몽돌과 파도소리에 잠시 시간을 망각할 수 있는 캠핑장 천하마을야영장 천하몽돌 야영장 아담하고 조용한 바다가의 위치하고 있으며, 무성하고 오래된 나무들이 주는 자연그늘막이 많아 타프를 치지 않아도 되는 캠핑장입니다. 마을과 공생하는 지역과 상생하는 캠핑장입니다. 작은 캠핑장이지만 사이트의 공간이 여유로워 텐트를 편안하게 설치할 수 있어 좋으며 텐트 바로 옆으로 주차를 할 수 있어 무거운 짐을 옮기는 수고를 덜어주어 좋습니다. 천하몽돌 야영장은 13개의 사이트로 되어 있으며, 캠핑장에서 바다까지는 약 10m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물놀이하기에 좋습니다. 캠핑장내 화장실 개수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최신시설로 되어 있으며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캠핑장 앞으로는 금포마을까지 해안도로가 이어져있어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캠핑장 옆에는 산에서 .. 2023. 2. 22.
[경상남도 남해군] 월포해수욕장야영장 - 시원한 남해바다를 감상하며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야영장 월포해수욕장야영장 남해에 있는 남면 가천 다랭이마을에서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려오다 보면 몽돌의 향연과 훈훈한 인심으로 유명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월포해수욕장이 나온다. 월포해수욕장은 부드러운 모래와 완만한 경사, 얕은 수심으로 아이들이 해수욕하기에 좋아 가족휴양지로 많이 찾는 곳이다. 월포해수욕장은 방풍림으로 조성한 소나무 숲 아래 몽돌과 모래가 함께 어우러진 해변이 다. 해수욕장 왼쪽에 큰 바위로 이루어진 꼭두방 해변은 경치가 일품일 뿐 아니라 바다낚시터로도 유명하다. 주변 곳곳에는 입질이 좋고 어종이 다양해 낚시꾼들이 자주 찾는 낚시 명소들이 많다 소나무가 우거져 있어 자연 그늘이 시원하며, 바다 앞쪽으로 데크 사이트가 놓여져 있어 바다를 보며 캠핑을 할 수 있다. 사이트 비용이 저렴.. 2023. 2. 22.
[경상남도 남해군] 송정솔바람야영장 - 소나무 향에 취해 해변 캠핑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 송정솔바람야영장 남해 송정솔바람야영장은 부드럽고 은빛이 나는 백사장의 맑은 바닷물과 송림으로 유명한 탁 트인 남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바닷가 캠핑장이다. 남해에서는 상주은모래비치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해수욕장으로, 백년을 훌쩍 넘긴 소나무 숲과 친환경 야영장을 지나면 나타나는 백사장은 길이 2Km, 폭 50m의 규모로 곱게 빛나는 모래와 남해만의 푸른 빛을 담은 바다색이 아름답고 이국적으로 펼쳐진다. 언제나 찾는 이의 마음을 시원하게 열어주는 이곳은 여름이면 야영장에 텐트를 칠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북적인다. 캠핑장은 사이트 비용도 저렴하지만, 넓은 주차장이 있어 북적이지 않아서 좋다. 소나무가 무성한 사이트는 자연 그늘막이 형성되어 시원하게 바닷바람을 맞으며 지낼 수 있다. 전기분전반 까.. 2023. 2. 22.
[경상남도 남해군] 보물섬 캠핑장 - 선상낚시와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보물섬캠핑장. 보물섬 캠핑장 보물섬캠핑장은 남해군 남면에 위치한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운영하는 캠핑장이다. 캠핑사이트 30동과 캠핑장비가 없어도 즐길 수 있는 펜션과 방갈로가 함께 있는 곳이다. 펜션 내부에는 침구세트와 화장실, 취사도구들이 구비되어 있지만, 방갈로에는 침구, 냉난방 사용은 할 수 있으나 취사도구는 따로 없다. 화장실은 외부 공용 샤워장과 화장실을 이용해야한다. 300미터 떨어진 사촌해수욕장 에서의 레저체험은 빼놓을 수 없는 코스다. 캠핑장에서 운영하는 이다호에서 즐기는 선상 바다낚시 체험은 짜릿한 손맛을 느끼게 해주며,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줄 수 있다. 승선인원은 9명이며 체험시간은 2시간으로 체험 비용은 인당 35,000원 이지만, 캠핑장 고객들에게는 5천원 할인을 해주고 있다. 또한 씨.. 2023. 2. 22.
경상남도 남해군 -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 - 홈페이지 : http://tour.namhae.go.kr http://www.cha.go.kr 남해대교에서 섬의 한가운데를 향해 4km들어오면 관음포(사적) 이충무공전몰유허가 자리잡고 있다. 일명 '이락사'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끌고 전사한 이순신장군의 유해가 맨처음 육지에 오른곳이다. 이락사 앞 뜰에는 충무공 순국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유언비가 역사를 증명하듯 하늘을 향해 힘차게 솟아있다. 이락사가 순국 성지로서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장군이 전사한지 234년이 지난 1832년이었다. 이순신장군의 8대손으로 통제사가 된 이항권이 이곳에 나라를 지켰던 장군을 기리는 유허비와 비각을 세웠다고 한다. 이곳에는 전국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사철 푸른 육.. 2023. 2. 21.
경상남도 남해군 -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 - 홈페이지 : http://www.cha.go.kr 창선면 단항마을에 영검있는 나무 한 그루가 500여년 넘게 의연한 모습으로 서 있다. 천연기념물로 왕후박나무는 높이 9.5m에 밑동에서부터 뻗어나온 가지가 무려 11개로 한쪽에서 다른쪽까지 가지 길이가 21m나 되는 마치 우산을 펼쳐 놓은 것 같은 장방형의 우아한 자태가 기품이 넘친다. 옛날 단항마을 어부 한사람이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큰고기 한마리를 잡았는데 뱃속에서 씨앗이 나와 뜰에 심었더니 하루가 다르게 나무가 자랐다. 주민들은 이 나무를 동제나무라 칭하며 해마다 음력 섣달 그믐날 정성스레 동제를 올리며 풍년 풍어를 빌었다. 단항마을 정자나무는 노동의 피로를 씻는 쉼터요, 마을문화가 꽃 피는 정자며 농사정보센터이며 마을이란 ..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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