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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힐링 추천 코스

[경북 안동시][힐링 추천 코스] 고즈넉한 쉼이 흐르는 안동 1박2일 여행 코스.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2.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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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쉼이 흐르는 안동 1박2일 여행 코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 안동에서의 여행 코스! 부용대, 솔밭식당, 하회별신굿탈놀이, 병산서원을 경유하며 전통 문화를 즐기고, 안동대장금찜닭, 관광커뮤니티센터 여기, 이상루 고택을 지나 봉정사, 낙강물길공원, 까치구멍집, 안동포타운, 만휴정까지 이어지는 여행 길에 휴식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112km
- 코스 일정 : 1박2일
- 코스 총 소요시간 : 약 2시간 36분
- 코스 테마 : ----지자체-----




부용대

- 홈페이지 : http://www.tourandong.com
부용대는 태백산맥의 맨 끝부분에 해당하며 정상에서 안동 하회마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높이 64m의 절벽이다. 부용대라는 이름은 중국 고사에서 따온 것으로 부용은 연꽃을 뜻한다. 하회마을이 들어선 모습이 연꽃 같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하회마을을 가장 잘 바라볼 수 있는 곳이라 부용대라 부른다. 처음에는 ‘하회 북쪽에 있는 언덕’이란 뜻에서 ‘북애’라 불렸다. 아래로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곳에 옥연정사, 겸암정사, 화천서원이 자리하고 있다.





하회 솔밭식당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장터에 위치한 솔밭식당은 안동찜닭, 고등어정식 등 안동 대표음식을 판매하고 있으며, 하회별신굿 탈놀이 공연장 및 하회마을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지 접근성이 좋다.




안동포타운

- 홈페이지 : http://andongpo.or.kr
http://andongpo.invil.org
* 화랑의 옷감, 안동포의 명맥을 유지하는 마을, 안동포마을 *

안동포 마을은 안동포의 명맥을 이어오는 곳이다. 안동포란 신라시대에는 화랑도 옷감으로, 조선시대에는 궁중 진상품으로 명성을 누려온 옷감이다. 현재 이곳 금소리에서는 영세성과 값싼 중국산 삼베의 수입 등의 이중고 속에서도 안동포의 전통을 잇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동시는 옛안동포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금소리를 농어촌 특산 단지로 지정, 대마 재배면적 확대, 안동포의 고부가 가치화 등의 방안을 추진 중이다.

* 금소리 안동포가 좋은 이유 *

금소리가 1천년 이상 안동포의 맥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는 것은 이 지역이 배수가 잘되는 사질토인데다 삼베의 재료인 대마가 자라기 쉬운 기후 조건 때문이다. 3월 말 - 4월 중순 대마를 파종, 그 해 6월 말 - 7월 초순 2m 이상 자란 대마를 수확한 뒤 가마에 넣어 삶아 말려 껍질을 벗긴다. 속껍질을 째어 한올한올씩 뽑아낸 삼베올들에 풀을 먹여 베틀에 짜 만든 것이 안동포다. 수확 후 안동포 한필을 짜는 데 걸리는 기간은 15~20일이다. 한해 2,700필 가량이 생산되며, 윤달이 있는 해는 윤달에 수의를 만들어 어른들에게 장만해주면 무병장수하고 자손도 번창한다는 속설 때문에 수요가 많다.

* 최초 기능보유자 : 배분령(2005년 작고)





만휴정

- 홈페이지 : 안동시 문화관광 http://www.tourandong.com
http://www.cha.go.kr
만휴정은 보백당 김계행(寶白堂 金係行)공의 정자이다.1500년(연산군 6)에 건립하였다. 현재의 건물은 중수를 거치면서 변형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일부만 조선후기 양식을 보이고 있다. 김계행은 조선 초의 문신으로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다. 하지만 연산군 폭정을 만나자 벼슬을 버리고 고향땅으로 낙향했다. 그 후 설못(현 소산2리)가에 조그마한 정자를 지었으나 길 옆인 관계로 더욱 조용한 장소를 찾아 이 정자를 건립하였다. 길안면 묵계서원에서 개울건너 산곡 간에 들어서면 웅장한 계곡에 반석위로 폭포를 동반한 곡간수(谷澗水)가 흐르는 절경을 이루는 곳에 동남향으로 자리잡고 있다.

