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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55

[충청남도 부여군] 느루 캠핑장 느루 캠핑장 - 주소 : 충남 부여군 장암면 장암로 67-28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온라인실시간예약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 - 상주관리인원 : 1명 - 자동차야영장 : 36면 - 사이트 크기1 (가로 x 세로)(단위 : m) : 0 x 0 = 1개 - 사이트 크기2 (가로 x 세로)(단위 : m) : 0 x 0 = 23개 - 사이트 크기3 (가로 x 세로)(단위 : m) : 0 x 0 = 12개 - 사이트 바닥은 파쇄석 36개로 되어 있음. - 화장실 : 8개 - 샤워실 : 8개 - 개수대 : 7개 - 화로대 : 개별 - 소화기 개수 : 20개 - .. 2022. 11. 17.
[충청남도 부여군] 판앤팜 치유정원 판앤팜 치유정원 - 주소 : 충남 부여군 옥산면 신안로40번길 90 - 전화 : 041-833-7001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전화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업종 : 일반야영장 - 부대시설 : 전기,무선인터넷,장작판매,온수,물놀이장,놀이터,산책로,운동시설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2. 10. 21.
충청남도 부여군 - 부여기와마을 부여기와마을 - 홈페이지 : http://www.부여기와마을.kr 충남 부여군 부여읍 월함로에 자리한 부여기와마을은 1년 내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이다. 백제시대 기와를 구웠던 곳이라 하여 기와마을이라 한다. 나물캐기, 수박따기, 딸기따기, 오이따기, 고구마캐기, 밤줍기 등 다양한 농사체험을 할 수 있고, 미꾸라지잡기, 짚풀공예, 얼음썰매타기, 솟대만들기 같은 전통문화 체험도 흥미롭다. 백제떡만들기, 두부만들기, 다식만들기, 고구마·밤 구워먹기 같은 신토불이 맛체험은 자극적인 것에 길들여진 요즘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체험이다. 이밖에 토기만들기, 기와탁본, 황포돛배체험을 통해 생생한 백제 역사를 배울 수 있다. 평화로운 마을 풍광을 감상하며 느긋하게 마을길을 산책하는 재미도 누려볼 수 있.. 2022. 10. 7.
[충청남도 부여군] 백제문화제 「제68회 백제문화제」 백제문화제 「제68회 백제문화제」 -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백강로 135 - 홈페이지 : http://www.baekje.org - 전화번호 : 041-635-6980 68년을 이어온 백제문화제는 고대 동아시아의 문화강국이었던 백제의 전통성에 근거하여 백제의 수도였던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195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역사재현형 축제이다. 또한 2015년7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백제의 후예들과 관광객들이 만들어가는 세계적인 역사문화축제로 나아가고 있다. 제68회 백제문화제는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워 이웃나라에 전파함으로써 고대 동아시아의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했던 '한류원조로서의 백제문화'를 국내외에 확산시키고,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하여 2022년 10월 1일부.. 2022. 10. 6.
충청남도 부여군 - 부산각서석 부산각서석 - 홈페이지 : http://www.cha.go.kr * 부산 각서석을 보존하기 위해 지은 곳 * 규암면 진변리의 백마강 서쪽 기슭의 부산의 동쪽 언덕에 자리한 각서석(刻書石)은 자연 암반에 글씨를 새긴 것으로 현재 대재각(大哉閣)안에 보존되어 있다. 부산 각서석은 백강 이경여(白江 李敬輿)가 북벌에 관해 효종에게 올린 상소에 대해 효종이 답한 글귀 중에서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이 ‘지통재심(至痛在心)’, ‘일모도원(日暮途遠)’ 8자를 써서 이경여의 아들 민서(敏敍)에게 전한 것을 1700년(숙종26)에 손자 이명이 바위에 새긴 것이다. 이를 보존하기 위해 정자를 짓고 《상서(尙書)》의 "대재왕언(大哉王言:크도다 왕의 말씀이여)"에서 이름을 따 대재각(大哉閣)이라 하였다. 정자는 정면 3칸.. 2022. 9. 22.
충청남도 부여군 - 부여금사리성당 부여금사리성당 부여 금사리성당은 대전교구 소속의 가톨릭 교회로 1901년 4월 27일 공주 본당에서 분리 설립된 부여 최초의 성당이다. 설립 당시에는 '홍산 성당' 또는 '소양리 성당'이라고 불렀다. 초대 신부인 프랑스 사제 공베르 쥘리앵 신부는 소양리에 터를 잡고 가옥 3동과 논, 대지 등을 매입하여 교회 신축 공사를 진행하여 1906년 4월에 완공하였다. 이후 1913년 9월 2일에는 사제관과 사랑채를 완공하고 뮈텔 주교의 집전으로 축성식을 거행하였다. 부여 금사리성당의 본당은 유럽 성당의 건축 기본 양식인 바실리카형 평면으로 되어 있다. 현재는 본당과 사제관 2동 만이 남아있다. 본당은 직사각형 모양으로 본래 건물의 앞면에 종탑이 있었으나 강풍으로 넘어져 지금은 종을 치던 구멍만 남아 있다. 우리나.. 2022.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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