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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도보 추천 코스

[경기 용인시][도보 추천 코스] 용인의 자연 속에서 천천히 걷기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2.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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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자연 속에서 천천히 걷기

- 홈페이지 : www.welchon.com
농촌테마파크에서 "탈 일상의 전원체험"을 시작으로 내동마을 연꽃단지, 용담태교둘레길을 천천히 걸으며 힐링을 시작해보자. 푸르름 그 자체로 힐링을 주는 봄, 여름 뿐만 아니라 고즈넉한 분위기로 마음을 안정시키는 가을, 겨울 그 어느계절에 방문해도 좋을 것이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16.3km
- 코스 총 소요시간 : 약 1시간





용인농촌테마파크

- 홈페이지 : http://www.cheonggyefarm.com/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청계목장은 개인이 운영하는 목장으로 아이와함께 피크닉을 떠나기 좋은 곳이다. 또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만남' , '동물과 인간의 관계' , '자연 환경을 위한 목장의 역활' 을 배우고, 목장의 동물들과 함께 정서적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다.





내동마을 연꽃단지

-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govlrodtnr/221318407784
용담저수지 둘레길을 지나 농촌체험테마파크 방향으로 시골길을 20분 정도 걷다보면 끝없이 펼쳐지는 연밭을 만나게 된다.연꽃들은 활짝 필 7~8월을 기다리며 연잎만이 파랗게 연못을 메우고 있다.연꽃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개구리 왕눈이도 연밭을 지키고 있다.이 내동마을 연꽃단지는 내동마을 주민들과 푸른 농촌 희망 찾기 프로젝트가 함께 만든 꽃밭이다.매년 여름이면 화사한 꽃을 피워내 농촌의 관광 자원으로써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는데, 겨울이면 이 연밭의 꽁꽁 언 물을 이용해 눈썰매장도 운영한다.





용담태교둘레길

- 홈페이지 : https://blog.naver.com/govlrodtnr/221388574636
용인 8경으로 이름난 용담저수지, 이 저수지 주변으로는 ‘용담태교둘레길’이라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용인은 태교도시로 유명한데, 이 용담저수지 태교둘레길은 엄마들과 아기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에서 진행한 사업 중의 하나이다. 이전에는 걸을 수 없었던 저수지 수문주변에 목교와 데크가 설치되어 4.1km 구간의 안락한 산책로가 만들어졌다. 벤치가 군데군데 놓인 예쁜 이 길은 계절마다 들꽃들이 지천으로 피어 호숫가의 절경을 만들어낸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1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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