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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33

[전라남도 장흥군] 심천공원 오토캠핌장 심천공원 오토캠핌장 - 주소 : 전남 장흥군 부산면 심천공원길 25-45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자동차야영장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2022. 11. 3.
전라남도 장흥군 - 장흥 방촌리 석장승 장흥 방촌리 석장승 - 홈페이지 : http://www.jangheung.go.kr/tour http://www.cha.go.kr 관산읍에서 방촌으로 넘어드는 국도 23호선 도로변, 좌우측에 화강석으로 된 2기의 석장승이 서 있다. 이중 서쪽에 위치한 장승은 ‘男長栍’, ‘벅수’, 명문에 따라 ‘鎭西大將軍’으로 불리운다. 이 장승과 마주하는 동쪽의 장승은 ‘미륵석불’, ‘벅수’, ‘돌부처’, ‘女長栍’, 등 다양하게 불리우나 명문은 없다. 총크기와 머리크기의 비율을 보면 진서대장군이 1 : 4 미륵석불이 1 : 2이다. 전체 크기에 비해 몸통 둘레가 작고 각 면이 각을 이룬 장방형에 가까운 형태이다. 반면에 전체크기에 비해 둘레가 크고 각 면에 각이 없는 원통형인 미륵석불은 머리에 비해 몸통이 풍만하다... 2022. 10. 25.
전라남도 장흥군 - 장흥 사인정 장흥 사인정 - 홈페이지 : http://www.jangheung.go.kr/tour http://www.cha.go.kr 조선 세종때 의정부 검상사인, 전라도감찰사, 이조참판을 지내다 단종때에(계유정란(癸酉靖亂)으로 세상이 어지러워지자 관직을 그만 두고 낙향을 한 영광 김씨 필이란 분이 이곳 강가에 북쪽을 바라보며 임금을 그리는 뜻으로 겨울이면 설암벽에 단종의 진영을 그리면서 그 옆에 정자를 지었는데 이 건물을 사인정이라 했다. 산수가 절기한 곳에 세워져 있는데 뒷면에는 산이 둘러 있고 전면에는 강물이 흐르는 자연경관을 잘 이용한 정자이다. 잡석으로 된 나직한 기단을 구축하고 약간 다듬은 정평형 주춧돌 위로 민흘림의 원형기둥을 세웠다. 기둥 위로는 포작없이 평주로 연결되었는데 특이한 것은 중앙칸은 창방.. 2022. 10. 25.
[전라남도 장흥군]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 천관산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속에서의 하룻밤을 보내보자.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은 장흥군 관산읍 농안리에 위치한 곳으로 자연휴양림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천관산은 높이 723m의 수십 개 봉우리가 하늘을 찌를 듯 솟아있는 것이 마치 천자(天子)의 면류관과 같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산으로 호남의 5대 명산 중 하나다. 봄에는 붉디붉은 동백꽃, 가을에는 넓게 펼쳐진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데 동백꽃이 유명한 곳답게 동백철에는 색다른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다도해를 배경으로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다. 산을 벗 삼아 캠핑할 수 있는 이곳은 15,200평의 넓은 부지와 일반야영장 20면이 있는데 총 20개의 야영데크가 각각 다른 위치에 입지해 있어 넓게 캠핑 할 수 있다. 또한 야영장은 101~106번, 110.. 2022. 10. 21.
전라남도 장흥군 - 정남진 전망대 정남진 전망대 - 홈페이지 : http://www.jangheung.go.kr/tour 정남진이라는 이름은 광화문 기준 정남쪽 방향에 있다고 해서 붙여졌다. 정남진 전망대에서는 득량만 일대와 고흥 소록도, 거금대교, 완도, 금일도 등 수많은 섬들을 한눈에 볼수있다. - 주소 :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정남진해안로 242-58 ※ 소개 정보 - 문의 및 안내 061-860-6925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쉬는날 : 매주 월요일, 공휴일의 다음날, 설날 및 추석 - 이용시간 하절기(3월~10월) 09:00~20:00 동절기(11월~2월) 09:00~19:00 ※ 마감 30분 전까지 매표 가능 - 이용가능시설 : 1층 : 여행정보센터, 기념품샵 2층 : 트릭아트포토존 3층 : 푸드홍보관 4층 : 이야기.. 2022. 9. 20.
전라남도 장흥군 - 부춘정원림 부춘정원림 - 홈페이지 : http://www.jangheung.go.kr/tour http://www.cha.go.kr 남평문씨 희개(希凱 : 호 청영(淸潁) 1550~1610년)가 정유재란 뒤 고향에 돌아와 세운 것으로 창건 당시에는 청영정(淸潁亭)이라 불렀다. 희개는 임진왜란 때 의병으로 참전하였으며 정유재란 때는 고창현감으로 수성(守城)에 공을 세운바 있다.청영정은 헌종 4년경(1838)에 청풍(淸風)김씨 영동정공파(令同正公波)의 후손인 김기성(金基成)이 사들여 오늘과 같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2실이 있는 팔작집으로 개축하고 이름도 부춘정으로 고친듯하다. 정(亭)의 서쪽에는 탐진강이 인접하여 남쪽으로 흘러가고 강안에는 붉은 소나무・푸조나무・개서어나무・단풍나무 등의 노거수가 수림을 이루어 수려.. 2022.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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