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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36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 주소 :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기산리 - 홈페이지 : www.jangseong.go.kr - 전화번호 : 061-390-7240 매년 10월이면 황룡강변 5만여평에 황화코스모스, 핑크뮤리, 천일홍, 백일홍, 국화, 해바라기 등 10억송이 가을꽃이 만개하고, 대규모 테마정원이 조성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10리 꽃강을 걸으며 아름다운 황룡강을 감상할 수 있다. ※ 소개 정보 - 행사 일정 : 2022-10-08 ~ 2022-10-16 - 이용요금 : 무료 - 행사 장소 : 09:00 ~ 22:00 - 공연시간 : 장성 황룡강 일원 - 주최자 정보 : 장성군 - 주최자 연락처 : 061-390-7240 행사소개 매년 10월이면 황룡강변 5만여평에 황화코스모스, 핑크뮤리, 천일홍, 백.. 2022. 11. 10.
[전라남도 장성군] 마실야영장 마실야영장 - 주소 : 전남 장성군 북하면 담장로 1127-54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자동차야영장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2. 11. 10.
전라남도 장성군 - 죽림서원 죽림서원 - 홈페이지 : https://www.jangseong.go.kr/home/tour_new/ http://www.cha.go.kr 심은 이수를 주향하고, 1590년(선조 23)에 향내 유림들의 발의로 장성군 진원면 죽림동에 창건하였으나 1597년 정유재란에 병화로 소실되었다. 그 뒤 1814년(순조 14)에 본손이 북이면 부동에 이건하면서 정재 윤홍을 추배하였다. 1868년(고종 5)에 서원훼철령에 의해 훼철되었으나, 1946년 현재 위치에 다시 건립하였다. 제향은 매년 3월 4일에 행한다. - 주소 :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만무부동길 3-14 (북이면)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61-393-1600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2022. 10. 25.
전라남도 장성군 - 고산서원(장성) 고산서원(장성) - 홈페이지 : http://tour.jangseong.go.kr http://www.cha.go.kr 1982년 10월 15일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기정진이 1878년(고종 15)에 정사(精舍)를 지어 담대헌(澹對軒)이라 하고 학문을 강론하던 곳이다. 후손들이 1924년 중건하였으며, 1927년에 고산서원(高山書院)이라는 편액을 걸었다. 1994년 사당과 주변 담장을 보수하였다. 경내에는 강학공간에 외삼문·강당·거경재(居敬齋)·집의재(集義齋)가, 제향공간에 내삼문·고산사(高山祠)가 있다. 사당에는 기정진을 주향으로 이최선(李最善)·기우만(奇宇萬)·조의곤(曺毅坤)·김록휴(金錄休)·조성가(趙性家)·정재규(鄭載圭) 등 5위가 배향되었다. 1985년 설립한 장판각에 《노사문집(蘆沙文集.. 2022. 10. 24.
전라남도 장성군 - 필암서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필암서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홈페이지 : http://www.cha.go.kr 필암서원은 1590년 하서 김인후(1510-1560)의 후학과 호남 유림들이 중심이 되어 건립되었으며, 1786년 하서의 사위이자 문인인 고암 양자징(1523-1594)을 추배하였다. 특히 필암서원은 1659년 필암으로 사액을 받았으며, 하서 김인후 선생은 호남에서 유일하게 문묘에 배향된 점에서도 이 지역의 선비 문화를 대표하는 서원이다. 그리 높지 않은 유민산이 뒤를 감싸고 있는 가운데 평지에 자리 잡은 필암서원은 선현에 대한 제사 공간과 교육 및 학문 수련의 공간, 휴식공간 그밖에 장서 보관 기타시설 등 조선시대 서원의 기본구조를 잘 갖추고 있다. 특히 확연루의 현판 글씨는 우암 송시열이 직접 쓴 글이다. 필암서원.. 2022. 5. 17.
전라남도 장성군 - 백양사 백양사 - 홈페이지 : ☞ 템플스테이 보러가기 내장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절로, 백제 무왕(632년)때 창건했다고 전한다. 거대한 바위를 배경으로 좌우에 맑고 찬 계곡물이 흘러내려 경치가 매우 수려하다. 가을단풍을 비롯하여 일년내내 변화있는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준다.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은 지방문화재로 소요대사부도는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갈참나무와 단풍나무가 도열하듯 서 있는 숲길을 지나 백양사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쌍계루가 눈에 띈다. 앞에는 계곡을 막아 만든 연못, 뒤로는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서 있어 연못물에 어른거리는 쌍계루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 같다. 쌍계루를 지나면 대웅전과 극락보전, 부도탑이 나온다. 백양사는 창건 당시 백암사였다가 고려 때 정토사로 바뀌었다. 조선선조 때 환양조.. 2022.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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