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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가족 추천 코스

[서울 중구][가족 추천 코스] 남산을 중심으로 문화놀이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1.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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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을 중심으로 문화놀이

서울 여행 중에 남산이 빠질 수 없다.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탑에 올라가 서울의 전경을 한눈에 보고 남산골 한옥마을에서의 산책, 남산국악당에서의 체험, 오장위 김춘영가옥 방문여행은 어린이와 함께하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9.67km
- 코스 총 소요시간 : 5시간 30분


 




남산골 한옥마을

남산골 한옥마을

- 홈페이지 : http://hanokmaeul.or.kr
1998년 조성된 남산골한옥마을은 남산 북측 옛 수도방위사령부 부지 총 79,934m²(24,180평)에 한옥 5동, 전통공예관, 천우각, 전통정원, 서울남산국악당, 새천년타임캡슐 광장으로 구성되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번화한 도심 한 가운데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거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남산 자락을 따라 전통조경 양식으로 조성된 계곡과 정자, 각종 화초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전통정원 가장 높은 곳에는 서울정도 600년을 기념하고 400년 후 서울정도 천년을 기대하며 1994년 당대의 기억을 매설한 서울천년타입캡슐 광장이 조성되어 있다. 옛 가옥을 복원해 놓은 남산골한옥마을 남산골한옥마을 안으로 들어서면 연못 청학지와 그 곁으로 천우각이 있다. 천우각 광장을 지나 돌계단을 오르면 서울 곳곳에 있던 한옥이 이전•복원되어 옛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볼 수 있게 한 예스러운 공간이 나타난다.

모두 다섯 채의 한옥으로서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 삼청동 오위장 김춘영 가옥, 관훈동 민씨 가옥, 제기동 해풍부원군 윤택영 재실, 옥인동 윤씨 가옥이 있다. 이 중 건물 이전이 불가능할 정도로 낡은 옥인동 윤씨 가옥만 새 자재를 사용해 복원했고 나머지 건물은 종래의 집 부재를 그대로 이전했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즐기는 다양한 체험거리 남산골한옥마을에는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한옥 다섯 채를 활용하여 한옥실내 공간을 체험하면서 동시에 한국 전통문화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한복 입기, 한지 접기, 한글 쓰기, 전통차 마시기를 체험할 수 있고, 전통예절학교와 한방체험도 운영하고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에는 전통혼례가 실제로 치러지고 전통혼례체험도 운영하고 있다. 그 밖에도 천우각 맞은편 원두막에서는 짚공예 시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천우각 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공연과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피금정 마당에서는 제기차기, 윷놀이, 비석치기 등과 같은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남산골한옥마을 곳곳을 동행하며 설명해주는 전통문화유산해설사가 상주해 있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 전통한옥
1) 오위장 김춘영 가옥(구 김홍기 가) : 조선조 말기 오위장(군대 하급장교)을 지낸 김춘영이 1890년대 지은 집으로, 종로구 삼청동에 있던 것을 옮겨다 놓았다. 홑처마로 꾸미는 등 전체적으로 서민 주택의 양식을 보이고 있으나 안방의 뒤쪽 벽, 즉 길가 부분에 화방벽을 쌓아 집의 격조를 더 높인 것이 특징이다.
2) 도편수 이승업 가옥(구 조흥은행 관리가) : 흥선대원군에 의해 경복궁이 중건될 때 도편수(조선말당시 목수의 우두머리) 이승업이 지은 집으로 중구 삼각동에 있던 것을 이전했다. 현재는 안채와 사랑채만 남아있으며, 안채는 '정(丁)'자형, 사랑채는 'ㄴ'자형이다. 전후연의 지붕길이가 다르게 꾸민것이 특색이다.
3) 해풍부원군 윤택영댁 재실(구 정구엽 가): 순종의 장인 해풍부원군 윤택영이 그의 딸 윤비가 동궁의 계비로 책봉되어 창덕궁에 들어갈 때 지은 집이다. 제기동에 있던 것을 이전하였으며, 가옥전체 분위기는 살림집이라기보다는 재실용도에 걸맞게 되어 있다.
4) 관훈동 민씨 가옥 : 이 집은 민영휘(閔泳徽,1852~1935)의 저택 가운데 일부로, 그는 관훈동 일대 너른 땅에다 집을 여러 채 짓고 일가붙이와 함께 살았는데, 옛 터의 위치는 종로구 관훈동 30-1번지였다. 원래 집터에는 안채와 사랑채 외에도 별당채와 대문간채, 행랑채 같은 집채가 있었다고 전하나 나중에 소유자가 바뀌면서 안채와 여기에 연결된 중문간채만 남기고 모두혈렸었으며, 1998년 남아있던 안채를 옮겨 지으면서 철거되었던 건넌 방 쪽을 되살렸고, 사랑채와 별당채를 새로 지은 것이다. 사랑채 뒤로 안채와 별당채를 구성하였으며 담과 문으로 적절하게 공간을 나누어 배치하였으며, 보통 서울지방 안채는 안방 앞쪽에 부엌을 둬서 ‘ᄀ자형’으로 꺾어 배치하는 편인데, 이 집은 드물게 부엌과 안방을 나란히 놓은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고주 두 개를 세워 짠 넓고 큰 목조구조와 여섯 칸에 달하는 부엌의 규모, 그리고 마루 밑에 뚫려있는 벽돌 통기구 등은 당시 일반 가옥과 다른 최상류층 주택의 면모를 확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남산국악당

