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여행/가족 추천 코스

[전북 무주군][가족 추천 코스] 반딧불이 아름다운 청정 무주에서 즐기기 [웰촌]

by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 2023. 11. 2.
728x170

반딧불이 아름다운 청정 무주에서 즐기기 [웰촌]

- 홈페이지 : http://www.welchon.com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덕유산에서는 여러 가지 여름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1급수가 흐르는 시원한 물줄기에서는 뗏목, 투명카누를 탈 수 있으며 버섯따기,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여름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반디랜드에서 반딧불을 볼 수 있는 기회도 놓치지 말자.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25.94km
- 코스 일정 : 기타
- 코스 총 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 테마 : ----지자체-----





무주 호롱불마을

- 홈페이지 : http://hrbul.invil.org
덕유산 자락에 위치한 호롱불 마을의 남대천에는 쉬리 등 다양한 민물고기와 수달이 서식할 만큼 물이 깨끗하여 여름이면 찾는 이가 많다. 호롱불 마을에 가면 굵은 대나무를 엮어 만든 뗏목을 꼭 한번 타보길 권한다. 물이 맑아 물고기가 잘 보이고 대나무 뗏목 사이로 발을 적시는 물이 곧 가라앉을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한다.




무주 반디랜드

전북_무주_반딧불이 있는 청정 무주 생태여행03 - 홈페이지 : http://tour.muju.go.kr/bandiland/index.do
반디랜드는 반딧불이를 체험하고 학습,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희귀 곤충을 만날 수 있는 곤충박물관, 반딧불이연구소, 청소년야영장, 통나무집, 반딧불이 서식지가 있는 체험 학습 교육 공간이다. 반디랜드내에 위치한 무주 반디별 천문과학관에서는 우주의 탄생과 역사, 태양계, 별자리, 우주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무주군의 청정환경의 지표곤충인 반딧불이와 각종 곤충류에 대한 생태연구 및 서식처 복원 등을 통하여 환경교육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한 반딧불이 환경테마공원은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전북_무주_반딧불이 있는 청정 무주 생태여행07
전북_무주_반딧불이 있는 청정 무주 생태여행08
전북_무주_반딧불이 있는 청정 무주 생태여행09
전북_무주_반딧불이 있는 청정 무주 생태여행10
전북_무주_반딧불이 있는 청정 무주 생태여행14
전북_무주_반딧불이 있는 청정 무주 생태여행15
1601전북_무주_반디랜드10
1601전북_무주_반디랜드38
1601전북_무주_반디랜드49
전북_무주_반딧불이 있는 청정 무주 생태여행01
전북_무주_반딧불이 있는 청정 무주 생태여행03
전북_무주_반딧불이 있는 청정 무주 생태여행04
전북_무주_반딧불이 있는 청정 무주 생태여행05
전북_무주_반딧불이 있는 청정 무주 생태여행11
전북_무주_반딧불이 있는 청정 무주 생태여행12
전북_무주_반딧불이 있는 청정 무주 생태여행13
1601전북_무주_반디랜드15
12월_영유아_전북무주_33




무주머루와인동굴

머루와인동굴_063 - 홈페이지 : 무주머루와인동굴 https://tour.muju.go.kr/cave/index.do
원래 이곳은 무주양수발전소 건설 당시 굴착 작업용 터널로 사용하던 곳이다. 빛을 차단하고, 일정하게 온도가 유지되는 터널은 최고의 와인 숙성 저장고가 되었다. 무주군의 산머루로 와인을 만들고 이곳에서 숙성, 저장, 판매하니 방문자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된다.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와인 족욕이 여행자들에게 인기다.
전북_무주_술이 익어가는 서늘한 동굴, 무주머루와인동굴_01
전북_무주_술이 익어가는 서늘한 동굴, 무주머루와인동굴_04
전북_무주_술이 익어가는 서늘한 동굴, 무주머루와인동굴_07




라제통문

라제통문_03 - 홈페이지 : https://tour.muju.go.kr/tour/
무주 설천면의 라제통문(羅濟通門)은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가 국경을 이루던 곳으로 추정되며, 설천면의 두길리 신두(新斗)마을과 소천리 이남(伊南)마을의 경계를 이루는 석견산(石絹山)에 위치한 바위굴이다. 높이 3m, 길이 10m에 이른다. 삼국시대에는 석견산 바위 능선을 경계로 동쪽의 무풍은 신라 땅이었고, 서쪽의 설천·적상면과 무주읍 등은 백제 땅이었다. 이렇듯 삼국시대부터 고려에 이르기까지 풍속과 문물이 판이한 지역이었던 만큼 지금도 언어와 풍습 등 특색을 간직하고 있어 설천장날에 가보면 사투리만으로 무주와 무풍 사람을 가려낼 수 있다.
작은 바위산인 석견산 능선으로는 본래 설천과 무풍을 오가던 사람들이 넘어 다니던 고갯길이 있었는데, 일제 강점기 때 무주에서 김천과 거창으로 이어지는 신작로를 개설하면서 우마차가 통행할 수 있도록 굴을 뚫었다고 하는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라제통문_05
라제통문_006
라제통문_011
전북_무주_무주구천동의 계절미04
전북_무주_라제통문03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