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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42

인천 옹진군 - 자월도 장골해변 자월도 장골해변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자월도는 인천에서 뱃길로 40여 분 거리에 있는 섬으로 때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다. 주변해역에는 수산물이 풍부하여 성어기때에는 큰 성황을 이룬다. 뽕밭이 많은 자월도는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누에고치 생산지이다. 해안선을 따라 널려 있는 해변과 주변의 수림과의 조화는 근해에서 보기 드물 정도로 뛰어나다. 장골해변은 길이 1,000m, 너비 40m 정도의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완만한 경사의 백사장이 일품이다. 해변 입구에는 수십년 된 아카시 군락지가 있어 피서객에게 시원한 자연 휴식공간을 만들어주며, 암벽 밑에서 솟아나오는 생수도 이곳의 자랑거리이다. 1987년부터 해수욕장으로서의 면.. 2022. 6. 30.
인천 옹진군 - 대청도 대청도 - 홈페이지 : 2022. 6. 30.
인천 옹진군 - 작은풀안 해변 작은풀안 해변 - 홈페이지 : http://www.ongjin.go.kr 백사장이 깨끗하고 조용한 곳으로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간만의 차가 심하지 않은 곳으로 해수욕을 항상 즐길 수 있으며 간조시에는 고동, 낙지, 박하지(게)등을 잡을 수 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대이작로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32-3031 - 주차시설 : - 이용시간 - 이용가능시설 : 산책로(작은풀안해안에서 큰풀안해안으로 이동), 팔각정, 샤워장, 음수대, 튜브 등 - 화장실 : 있음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 2022. 6. 8.
인천 옹진군 - 장봉도 장봉도 인천에서 서쪽으로 21km, 강화도(江華島)에서 남쪽으로 6.3km 해상에 위치하며, 섬은 북쪽을 향하여 느리게 만곡을 이루며, 해안 곳곳에 암석 갑각(岬角)이 돌출한데다 해식애(海蝕崖)가 발달하여 절경을 이루는 곳이 많다. 동쪽과 서쪽의 양안(兩岸)을 제외하고는 넓은 간석지로 둘러싸였으며, 구릉성 산지가 동서로 뻗어 섬의 골격을 이루고, 중앙에 평지가 있다. 일대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랑부리 백로와 괭이 갈매기가 집단으로 서식하며, 전체적으로 소나무숲이 무성하다. 포도와 김•백합•동죽•새우류•바지락 등이 많이 난다. 김양식이 활발하여 높은 소득을 올렸으나, 인근의 인천 국제공항 건설로 인해 중단되었다. 고유의 민속놀이로 띄뱃놀이가 전해진다. 장봉도는 접근성이 뛰어나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더불.. 2022. 5. 17.
인천 옹진군 - 대이작도 대이작도 - 홈페이지 : http://daeijakdo.kr/ 이작도는 대이작도와 소이작도로 되어 있는데 이태리 ‘이’(伊)자에 지을 ‘작’(作)자를 쓰는데 옛날에 해적들이 이 섬에 숨어 살았다고 하여 이적도라 불렀다고 한다. 산과 바다, 풀등이 어우러진 곳이다. 부아산 정상에서 보는 푸른 바다와 썰물때만 나타나는 바다 위 신기루 풀등은 대이작도의 백미이다. 소이작도 근처까지 약 30만평의 거대한 모래벌판이 나타나면 마치 해신의 마술쇼를 보는 듯 하다. 풀치라고도 불리는 모래섬으로 하루 약 6시간 정도 썰물때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순식간에 사라지기에, 시간을 맞춰야만 볼 수 있는 곳이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이작리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32-899-3750 - 주차시설 : .. 2022. 5. 17.
인천 옹진군 - 백령도 백령도 - 홈페이지 : 백령도 http://www.baengnyeongdo.com 인천투어 https://itour.incheon.go.kr 옹진관광문화-백령도 https://www.ongjin.go.kr/open_content/tour/information/island_baekryong.jsp?cate1=baekryeong&cate2=05 1895년 황해도 장연군에 속하였으나 광복 후 옹진군에 편입되었으며, 섬의 본래 이름은 ‘곡도(鵠島)’인데,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치고 공중을 나는 모습처럼 생겼다하여 ‘백령도(白翎島)’라 붙여졌다. 북한과 가장 가깝게 있는 넓이 50.98㎢의 섬으로, 화동과 사곶 사이를 막는 간석지 매립으로 면적이 크게 늘어나 8번째로 큰섬이 되었다. 이곳은 군사적으로도 매우 중요.. 2022.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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