남산국악당

- 홈페이지 :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 http://www.hanokmaeul.or.kr
서울남산국악당은 서울시가 2007년 서울을 대표할 전통예술 전문공연장으로 지은 곳이다.지상 1층과 지하 1, 2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공연장은 지하 1층에 있다. 객석은 300석으로, 음향기기가 없어도 어느 좌석에서나 애절한 판소리 육성과 가야금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만들어졌다.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에서 국악당 공연을 예매하시면 더욱 편리하게 공연을 즐기실 수 있다.





점심식사(호남식당)

점심식사(호남식당)

- 전화번호 : 02-775-5033
호남식당은 갈치조림 골목의 오래된 집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몇 년 되지는 않았지만 맛은 그 차이를 무색하게 만든다. 광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어머니와 이모의 맛 비법을 전수받아 장소는 다르지만 2대째 운영 중인 음식점으로 특히 남대문시장에서만 20년 넘게 장사를 해 와 상인들의 입맛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남대문 상인들 사이에서도 아주 유명한 곳이다. 다른 갈치조림 식당들과는 다르게 갈치조림에 감자를 넣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남산케이블카

- 홈페이지 : 남산 케이블카 http://www.cablecar.co.kr
서울 관광 http://www.visitseoul.net
수도 서울의 복판에 솟아오른 민조의 영산 남산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케이블카는 4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시설이다.

* 남산
남산은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읍을 정하면서 특별히 중요하게 여겨진 산이다. 무학산, 북한산, 인왕산등 도성의 북쪽을 병풍처럼 두르고있는 이른바 '내사산'과 함께 도읍지를 감싸고 있는 산이기 때문이다. 본래 이름은 인경산이었으나 한양 정도 후 남쪽에 있는 산이라 해서 '남산'으로 불렸고 목멱대왕을 모신 신당이 있다해서 '목멱산'으로 불리었다.해발 262m의 남산은 오늘날엔 서울의 중심부에 자리한 '도심 속의 생태 공원'으로 서울 시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의 상징과도 같은 산이다.

