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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65

[울산시 울주군] 해오름 야영장 - 울산 간절곶 인근 야영장 해오름 야영장 전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뜨는 간절곶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 - 주소 : 울산 울주군 서생면 해맞이로 1109-17 - 전화 : 010-6666-4886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온라인실시간예약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일 : 평일+주말 - 특징 : 전 사이트 바다조망 가능한 개단식 구성 - 업종 : 일반야영장 - 상주관리인원 : 2명 - 일반야영장 : 30면 - 사이트 크기1 (가로 x 세로)(단위 : m) : 6 x 10 = 30개 - 사이트 바닥은 파쇄석 30개로 되어 있음.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1. 3. 16.
[울산시 울주군] 더캠프 - 영남알프스 가지산에 자리잡은 가족형 캠핑장 더캠프 더캠프는 영남알프의 중심 산군에 자리잡고 있다. 운문산 자연휴양림에서 석남사로 가는 길 중간이다. 언양쪽에서는 상북농공단지를 지나 덕현삼거리에서 청도 운문사 방향으로 길을 잡고 가지산 온천을 지나면 곧바로 오르막이 시작되고 오르막 초입 오른쪽으로 더 캠프 이정표를 만난다. 더 캠프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수영장과 어린이 놀이터 산책로, 생태체험장등 아이들과 하루를 지내기에 모자람없는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사이트도 대부분 그늘아래이고 언양까지 내다 보니는 전망도 훌륭하다. - 주소 : 울산 울주군 상북면 삽재로 420 - 예약 페이지 : 바로가기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여행시기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2021. 2. 25.
[울산시 울주군] 울산 힐링캠프 - 100년이 넘은 적송숲 힐링캠핑장 울산 힐링캠프 가지산 석남사 아래에 있는 5000여평의 대지에, 앞에는 태화강 발원지인 맑고 깨끗한 덕현천이 흐르고 캠프장에는 100년이 넘은 적송이 울창하여 최적의 힐링 장소이며, 잠시만 쉬어가도 현대인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 버리는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편안한 오토캠핑장이다. - 주소 : 울산 울주군 상북면 소야정길 10 - 전화 : 052-262-8088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전화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여행시기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자동차야영장 - 상주관리인원 : 0명 - 일반야영장 : 15면 - 사이트 바닥은 파쇄석 15개로 되어 있음. - 화로.. 2021. 2. 25.
[울산 울주군] 천혜의 자연 경관과 굵직한 산업시설로 가득한 고래들의 고향 천혜의 자연 경관과 굵직한 산업시설로 가득한 고래들의 고향 산업도시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울산. 그러나 울산은 산과 바다를 둘러싸고 보석처럼 빛나는 관광지를 골고루 품고 있는 도시다. 숨겨진 울산의 속살을 깨알같이 누비다 보면 운 좋게도 고래를 만나게 될지 누가 아는가.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83.21km - 코스 총 소요시간 : 1일 외고산옹기마을 - 코스개요 : 국내 최대의 전통민속옹기마을로 불리는 곳으로 재래식 옹기제조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마을 전체가 옹기로 어우러져 이색적인 마을 풍경을 자아내며, 특히, 눈 오는 날에 집집이 옹기굽는 풍경은 옛마을의 평화롭고 온화한 옛 선조의 정취감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신라 토기를 재현하는 곳도 있어 이곳이 학생들의 교육장으로.. 2020. 7. 11.
[울산 울주군] 옹기, 선조의 지혜를 배우다 옹기, 선조의 지혜를 배우다 옹기는 보는 것만으로도 정겹고 푸근하다. 외고산옹기마을은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옹기들을 만나고 그 제작 과정을 둘러볼 수 있는 마을이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최대 크기의 옹기를 비롯해 옹기 굽는 불가마까지 직접 볼 수 있어 어린이체험학습장으로 손색이 없다. 간절곶에서 시작되는 울산의 바다를 만나는 것은 덤이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14.2KM - 코스 총 소요시간 : 6시간 간절곶등대 - 코스개요 : 새로운 천년의 첫해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의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맞이할 수 있다. 영일만의 호미곶보다도 1분 빠르게, 강릉시의 정동진보다도 5분이나 더 빨리 해돋이가 시작되는데 그 광경이 장관이다. 울산지.. 2020.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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