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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나홀로 추천 코스

[전북 전주시][나홀로 추천 코스] 역사의 향기 그윽한 전통마을 나홀로 여행 1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3.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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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향기 그윽한 전통마을 나홀로 여행 1

전주는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본관이다. 오늘날에는 한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한 스타일’이 집결된 고도임을 자랑한다. 가장 한국적인 도시로 꼽히는 한옥마을을 나 홀로 떠나보자.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2.95km
- 코스 일정 : 기타
- 코스 총 소요시간 : 4시간
- 코스 테마 : ----지자체-----





최명희문학관

최명희 문학관_02 - 홈페이지 : 최명희문학관 http://www.jjhee.com
최명희 문학관은 작가 최명희의 삶과 문학을 체계적으로 정리 보존하고, 전통문화의 인류사 적 의미 연구와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시민과 함께 연구하고 학습하며 감동을 주고받는 도시형 시민밀착형 문학관,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문화컨텐츠를 개발하는 문학관, 작가 최명희를 비롯한 전북 지역 작가들의 문학 혼을 폭넓게 담아내는 한국 대표 문학 관으로 자리잡고자 한다.

최명희 문학관_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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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최명희문학관 (2)
전북 전주 최명희문학관 (10)
전북 전주 최명희문학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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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최명희문학관 (9)
전북 전주 최명희문학관 (11)
전북 전주 최명희문학관 (30)
전북 전주 최명희문학관 (31)
최명희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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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문학관
최명희문학관
최명희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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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박물관

전북_전주_정도전18 - 홈페이지 : http://www.eojinmuseum.org
2010년 11월 6일에 개관한 어진박물관은 전주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경기전과 태조어진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격조 높은 전시를 통해 찬란한 조선왕실 문화유산의 보존ㆍ관리 및 선양의 중심지이다. 어진박물관은 지상 1층, 지하 1층, 건축 연면적 1,193.71㎡의 규모이며, 지상 1층은 태조어진과 새로 모사한 6분의 어진(세종, 영조, 정조, 철종, 고종, 순종)이 전시되는 공간이다. 또한 전시공간인 역사실과 가마실, 기획전시실이 있으며, 휴게공간과 박물관 업무 및 관리를 위한 사무실, 유물의 보관을 위한 시설인 수장고로 조성되어 있다. 가마실은 태조어진을 봉안할 때 사용하던 향정, 신연, 채여, 가교 등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보존하고 있는 가마를 전시하게 되고 역사실은 경기전, 조경묘와 관련된 유물 그리고 건축·제례 관련 고문서 제기 등 80여 점의 유물이 전시된다.
개관 이후 어진박물관은 조선왕실문화의 전시공간으로서 뿐만 아니라 전주시민들에게 문화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품격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추진할 계획이다.

* 어진박물관,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 *

전주 경기전에 자리 잡은 어진박물관이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되었다.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전시실 100㎡ 이상, 유물 100점 이상, 수장고, 사무실 또는 연구실 중 1개 시설, 자료실 도서실 강당 중 1개 시설, 화재 및 도난방지시설, 온습도 조절장치가 구비되어야 한다. 어진박물관은 이를 계기로 경기전의 제례를 체험해 보는 ‘경기전 분향례 체험’과 소장 유물을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 보는 ‘경기전 소장 유물 만들기’, 태조 어진을 전통적 어진 제작 기법으로 만들어보는 ‘도전 어진화사’ 등의 체험 행사와 경기전의 대표적인 유적지를 탐방하는 답사 프로그램과 경기전을 지키고 관리해온 참봉들의 일상을 체험하는 ‘경기전 참봉체험’도 운영한다.





전주한옥마을 [슬로시티]

전북_전주_한복 입고 걷고, 춤추고, 노래하는 슬로시티 전주한옥마을01 - 홈페이지 : http://hanok.jeonju.go.kr
전주한옥마을은 전주시 풍남동과 교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한국의 전통 건물인 한옥(韓屋)이 735여 채나 밀집되어 있다. 빠르게 변화는 도시 속에 옛 것을 그대로 간직한 전주한옥마을은 한국의 옛 전통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전주한옥마을의 멋은 무엇보다도 한옥의 아름다운 지붕선에 있다. 지붕자락이 살짝 하늘로 향해 있는 것이 한옥의 특징이고 멋이다. 한옥의 구조는 크게 안채와 사랑채로 나누어져 있다. 안채는 여인들이 머무는 곳으로 규수방이 있고, 사랑채는 남자들이 사용하던 곳으로 선비방으로 되어 있다. 한옥은 남녀의 활동이 구분되어 있어 각각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그 중 안채의 경우는 여인들이 생활하는 곳이기 때문에 가장 은밀하고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다. 한옥의 또 하나의 특징은 온돌방이다. 한국은 주로 앉아서 생활하기 때문에 바닥에 온돌을 깐다. 온돌의 구조는 방 밖에 아궁이(함실)을 만들고 구들(아궁이 안쪽)밑으로 불을 때면 온돌이 따뜻하게 데워지는 것이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는 것이 온돌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곳에 가면 한옥생활체험관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한옥생활체험관안에 있는 선비방과 규수방에서 직접 온돌방 체험을 할 수도 있다. 한옥생활체험 중 이곳에서 제공되는 전통한식은 납청유기(納淸鍮器)에 담아 맛과 멋을 더한다. 전주한옥마을에서 직접생활도 해보고 맛있기로 유명한 전주비빔밥도 맛보는 두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전주한옥마을
전주한옥마을
전주한옥마을
전주한옥마을
전주한옥마을7-2