* 조선시대 품위가 느끼져는 만휴정의 구조 *
만휴정의 구조를 살펴보면 홑처마 팔작지붕집으로 처마 앙곡(?曲)과 안허리가 매우 날카로워 정자의 맛을 더욱 살리고 있다.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이다. 전면쪽 3칸은 삼면이 개방된 누마루형식으로 누각 주위 삼면에는 계자각난간을 돌렸다. 뒤쪽 3칸은 어칸이 마루로 전면의 누마루와 연접되어 있으며 후벽의 문하부는 궁판이 높직하게 끼워져 있다.양 퇴칸은 온돌방을 들였는데 방의 앞부분은 일반적인 쌍여닫이 세살문을 달았으나 마루쪽으로는 띠살무늬의 세짝 들어열개문이 설치되어 있다. 전면쪽을 고스란히 개방하여 툇마루로 구성한 예는 흔하지 않으며 약계정과 유사한 평면형식을 보이고 있다. 기둥 상부에는 연봉장식이 가미된 2익공양식의 촛가지가 돌출되어 있어 조선후기 작품으로 간주되지만 말기의 번잡한 양식과는 달리 품위를 유지하고 있다. 창방위에는 연꽃을 새긴 화반을 놓았는데 비교적 공을 들여 조각하였다. 상부는 5량가로 대량 위에 동자주를 세워 종량을 놓았으며 그 위에 제형판대공을 올렸다.





하회별신굿탈놀이

- 홈페이지 : http://hahoemask.co.kr
- 전화번호 : 054-854-3664
800여 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양반, 선비 등의 기득권층과 고려 당시 불교계로 대변되는 특권층, 그외 일반 민중의 생활과 갈등을 꾸밈 없이 드러낸다. 이는 곧, 예로부터 양반이 많았던 안동에서 꾸준히 그 명맥을 이어올 수 있는 이유이자 우리나라 대표 가면극인 '탈놀이'의 특성에서 비롯됨을 알 수 있다. 총 6개 마당으로 이루어진 공연에서는 고려 중기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우리 사회의 모순과 지배층의 권위를 날카롭게 풍자한다. 여기에 민중들의 억눌려 있던 답답함과 억울함을 해소해 주는 매개로 기능하여 마을의 평안과 안녕, 나아가 공동체의 결속을 도모한다. 이를 통해 800년의 시대를 뛰어 넘어 현재와 이어지고, 국내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병산서원

- 홈페이지 : http://www.byeongsan.net
본래 이 서원의 전신은 풍산현에 있던 풍악서당(豊岳書堂)으로 고려 때부터 사림의 교육기관이었다. 1572년(선조5)에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 선생이 지금의 병산으로 옮긴 것이다. 1607년 서애가 타계하자 정경세(鄭經世) 등 지방 유림의 공의로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1613년(광해군5)에 존덕사(尊德祠)를 창건하고 위패를 봉안하여 1614년 병산서원으로 개칭하였다. 1620년(광해군 12)에 유림의 공론에 따라 퇴계 선생을 모시는 여강서원(廬江書院)으로 위패를 옮기게 되었다. 그 뒤 1629년(인조 9)에 별도의 위패를 마련하여 존덕사에 모셨으며, 그의 셋째 아들 류진(柳袗)을 추가 배향하였다. 1863년(철종 14)에 사액(賜額)되어 서원으로 승격하였다. 선현 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많은 학자를 배출하였으며, 1868년(고종5)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이 내렸을 때에도 훼철(毁撤)되지 않고 보호되었다. 일제강점기에 대대적인 보수가 행해졌으며 강당은 1921년에, 사당은 1937년 각각 다시 지어 졌다. 매년 3월 중정(中丁:두 번째 丁日)과 9월 중정에 향사례를 지내고 있다.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서애 선생의 문집을 비롯하여 각종 문헌 1,000여 종 3,000여 책이 소장되어 있다.





안동대장금찜닭

- 전화번호 : 054-852-9982
경북 안동시 번영1길 구시장에 위치한 안동대장금찜닭은 대표메뉴인 찜닭과 더불어 양념/후라이트 치킨도 판매하고 있다. 푸짐한 양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전국 각지로 포장배달도 가능하다.




관광커뮤니티센터 여기

- 홈페이지 : https://addmo.kr
https://www.instagram.com/andongdmo/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무인카페와 지역 특산품을 전시, 판매하는 공간이다.





이상루 고택

- 홈페이지 : https://goandong.modoo.at
- 전화번호 : 054-843-3328, 010-3522-1542
오랜 가문들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상북도 안동은 그 이름만으로도 고즈넉한 한옥이 떠오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천등산 자락에 있는 안동고택 이상루는 고려 태조 때의 공신이며 안동 김씨(安東金氏)의 시조인 김선평(金宣平)의 단소(壇所)를 지키고 제사를 지내기 위한 곳으로 250년이라는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 위엄을 지키고 있다.

