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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10

[서울 종로구][나홀로 추천 코스] 한양의 500년 도읍을 거닐다 한양의 500년 도읍을 거닐다 서울 도심 속에 자리한 500년 도읍의 흔적을 따라 걷는다. 인사동 문화의 거리를 지나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조계종 총본산인 조계사를 둘러보면 길은 경복궁으로 이어진다. 조선 왕조의 역사를 담고 있는 경복궁을 돌아 나오면 최근 들어 인기 탐방지로 떠오른 부암동이 지척이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5KM - 코스 총 소요시간 : 6.5시간 인사동 - 홈페이지 : 북인사관광안내소 http://www.insainfo.or.kr 인사동은 도심 속에서 낡지만 귀중한 전통의 물건들이 교류되는 소중한 공간이다. 인사동에는 큰 대로를 중심으로 사이사이 골목들이 미로처럼 얽혀 있다. 이 미로 속에는 화랑, 전통공예점, 고미술점, 전통찻집, 전통음식점, 카페 등이 밀집되어 있다. .. 2021. 9. 2.
[서울 종로구][가족 추천 코스] 궁의 북쪽 자하문 돌아보기 궁의 북쪽 자하문 돌아보기 이 코스는 걷기에 약간 긴 코스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차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경복궁을 중심으로 자하문 뒤쪽을 관람하는 코스다. 서울에서도 산골 안의 도시가 자리 잡은 이곳에서는 계곡의 시원한 물도 만날 수 있고, 세검정에서 유명한 하림각의 자장면을 맛보는 것도 놓치지 말자.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9.94km - 코스 총 소요시간 : 6시간 경복궁 - 홈페이지 : 경복궁 http://www.royalpalace.go.kr 궁궐길라잡이 http://www.palaceguide.or.kr 한국의재발견 http://www.rekor.or.kr 야간관람 예매 https://ticket.11st.co.kr/ * 코로나-19.. 2021. 8. 5.
[서울 종로구][도보 추천 코스] 경복궁 북쪽마을 북촌 즐기기 경복궁 북쪽마을 북촌 즐기기 경복궁 인근 길들은 정말 고풍스럽고 아름답다. 최근에는 고풍스런 북촌에 젊은 디자이너들이 색을 입혀 갤러리와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이 들어섰다. 걸어도 걸어도 눈이 즐겁다. 정독도서관의 시원스럽고 운치있는 정원의 한가로움도 서울의 번잡함을 잊게 해 준다. 주변의 작은 갤러리들도 눈요깃감이 많다.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3.43km - 코스 총 소요시간 : 4시간 광화문 - 홈페이지 : http://www.royalpalace.go.kr ※ 19_20 한국관광 100선 ※ 광화문은 경복궁의 남문이며, 궁성의 정문이다. 광화문은 국왕이 드나드는 정문이기도 했지만,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의 정문이었기 때문에 다른 궁궐의 정문에 비해 .. 2021. 7. 28.
태조 이성계, 조선을 건국하고 종묘와 사직을 세우다 태조 이성계, 조선을 건국하고 종묘와 사직을 세우다 조선시대에 ‘종묘사직’을 버린다는 것은 곧 나라가 망하도록 방치해 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종묘는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봉안한 사당을, 사직은 땅과 곡식의 신에게 풍년을 비는 제단을 말한다. 종묘와 사직은 나라를 지탱하는 근간이자 안녕과 번영을 비는 가장 신성한 공간이다. 태조 이성계는 한양을 새로운 도읍지로 결정하고, 경복궁보다 종묘를 먼저 세웠다. 경복궁 왼쪽에 종묘, 오른쪽에 사직을 세웠으니, 이들 장소를 돌아보면 조선왕조의 시작을 돌아본다. ※ 소개 정보 - 코스 총거리 : 3.21km - 코스 총 소요시간 : 4시간 사직공원 - 코스개요 : 사직공원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1395년에 종묘와 함께 맨 처음 만든 사직단(사적 121호)을 한복.. 2020.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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