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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힐링 추천 코스] 옛집 담긴 은행나무 마을서 ‘황금빛 향연’ 옛집 담긴 은행나무 마을서 ‘황금빛 향연’보령 청라면의 은행마을은 가을이 탐스럽다. 10월이면 마을 전역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며 ‘황금빛 향연’을 만들어낸다. 청라면 은행마을은 국내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의 한곳으로 은행이 주 수입이기도 하다. 이곳의 상징인 신경섭가옥과 신비의 바닷길을 체험할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에도 들러보자.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55.27km - 코스 일정 : 기타 - 코스 총 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 테마 : ----지자체----- 보령 은행마을 - 홈페이지 : https://ginkgotown.modoo.at/ 청라 은행마을에는 약 3천 여 그루의 토종 은행나무가 식재 되어 있어 가을이 되면 온 마을이 황금색으로 물드는 국내 최대의 은행나무 군락지이다. 청라 .. 2023. 8. 22.
외연도 상록수림에서 즐기는 힐링 여행 외연도 상록수림에서 즐기는 힐링 여행 보령시에 속한 70여개의 섬 가운데 가장 남쪽에 자리한 외연도는 아름다운 바다 풍광으로 여행자를 유혹하는 작은 섬이다. 섬 동쪽 끝의 봉화산과 서쪽 끝의 망재산을 둘러보는 트레킹 코스는 외연도를 만나는 멋진 방법 중 하나다. 특히 섬이 품고 있는 상록수림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데 동백나무와 후박나무로 이루어진 이 숲은 수 백 년에 걸쳐 가꾸어진 것이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118KM(대천항-외연도 왕복 106KM) - 코스 총 소요시간 : 1박 2일 대천항 - 코스개요 : 대천항은 해산물의 집산지면서 동시에 보령 도서민들과 여행객의 발이 되는 곳이다. 원산도를 비롯하여 외연도, 삽시도, 녹도 등으로 떠나는 여객선의 출발지이며 도착지인 것이다. 따라.. 2020. 9. 8.
[충남 홍성군, 보령시] [가족 추천 코스] 충남 해안으로 떠나는 겨울 맛 기행 충남 해안으로 떠나는 겨울 맛 기행 겨울 서해안은 맛있다. 꽃게를 필두로 새조개와 굴 등이 그 뒤를 잇고 찬바람에 살이 단단해진 바닷고기는 그 어느 때 보다 달디 달다. 찬바람과 함께 떠나는 겨울 서해안 맛기행, 이 계절에만 즐길 수 있어 더욱 소중하다. 홍성과 보령, 충남이 품은 서해안 따라 떠나는 맛기행. ‘맛’은 기본, 겨울 바다 구경은 보너스다. 이 여행은 찬바람이 불어오는 12월 즈음부터 봄이 오기 전까지 즐길 수 있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56km - 코스 총 소요시간 : 6시간(목적지마다 식사시간 1시간 포함) 홍성 남당항 - 코스개요 : 가을이면 대하축제, 겨울이면 새조개축제로 들썩이는 홍성 남당항은 서해를 대표하는 축제 덕분에 찾는 이들이 많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덕분에 바.. 202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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