대문을 열고 집안으로 깊숙이 들어가면 이상루를 마주하게 된다. 이상루는 밟을 리(履)에 서리 상(霜)자를 써서 ‘서리를 밟고 서 있는 위풍당당한 루(樓)’라는 뜻이 있다. 이상루는 다락집 형태의 2층 목조 누각으로 이름의 뜻만큼이나 무게 있는 위엄을 자랑한다. 하늘을 향해 날개를 뻗은 듯한 기와지붕의 곡선은 우아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데, 옆면으로 보면 여덟 팔(八)자로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안동고택 이상루는 숙박동인 태장태사(台庄齋舍)와 이상루가 ‘ㅁ’자 형태로 배치되어 있다. 이상루 아래층 중앙에는 밖으로 통하는 큼지막한 문이 있다. 이 문을 열면 햇볕이 은은하게 들어오는데, 문밖으로 소나무 숲과 연못, 만개한 야생화들이 보여 더욱 아름답다.

안동고택은 1750년에 건축한 곳으로, 세월의 흔적을 멋스럽게 간직한 나무 기둥과 반듯하게 다듬은 돌담, 난간의 목조 조각이 고택 내부에 운치를 더한다. 겨울에는 방에 아궁이에 불을 때고, 여름에는 모기장이나 텐트를 치고 이상루에서 잘 수 있어서 도시에서만 지내온 여행객들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여러 번의 중수를 거쳐 지금의 모습을 지켜왔으며, 2013년에는 대대적인 보수를 통해 집안 곳곳을 깨끗하게 손봤다. 덕분에 방의 벽지와 바닥이 깔끔하다.

이곳은 도로에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울창한 숲 가운데 있는 것처럼 주변에 오래된 수목들이 많다. 집으로 들어서는 길에는 수백 년 된 소나무 사이로 난 산책로가 있는데, 소나무 숲에는 소박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그네도 달려 있다. 집 앞에는 수련과 백련이 피는 연못이 있고, 집 주변으로 맥문동, 옥잠화, 벌개미취, 쑥보쟁이 등의 야생화가 철을 따라 아름답게 핀다.

안동고택 이상루는 안동 김씨 문중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문중 회의를 하던 곳인 만큼 규모가 크고, 방이 많아서 수십 명을 수용할 수 있다. 누각은 각종 음악회나 세미나 장소로 쓰이기도 한다. 또한 이곳에서 학생들에게 전통을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다도 체험'', ''탈춤 배우기'', ''천연 염색'', ''한지 공예'', ''효 교육'' 등 다양하다. 아침 식사로는 각종 나물로 차린 양반식 밥상을 경험할 수 있는데, 250여 년 된 유서 깊은 고택에서 주변의 자연들을 벗 삼아 먹는 밥은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한다. 이처럼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체험이 있는 안동고택 이상루는 아이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려는 가족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효도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 한옥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기 원하는 외국인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특히 이곳은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의 중간 지점에 자리 잡고 있어 주변 관광을 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그뿐만 아니라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이 있는 봉정사가 바로 3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2시간 코스의 둘레길도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안동고택 이상루 외관

안동고택 이상루 외관





봉정사

- 홈페이지 : http://www.bongjeongsa.org
☞ 템플스테이 보러가기
http://www.tourandong.com
대한민국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의 말사이다. 672년 의상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며 의상대사의 제자인 능인이 창건하였다는 설도 전해진다. 한국전쟁으로 대부분의 자료들이 소실되어 창건 이후 사찰역사는 역사는 전하지 않는다. 1972년 봉정사 극락전을 해체하고 복원하는 공사를 진행할 때 상량문에서 고려시대 공민왕12년의 1363년에 극락전을 중수하였다는 기록이 발견되었다. 이런 사실이 발견되어 봉정사 극락전이 현존하는 최고의 목조건물로 인정받게 되었다.





낙강물길공원

- 홈페이지 : 안동 문화관광 https://www.tourandong.com/public/
경북나드리 http://tour.gb.go.kr/
한국의 지베르니라고 불리는 낙강물길공원은 안동 비밀의 숲이라고도 불린다. 호수를 바라보며 즐기는 혼크닉은 어느 카페 부럽지 않다. 곳곳에 숨어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마치 모네가 된 듯한 환상을 가져다준다. 숲속 쉼터를 지나 조금만 더 오르면 안동루로 오르는 계단을 만날 수 있고, 그곳에서는 안동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까치구멍집

- 홈페이지 : http://andongrice.com
- 전화번호 : 054-855-1056
까치구멍집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갖고 있는 경북 안동의 헛제사밥까치구멍집은 예전부터 양반촌이라는 이미지를 살려 대청마루가 쭉 둘러져 있어 마치 드라마 세트장이나 안동의 어느 양반집에 들어온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헛제사밥의 유래는 안동에선 전통적으로 조상들을 기리는 제사가 많아서인지 제삿밥이 맛있어서 일반 손님들에게 제사 음식으로 손님을 대접하는 경우가 많아 헛제사밥이라 유래된 듯하다. 제사 음식이라 상차림이 화려하진 않지만 밥과 국, 나물, 그리고 전과 구이류 등이 차려져 나오는데, 조미료의 맛을 최소화하고 천연재료를 주로 사용하고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음식 제조 방법을 써서 그런지 정갈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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