* 남산 관광 가이드
오늘날 남산은 편의상 행정구역상의 주소에 따라 몇 개의 지구로 나누어 소개되는 것이 보통이다. 지구별로 주요 관광 명소들을 안내한다.
1) 한남지구
한남지구는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걸쳐있는 지역으로 별다른 시설 없이 숲으로 이루어진 지역이다. 이른바 생태공원으로 야외식물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기에는 수생식물원, 약용식물원, 희귀식물원,유실수원, 무궁화원 등 식물의 종류에 따라 구분된 각종 식물원들이 있다. 어린이의 자연 및 생태교육에 아주 좋은 지역이다.
2) 예장지구
중구 예장동 일대에 걸쳐있는 지역으로 케이블카 본관 승강장이 있는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케이블카 승강장, 와룡묘가 있고 가까이에는 한옥마을이 있다.
3) 회현지구
남산 관광권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지역이다. 남산 도서관과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각종 위락 및 편의 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주요 시설물들은 다음과 같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 남산 도서관, 남산식물원, 소동물원, 다산동상, 퇴계동상, 소월시비, 백범동상, 우당동상, 김유신동상, 광장)

* 개통일 - 1962년 5월 12일
* 선로길이 - 605m
* 정원 - 38명
* 고저차 - 138m * 운행속도 - 초속 3.2m
※ 오전에는 비교적 이용자가 작은 편이므로 한적한 관광을 원한다면 오전 시간에 이용
※ 야간에 탑승 시 환상적인 서울의 야경 관람





N 서울타워

N 서울타워

- 홈페이지 : http://www.seoultower.co.kr
'남산서울타워'는 효율적인 방송전파 송수신과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관광 전망시설의 기능을 겸비한 국내 최초의 종합전파탑으로 방송문화와 관광산업의 미래를 위해 건립되었다.



세계 유명한 종합 탑들이 그 나라 또는 그 도시의 상징적인 존재가 된 것 처럼 '남산서울타워' 역시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서울의 상징물 역할을 해왔다.


'남산서울타워'는 서울 시내 전 지역에서 바라보이는 탑의 높이와 독특한 구조, 형태 등으로 인하여 시민의 관심과 사랑의 대상이 되었고, 내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제1의 관광 명소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류 바람을 몰고 온 각종 예능, 드라마의 촬영지로 이름이 높아지면서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오위장 김춘영 가옥

이 가옥은 1890년대에 오위장 김춘영이 지은 집이다. 원래 종로구 삼청동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이전, 복원하였다. 이 집의 모습은 서쪽에 길을 두고 길에서 꺾이어 들어선 좁은 빈터에 면한 크지 않은 대지에 서남향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집의 모양새는 ‘ㄷ자’형의 안채와 ‘ㄱ자’형의 사랑채가 연결되어 있다. 길에서 동쪽으로 꺾이어 들어서면 서남쪽을 향한 대문간과 서쪽을 향한 일각대문(一角大門)이 있는데 대문은 안채로, 일각대문은 사랑채로 들어가는 문이다. 대문간은 전면을 벽체로 막고 ‘ㄱ자’로 꺾여 안마당에 들어서게 되어 있다. 이러한 배치는 곧바로 안채가 들여다보이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대문간에는 문간방 1칸을 두었다. 안채는 ‘ㄱ자’형으로 조선시대 서울주택의 전형적인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부엌 남쪽의 찬마루와 광이 문간방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 좀 색다른 점이라 하겠는데, 이러한 양식은 좁은 집터에 자리잡은 경우 쓰이던 양식으로 보인다. 안채의 구조는 긴 섬돌 초벌대 기단(基壇)위에 네모뿔대의 초석을 놓고 흘림이 없는 네모기둥을 세워 납도리로 결구(結構)한 민도리집이다. 사랑채는 대문간 채와 연이어 튀어나온 형태로 되어 있는데, 사랑방(1칸 × 1.5칸), 사랑대청 (1칸), 건넌방 (1칸)을 두고 있다. 대청과 건넌방 앞에 작은 사랑마당이 있는데, 이 사랑마당은 일각대문과의 사이에 있는 것이다. 이 가옥은 안방의 뒤쪽 벽, 길가에 면한 부분에 4개의 괴석(塊石)과 벽돌을 사용하여 화재를 방지하는 벽을 쌓아 집의 격조를 높인 점과 추녀의 끝부분에 태극문을 조각하여 장식한 것은 특기할 만하다. 이 가옥은 전반적으로 서민주택의 양식을 보이고 있으나 서민중에서는 경제적으로 윤택한 중상류층 집안의 양식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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