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경상북도 상주시42

[경상북도 상주시] 하늘소리 캠프 하늘소리 캠프우리나라 국토의 정중앙, 해발 300m이상에 위치한 자연속 힐링캠프, 자연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자연 보존관리지역에 개별테라스, 개별화장실을 포함 글램핑텐트 4개동을 신설하였습니다. - 주소 :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황령리 167번지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전화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카라반,글램핑 - 상주관리인원 : 2명 - 일반야영장 : 1면 - 글램핑 : 4면 - 카라반 : 1면 - 화장실 : 7개 - 샤워실 : 7개 - 개수대 : 7개 - 화로대 : 개별 - 소화기 개수 : 6개 - 방화수 개수 : 1개 - 방화사 개수 : 1개 - 화재감지기 개수 : 5개 .. 2022. 8. 22.
[경상북도 상주시] 십승지힐링캠핑장 십승지힐링캠핑장 - 주소 : 경북 상주시 화북면 중벌1길 26-6 - 전화 : 054-537-7719 - 지자체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2. 8. 10.
경상북도 상주시 - 갑장산 갑장산 - 홈페이지 : 상주 문화관광 http://www.sangju.go.kr/tour * 고려 충렬왕이 ‘영남 으뜸산’으로 칭했던 산, 갑장산 * 백두대간이 쥐라기의 화강암 산지로 솟구친 소백산맥 줄기의 하나이다. 상주삼악을 연악(淵岳) 갑장산, 노악(露岳) 노음산(露陰山:725m), 석악(石岳) 천봉산(天鳳山:435m)이라 하며 갑장산이 제일명산이다. 높이는 물론 신령스런 기운이 맑고 밝아 해마다 홍수나 가뭄 때 여기서 기도하거나 제사를 올리면 그 응함이 빠르다고 한다. 고려 충렬왕이 승장사에서 잠시 쉬었다 가며 “영남의 으뜸산” 이라하여 갑장산이라고도 하며 갑장사 절의 이름을 따서 갑장산이라고도 한다. 갑장산은 정상 동북 670m의 샘 구룡연(九龍淵)에서 비롯된다. 갑장산은 동으로 장천(長川)과 .. 2022. 8. 2.
경상북도 상주시 - 청화산농원 청화산농원 * 손님이 찾아오는 곳, 청화산농원 * 청화산농원은 상주군 청화산(970m)기슭에 있다. 이곳은 예로부터 손님이 온다는 뜻의 "귀빈래"란 전설이 전해오는 길지로 불려온다고 한다. 속리산을 마주 바라보고 앉은 계곡 7만여 평을 개간해 그중 5만여 평에 해당하는 넓은 터에 크고 작은 유리 온실과 비닐 온실을 들여놓았다. 이 온실의 청정수경재배로 각종 야채와 무공해 콩나물을 재배하는 청정채 천국이다. 지하 208m에서 하루 1천 톤 이상을 뽑아 올린다는 뛰어난 수질이 비료나 농약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도 건강하고 맛있는 야채들을 키워내고 있다. 또 현장에서 건강쌈밥과 송어회를 곁들여 별미를 선보여 청화산과 속리산 화양구곡 나들이를 겸해 청정재배 현장을 한 번쯤 들러볼 만하다. 청화산농원은 건강식품 현.. 2022. 7. 30.
경상북도 상주시 - 옥량폭포 옥량폭포 - 홈페이지 : 상주 문화관광 http://www.sangju.go.kr/tour * 높이 15m의 장엄한 폭포, 옥량폭포 * 상주시에서 괴산으로 가는 길목, 속리산국립공원 구역 내에 있다. 속리산 줄기의 동쪽, 상주시 화북면 일대에는 장각폭포, 오송폭포 등 여기저기에 크고 작은 폭포들이 널려 있다. 문자 그대로 폭포지대라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이 가운데 옥량폭포는 높이가 15m에 이르고 있고 장관을 이룬다. 옥량폭포 위에는 천작돌다리가 있다. * 충청북도 보은군과 경상북도 상주시 사이에 있는 산, 속리산 * 높이 1,054m이다. 큰 암석이 하늘 높이 치솟아 흰 구름과 맞닿은 듯한 절경을 이루고 있어 운장대(雲藏臺)라고도 한다. 비로봉(毘盧峰)·관음봉(觀音峰)·천황봉(天皇峰)과 함께 속리산(.. 2022. 7. 29.
경상북도 상주시 - 상주오작당 상주오작당 - 홈페이지 : http://www.sangju.go.kr/tour http://www.cha.go.kr * 양진당의 원초형인 조선시대 가옥, 오작당 * 오작당은 양진당 주변의 조선시대 건물이다. 조성덕씨 소유로 양진당보다 25년이나 앞서 이곳으로 옮겨 놓았다. 오작당(梧昨堂)은 일명 구당이라고도 하는데 검간(黔澗) 조정(趙靖) 선생의 종가로 처음은 선조를 추모할 목적으로 지은 집이다.1601년(선조 34년) 검간선생이 요포(현재의 양진당 자리)의 옛터에 지었다가 1661년(현종 2년) 조대윤 선생이 은천의 새터(新基, 승곡리 자연부락)로 이전하였다. 이전 당시는 내사 외사 모두 40여 칸이었으나, 1781년(정조 5년) 중수시 겹집과 흩어짐이 공존하는 건물이 되었으며 양진당의 원초형이다. *.. 2022. 7. 2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