경기전

전북_전주_한복 입고 걷고, 춤추고, 노래하는 슬로시티 전주한옥마을04 - 홈페이지 : 전주시 문화관광 http://tour.jeonju.go.kr
경기전은 조선왕조를 연 태조의 초상화, 즉 어진을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태종 10년(1410년) 지어진 건물이다. 전주, 경주, 평양 등의 어진 봉양처를 처음에는 어용전이라고 불리었는데, 태종 12년(1412년)에 태조 진전(眞展)이라 하였다가 세종24년(1442년)에 전주는 경기전, 경주는 집경전, 평양은 영숭전이라 각각 칭하였다.
경기전은 선조30년(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으나 광해군6년(1614년) 중건되었다. 경기전은 누구든 말에서 내려야 한다는 신성함을 표시한 하마비, 붉은 색칠을 한 홍살문, 외신문, 내신문 그리고 어진을 모신 정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왕실 사당임을 감안할 때 신문(神門)이라고 호칭되며 홍살물 안쪽 내·외신문의 세 문을 통과할 땐 ''동입서출'', 다시 말해 동쪽(오른쪽)으로 들어가 서쪽(왼쪽)으로 나와야 한다. 가운데는 태조의 혼령이 드나드는 ''신도''이기 때문이다.
경기전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어진 봉안과 함께 전주사고(史庫)가 설치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안고 있다. 경기전에 사고가 설치된 것은 1439년(세종21년)의 일이다. 경내에는 태조의 영정을 봉안한 경기전(유형문화재)과 그의 22대조이며 전주 이씨의 시조인 신라 사공공(司空公) 이한(李翰) 부부의 위패를 봉안한 조경묘 (肇慶廟·유형문화재)가 있다. 특히 태조 어진(국보)과 함께 현존하는 조선왕조 어진들이 모셔진 어진박물관도 자리하고 있다.
경기전이 오랫동안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이유 가운데 하나는 도심속에 담긴 고풍스러운 모습과 우거진 수목 덕분이다. 경기전에는 다양한 수종의 나무가 있다.


(출처 : 전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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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원

동락원_12 - 홈페이지 : http://dongnakwon.com/
동락원은 전통적인 한옥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한옥마을의 대표적인 명소일 뿐만 아니라, 전주기전대학 부설의 전통문화생활관으로 미국 남장로교선교회가 전주에 들어와 학원선교를 구체화 시킨 전킨(W.M.Junkin)선교사의 기념관이다. 동락원은 전킨선교사가 활동하던 당시 전주 한옥의 옛 모습을 재현한 곳으로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행랑채를 갖춘 전통한옥 시설이며 한국의 전통생활 즉 전통숙박, 전통음악, 전통공예, 전통무용 등을 직접 체험하며 교육을 할 수 있는 전통한옥 공간이다. 개별적인 숙박외에도 각족 모임, 세미나, 학회, 집안행사 등 단체숙박을 위해 전체대관도 가능하다. 전체대관은 승독당, 승화당, 청류제, 마당 등 동락원 전체를 대여하는 것으로 모든 체험관을 이용하기 때문에 30명 이상의 단체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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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통술박물관

술박물관_08 - 홈페이지 : 전주 전통술박물관 http://urisul.net
전주전통술박물관은 술을 빚어 손님을 맞고 제사를 지냈던 가양주 전통을 현대에 맞게 되살리고자 한다. 그리하여 전통술의 명인들을 초청하여 술빚기 강좌를 개설하였으며, 집에서도 손쉽게 술을 빚을 수 있는 방법 등을 연구하고 보급하고 있다. 또한, 조상들의 음주 문화를 현대에 맞게 계승하여 '향음주례'를 교육하고 있다. 향음주례란 술을 마시는 예법으로 건전하고 아름다운 술 문화를 창출하고자 한다. 술 박물관에서는 우리 술의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분기마다 한 번씩 치러지는 술기행은 우리 술의 인식과 보급에 적잖이 기여하고 있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우리 술의 장점과 시음을 통해 전통술이 더욱 대중화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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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전통술박물관 (15)
전북 전주 전통술박물관 (16)
전주전통술박물관에 전시된 전주이강주-최갑수촬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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